Description
예수님께서 육신을 입고 오셨을 때 당시 유대인들은 자신들이 찾는 파랑새를 예수님이 가져다주실 줄로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수많은 사람이 예수님을 따랐고, 추종했고, 제자까지 되었습니다.
이런 자들을 향해 예수님께서 자신의 살과 피를 먹고 마시지 않으면 영생이 없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동시에 예수님 자신이 심판주로 지옥 보낼 자는 지옥으로 보내시고, 천국에 보낼 자는 천국에 보내신다 하셨습니다. 세상은 십자가를 지신 예수님 자신을 위해 만들어졌다고 하셨습니다.
그러나 인간은 자신이 파랑새입니다.
어느 누가 자기를 부인할 능력이 있겠습니까?
그러니 십자가는 언제나 비웃음거리요 조롱거리일 뿐입니다.
이런 자들을 향해 예수님께서 자신의 살과 피를 먹고 마시지 않으면 영생이 없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동시에 예수님 자신이 심판주로 지옥 보낼 자는 지옥으로 보내시고, 천국에 보낼 자는 천국에 보내신다 하셨습니다. 세상은 십자가를 지신 예수님 자신을 위해 만들어졌다고 하셨습니다.
그러나 인간은 자신이 파랑새입니다.
어느 누가 자기를 부인할 능력이 있겠습니까?
그러니 십자가는 언제나 비웃음거리요 조롱거리일 뿐입니다.
나는 날마다 죽노라 4 (요한복음 설교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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