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난꾸러기 건축가, 안도 다다오 (양장본 Hardcover)

장난꾸러기 건축가, 안도 다다오 (양장본 Hardcover)

$13.11
Description
세계적인 건축가 안도 다다오가 직접 쓴 첫 번째 그림책!
창의력과 상상력을 자극하는 안도 다다오의 독창적인 건축 세계로 초대합니다
저자

안도다다오

1941년오사카에서태어났다.권투선수로활약하다건축가가되기로결심했다.세계를여행하며수많은건축물을눈에담았고독학으로건축을공부했다.28세에안도다다오건축연구소를설립했다.대표작으로‘빛의교회’,‘퓰리처미술관’,‘지추미술관’등이있다.‘스미요시연립주택’으로일본건축학회상,건축계의노벨상이라불리는프리츠커상을받았다.단순하고아름다운콘크리트의선,빛과그늘이자아내는풍부한표정이특징이다.최근에는자연과공생하는건축을다수설계하며세계적으로높은평가를받ᄋᆞᆻ다.쓰레기매립지를숲으로만드는‘바다의숲프로젝트’나오사카나무심기‘벚꽃길’프로젝트에도적극참여했다.2020년3월오사카에건물을기증해,이책의무대가된‘어린이책의숲나카노시마’가문을열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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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세계적인건축가안도다다오가직접쓴첫번째그림책!
상상력이가득한안도다다오의건축세계로당신을초대합니다

프리츠커상,일본건축학회상등세계적인상을휩쓴건축가안도다다오가어린이를위한첫번째그림책을썼다.안도다다오는재미없고뻔한사각형건물의틀에서벗어나기발하고창의적인건물을지은것으로유명하다.이책에서안도다다오는건축가의일과건축의세계를소개하는멘토로등장한다.안도다다오가디자인한도서관인‘책의숲’에남매인두아이료타와리사가놀러와,도서관곳곳에있는신기한공간을넘나들며이야기가시작된다.
료타와리사는도서관을구경하던중에이상한공간으로통하는수상쩍은복도를찾는다.그리고복도를건너탑처럼어두컴컴하고신비한방에들어온다.정체를알수없는이방에서아이들은‘마녀들이모이는장소일까’‘비밀훈련을받는곳일까’라며온갖상상을펼쳐보는데그들앞에안도다다오가나타난다.안도다다오는이곳은아무것도아닌방으로,이런수수께끼같은건물안에들어서면사람들은상상의나래를펼치게된다고말한다.그의말에아리송해하는두아이를데리고안도다다오는상상력이가득한자신의건축세계로둘을안내한다.

땅콩껍데기같은오페라하우스,빛의교회,사계절을느낄수있는집
독창적이고예술적인안도다다도의건축물

독창성과예술성을겸비한건축가안도다다오는이책에서아이들에게자신이지은대표적인건물들을하나하나소개해준다.땅콩껍데기처럼생긴오페라하우스,호수의물에건물이아른거리며시시각각풍경이바뀌는미술관,벽면에뚫린십자가창문사이로햇빛이쏟아져들어오는교회,사계절을온몸으로느낄수있는가정집까지…….사람들을비나바람으로부터보호하고편의를제공하는건물의본역할에서한발짝더나아가,사람들에게호기심을불러일으키는독창성이돋보이는건물들이다.우리의상식을깨고독특한개성을뽐내는안도다다오의건물들을찬찬히들여다보면새로운상상력과창의력이머릿속에서솟구치는힘을느낄수있을것이다.

건물에이야기와생명이깃드는과정

안도다다오와건물투어를다니며아이들은안도다다오의건축세계에점점빠져든다.안도다다오는하나의건축물이탄생하기까지거치는길고도치열한과정에대해이야기해주며건축의세계로한단계더깊숙이아이들을데려간다.건축가란어떤재밌는건물을지을지끊임없이궁리하고,아이디어가떠오른순간이를실제건물로만들기위해수많은사람과협업해야한다.다른사람과다투고,일이막히기도하고,실패도잦지만결국모두가힘을합친끝에하나의건물이완성된다.
수많은이들의손을거치며애정이깃든이건물에는여기저기서또수많은사람이찾아온다.안도다다오는건물을만든사람들의마음과이건물에찾아온사람들이새롭게써내려갈그들의이야기에귀기울인다.이책을읽고나면건물이란단순히콘크리트와철제로이뤄진구조물이아니라,사람들의마음이모이며생명이깃들고이야기가쌓여가는소중한존재로서다시금바라보게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