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용들의 세상에서 치열하게 살아가는 소년, 소녀들의 모험!”
전 세계 어린이들이 열광하는 블록버스터 급 대형 판타지 〈불의 날개〉의 두 번째 외전 편이 출간되었다. 이번 외전 《불의 날개와 드래곤 슬레이어의 전설》은 그동안 펼쳐진 용들의 이야기와 전혀 다른, 용들의 세상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이다. 1부부터 등장하는 날치기들이 바로 그 주인공들이다. 사람들이 이 장대한 모험 이야기에서 ‘날치기’로 불리게 된 까닭은 이야기의 시작점인 모래날개 여왕 오아시스를 죽이고 그녀의 보물들을 모두 훔쳐 달아났기 때문이다. 용들의 세상에서 사람들은 특별한 애완동물, 작지만 얕볼 수 없는 지능과 용기를 가진 존재로 취급된다. 투이 서덜랜드 작가는 이번 외전 편에서 용과 함께 살아가는 사람들의 세상과 그들의 모험담을 새롭게 펼쳐 보인다. 이번 외전에서도 매력적인 어린 용들 못지않은 대담하고 용기 있고, 의리 있는 소년, 소녀들이 등장해 단숨에 독자들을 사로잡는 마법을 발휘한다.
〈불의 날개〉 시리즈 1부에서 5부까지는 운명의 어린 용들이 용의 나라, 파이리아를 구하는 이야기가, 제 6부에서 10부까지는 운명의 용들과 더불어 등장한 각 부족의 새끼 용들이 엮어가는 환상적인 모험 이야기가 펼쳐진다. 그리고 11부부터는 새로운 대륙과 새로운 용 부족이 등장하여 지금까지와는 완전히 다른 모험과 즐거움을 선사한다.
제1부《불의 날개와 예언의 시간》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제15부까지 나온 〈불의 날개〉 시리즈는 전 세계 어린이, 어른 독자 모두에게 열렬한 지지를 받고 있다. 이미 유튜브 채널에는 독자들의 팬심이 담긴 영상물이 많이 올라와 있으며 그래픽노블로도(1부에서 5부까지 주니어김영사에서 출간되었다.) 만들어져 출간 즉시 아마존 베스트 상위권에 진입했다. 그뿐만이 아니다. 영국, 브라질, 중국, 체코, 프랑스 등 총 21개국에서 번역되고 출간되었으며, 유학생들 사이에서는 한번 읽으면 멈출 수 없는 도서로 사랑받고 있다.
〈해리 포터〉 시리즈를 뒤이을 이 웅장하고도 스펙터클한 이야기는 빈틈없는 구성 아래 극적인 사건들이 계속 전개된다. 매력 넘치는 주인공들뿐만 아니라 눈앞에 그려질 듯 생생하고 개성 넘치는 캐릭터들도 계속 등장한다. 등장인물 사이의 얽히고설킨 관계는 시종일관 흥미롭다.
작가 투이 T. 서덜랜드는 용의 나라와 용의 부족들을 정교하게 묘사하였으며 자신만의 독특한 상상력을 발휘해 작가만의 완벽한 세계관을 구축해 나갔다. 〈불의 날개〉 시리즈를 읽는 순간 독자들은 현재 자신의 상황을 잊고 파이리아의 땅 위에, 아니면 날개를 달고 파이리아와 판탈라의 푸른 하늘을 날고 있는 듯한 기분을 느낄 것이다.
⁃ 줄거리
20년 전에 죽은 줄 알았던 로즈 이모를 다시 만난 아이비.
로즈 이모는 용과 함께 살아왔고 용의 언어를 말한다.
용과 함께하는 삶을 선택한 로즈!
용과 인간, 모두를 위한 새로운 미래는 가능할까?
〈불의 날개〉 시리즈 1부에서 5부까지는 운명의 어린 용들이 용의 나라, 파이리아를 구하는 이야기가, 제 6부에서 10부까지는 운명의 용들과 더불어 등장한 각 부족의 새끼 용들이 엮어가는 환상적인 모험 이야기가 펼쳐진다. 그리고 11부부터는 새로운 대륙과 새로운 용 부족이 등장하여 지금까지와는 완전히 다른 모험과 즐거움을 선사한다.
제1부《불의 날개와 예언의 시간》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제15부까지 나온 〈불의 날개〉 시리즈는 전 세계 어린이, 어른 독자 모두에게 열렬한 지지를 받고 있다. 이미 유튜브 채널에는 독자들의 팬심이 담긴 영상물이 많이 올라와 있으며 그래픽노블로도(1부에서 5부까지 주니어김영사에서 출간되었다.) 만들어져 출간 즉시 아마존 베스트 상위권에 진입했다. 그뿐만이 아니다. 영국, 브라질, 중국, 체코, 프랑스 등 총 21개국에서 번역되고 출간되었으며, 유학생들 사이에서는 한번 읽으면 멈출 수 없는 도서로 사랑받고 있다.
〈해리 포터〉 시리즈를 뒤이을 이 웅장하고도 스펙터클한 이야기는 빈틈없는 구성 아래 극적인 사건들이 계속 전개된다. 매력 넘치는 주인공들뿐만 아니라 눈앞에 그려질 듯 생생하고 개성 넘치는 캐릭터들도 계속 등장한다. 등장인물 사이의 얽히고설킨 관계는 시종일관 흥미롭다.
작가 투이 T. 서덜랜드는 용의 나라와 용의 부족들을 정교하게 묘사하였으며 자신만의 독특한 상상력을 발휘해 작가만의 완벽한 세계관을 구축해 나갔다. 〈불의 날개〉 시리즈를 읽는 순간 독자들은 현재 자신의 상황을 잊고 파이리아의 땅 위에, 아니면 날개를 달고 파이리아와 판탈라의 푸른 하늘을 날고 있는 듯한 기분을 느낄 것이다.
⁃ 줄거리
20년 전에 죽은 줄 알았던 로즈 이모를 다시 만난 아이비.
로즈 이모는 용과 함께 살아왔고 용의 언어를 말한다.
용과 함께하는 삶을 선택한 로즈!
용과 인간, 모두를 위한 새로운 미래는 가능할까?
불의 날개와 드래곤 슬레이어의 전설 (하) - 불의 날개 시리즈 외전 2
$13.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