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을 개혁하는 개혁신앙

세상을 개혁하는 개혁신앙

$12.16
Description
19세기 말 20세기 초 개혁신학의 대가로 칼빈주의의 부흥을 이끌며 종합적 신학 방법론을 추구한 헤르만 바빙크의 글을 모은 책이다. 제1장에서 자연과학의 한계를 제시하고 성경의 창조론을 역설하고, 제2장에서는 전쟁의 참혹함을 지적하며 성경적 전쟁관을 설명해 준다. 제3장에서는 1892년 8월 캐나다 토론토에서 개최된 ‘개혁교회연맹’ 제5차 총회에서 한 연설의 요약을 실었는데, 세상을 변화시키는 원동력으로서의 칼빈주의의 종교개혁을 특히 조명했다. 제4장에서는 네덜란드의 정치, 사회, 문화, 예술, 종교, 교육, 과학, 철학, 교회, 신학의 주요 인물들을 개관하며 세상을 향해 나아가는 교회의 역할을 제시한다. 이외에 부록으로 타락과 죽음, 네덜란드개혁교회 해방파, 신칼빈주의에 대해서도 논했다.
저자

헤르만 바빙크

Herman Bavinck
네덜란드의 저명한 개혁파 신학자다. 캄펀신학교에서 수학한 후, 1880년에 츠빙글리의 윤리학에 관한 연구
로 라이던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프라너컬에 있는 교회에서 1년 정도 목회한 후, 1883년부터 1902년까지 캄펀신학교에서 교의학을 가르쳤고, 이후 아브라함 카이퍼의 뒤를 이어 암스테르담자유대학교에서 1921년 세상을 떠날 때까지 교의학 교수로 섬겼다. 선택과 언약 그리고 창조와 재창조의 영원한 중보자 그리스도에 대한 믿음 가운데 아브라함 카이퍼와 함께 당시 전통적인 기독교가 외면받던 문화 속에서 19세기 말 20세기 초 네덜란드에서 삶의 모든 영역에서 하나님의 영광을 추구하고자 하는 칼빈주의 부흥을 이끌었다. 교회를 위한 신학자, 기독교와 교회의 보편성을 추구한 신학자, 종합적 신학 방법론을 추구한 신학자로 회자된다.

저서
『개혁주의 신론』(The Doctrine of God, CLC, 1998)
『하나님의 큰일』(Magnalia Dei, CLC, 1999) 외 다수

목차

추천사 1 박재은 박사︱총신대학교 조직신학 교수, 교목실장 1
추천사 2 이태복 목사︱새길개혁교회 담임목사 3
추천사 3 최덕수 목사︱현산교회 담임목사 5
편역자 서문 11

제1장 창조인가 진화인가? 15
제2장 전쟁에 대하여 60
제3장 종교개혁에 대하여 74
제4장 네덜란드의 정신적, 종교적, 사회적 힘에 대하여 88

부록 1 타락과 죽음에 대하여 147
부록 2 더 이상 존재하지 않는 네덜란드개혁교회 해방파 167
부록 3 신칼빈주의(Neo Calvinism) 170

참고 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