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 시대와 공간을 초월해 사랑받는 세계 아동문학 고전 시리즈 〈주니어클래식〉의 일곱 번째 책.
* 90년 넘게 사랑받아 온 폴란드 아동문학 고전을 우리나라에 처음 소개하다!
* 무민, 곰돌이 푸, 패딩턴을 잇는 사랑스러운 캐릭터 ‘찰흙인형’의 마법 같은 모험 이야기.
* 연필, 펜촉, 붓, 잉크병 등등…… 옹기종기 모여 살아가는 필통 세상 속 와글와글한 일상.
● 줄거리
1부 〈찰흙인형의 일기〉- 토샤의 필통은 언제나 소란스럽다. 자기를 써 달라며 아우성치는 연필들, 공책에 얼룩을 만들며 말썽부리는 잉크, 물건을 함부로 다루는 동생 야첵 때문에 하루도 조용한 날이 없다. 연필, 펜, 잉크병, 붓 등 문구들과 함께 옹기종기 살아가는 찰흙인형의 일상에선 어떤 마법 같은 일이 벌어졌을까?
2부 〈찰흙인형의 모험〉 - 찰흙인형은 토샤를 따라 토샤의 친척이 사는 시골집으로 내려왔다. 창가에 앉아 바깥 겨울 풍경을 바라보는데, 고양이 마치엑이 새를 잡으려고 뛰면서 찰흙인형을 밀치고 만다. 창밖으로 떨어진 찰흙인형은 넓고 광활한 자연 속에 홀로 덩그러니 놓이는데……. 과연 찰흙인형은 사랑하는 토샤의 품으로 돌아올 수 있을까?
* 90년 넘게 사랑받아 온 폴란드 아동문학 고전을 우리나라에 처음 소개하다!
* 무민, 곰돌이 푸, 패딩턴을 잇는 사랑스러운 캐릭터 ‘찰흙인형’의 마법 같은 모험 이야기.
* 연필, 펜촉, 붓, 잉크병 등등…… 옹기종기 모여 살아가는 필통 세상 속 와글와글한 일상.
● 줄거리
1부 〈찰흙인형의 일기〉- 토샤의 필통은 언제나 소란스럽다. 자기를 써 달라며 아우성치는 연필들, 공책에 얼룩을 만들며 말썽부리는 잉크, 물건을 함부로 다루는 동생 야첵 때문에 하루도 조용한 날이 없다. 연필, 펜, 잉크병, 붓 등 문구들과 함께 옹기종기 살아가는 찰흙인형의 일상에선 어떤 마법 같은 일이 벌어졌을까?
2부 〈찰흙인형의 모험〉 - 찰흙인형은 토샤를 따라 토샤의 친척이 사는 시골집으로 내려왔다. 창가에 앉아 바깥 겨울 풍경을 바라보는데, 고양이 마치엑이 새를 잡으려고 뛰면서 찰흙인형을 밀치고 만다. 창밖으로 떨어진 찰흙인형은 넓고 광활한 자연 속에 홀로 덩그러니 놓이는데……. 과연 찰흙인형은 사랑하는 토샤의 품으로 돌아올 수 있을까?
찰흙인형의 신기한 모험 - 주니어클래식 7 (양장)
$15.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