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말의 수수께끼

우리말의 수수께끼

$21.88
저자

박영준 외

목차

1. 문자는 왜 출현했는가
-언어 발생의 미스터리

2. 소리를 빌릴 것인가, 뜻을 빌릴 것인가
-한자와 우리말이 만났을 때

3. 설총이 이두를 만들었을까
-갈등의 표기 역사, 이두는 정말 필요했는가

4. 사라진 언어, 신라어를 찾아서
-향찰에 담긴 조상들의 지혜

5. 우리 조상들은 한문 경전을 어떻게 읽었을까
-한문에 토 달기, 구결의 역사

6. 훈민정음은 모든 백성이 사용했을까
-훈민정음과 '어린' 백성

7. 훈민정음은 다른 나라 문자를 참조했는가
-훈민정음 모방설이 나온 까닭

8. 최만리는 왜 훈민정음 창제를 반대했을까
-집현전 학자 최만리의 철학과 사상

9. 조선시대 사람들은 ㄱ을 어떻게 읽었을까
-ㄱ에서 ㅎ까지, 한글의 순서 정하기

10. 한글은 언제부터 대중의 문자로 사랑받게 되었는가
-한글 가치의 재발견

11. 한글맞춤법 통일안은 왜 만들어지게 되었나
-표기법의 혼란과 표준어의 필요성

12. 풀어 만든 글자를 모아 쓴 이유는
-풀어쓰기의 원조, 주시경의 실험

13. 외국인을 생각할 것인가 우리를 생각할 것인가
-외국어의 우리말 표기, 로마자 표기법

14. 치열한 철자법 논쟁의 진상은
-한글 전용과 한자 병용 논쟁

15. 세종대왕상을 아시나요
-인류의 지적 유산, 한글

16. 새로운 문자의 탄생인가, 과거 회귀인가
-현대판 상형문자, 시각언어

출판사 서평

우리말은 어떻게 살아왔을까. 그림문자부터 이두와 향찰, 세계적인 발명품이라는 훈민정음을 거쳐 21세기 네티즌의 통신언어까지, 역사로 풀어놓은 우리말 이야기. 우리말은 어떻게 생겨났을까? 이두는 정말 설총이 만들었을까? 'ㄱ'을 왜 '기역'이라고 읽는 것일까? 훈민정음은 다른 나라 문자를 빌려 만든 것인가? 궁금했지만 누구도 답해주지 않았던 우리말에 던지는 질문들. 우리말이 걸어온 발자취를 통해 우리말·글의 정체성을 찾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