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행, 개신교와 만나다

선행, 개신교와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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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본서는 기독교가 세상의 지탄을 받는 이유가 무엇이며, 그리스도인들이 말씀대로 살지 못하는 것에 대한 문제의식에 대해 말씀과 현장으로 안내하고 있다. 특히, 개신교 내에서 ‘선행’은 ‘칭의’를 말할 때 부수적이고 부정적인 의미로 오해하고 왜곡되기 쉽다. 역자는 “문제는 신학적으로는 선행을 경계하면서 실천의 자리에서는 선행을 당연한 것으로 전제하는 모순”(역자 서문 중)을 꼬집고, 교회 현장에서 발견되는 이러한 간극을 직시하고 이에 필요한 논의임을 본서를 통해 전하고 있다.
토마스 맥콜, 케일럽 프리드먼, 매트 프리드먼이 공저한 본서는 “성경신학적 기초(제1-3장), 교의사적-조직신학적 정당성(제4장), 목회적-실천적 종합(제5-6장)으로 논지를 전개하여, 선행은 복음의 반대가 아니다. 오히려 복음의 일부라는 결론과 선행이 공로주의가 아니라 복음의 능력을 회복하기 위한 요청”(역자 서문 중)임을 피력하고 있다.
제목이 말해주듯, 한국 교회 내 신학교와 교회는 본서와의 만남을 통해, 균형있는 교리를 학습하고 수적 부흥이 아니라 삶으로 복음을 살아내어 많은 사람을 옳은 데로 돌아오게 하는 주역이 되기를 바라며 필독을 권한다.
저자

토머스맥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