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김인국 박사는 의과대학 학창 시절부터 독실한 신앙을 하면서 평소 바울의 선교를 도왔던 의사 누가의 삶을 동경하였으며 젊은 시절에 가졌던 꿈대로 의료 선교에 헌신하고자 하였다.
그가 미국에서 이비인후과 개업의로 일하면서도 주님이 말씀하시는 곳이면, 어디든 달려가 아프고 병든 자들에게 사랑의 손길을 펼쳤다. 예수 그리스도의 발자취를 따라 그분이 행하신 사역, 곧, 가르치고 고치고 전파하는 일에 평생을 바친 그의 이야기를 담았다.
카리브해의 아주 작은 섬인 바부다부터 도미니카 공화국, 인도, 우즈베키스탄, 평양, 멕시코, 아프리카까지 의료시설이 열악한 강원도는 물론 울릉도까지 다양한 문화와 환경에서 의료 선교를 꿈꾸는 의료인들뿐 아니라 이 책의 독자들 모두에게 영적 매뉴얼 같은 책이 되어줄 것이다.
그가 미국에서 이비인후과 개업의로 일하면서도 주님이 말씀하시는 곳이면, 어디든 달려가 아프고 병든 자들에게 사랑의 손길을 펼쳤다. 예수 그리스도의 발자취를 따라 그분이 행하신 사역, 곧, 가르치고 고치고 전파하는 일에 평생을 바친 그의 이야기를 담았다.
카리브해의 아주 작은 섬인 바부다부터 도미니카 공화국, 인도, 우즈베키스탄, 평양, 멕시코, 아프리카까지 의료시설이 열악한 강원도는 물론 울릉도까지 다양한 문화와 환경에서 의료 선교를 꿈꾸는 의료인들뿐 아니라 이 책의 독자들 모두에게 영적 매뉴얼 같은 책이 되어줄 것이다.
나의 의료 선교 20년
$17.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