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타고라스 구출작전

피타고라스 구출작전

$13.82
Description
그때마다 세 아이 앞에는 어려운 수학 문제가 놓인다. 아이들은 수학 문제를 풀면서, 우정, 용기, 지혜가 발휘되고, 그 과정 속에서 조금씩 성숙해간다. 아이들에게 읽기 능력을 강화하면서 당면한 수학 문제에 대해 논리적인 사고를 펼 수 있도록 돕는 수학동화. 역사 속의 실제 인물들을 만나면서 수학이라는 학문 자체가 인류의 조상들이 이룩해낸 빛나는 연구의 성과라는 것을 몸소 체험하면서 수학에 대한 거리감을 좁힐 수 있다는 데도 매력이 있다.

기초 수학과 철학의 선구자, 피타고라스를 이야기의 모태로 삼고, 아이들 스스로 수학 문제를 풀면서 우정, 용기, 지혜를 발휘하도록 이야기를 꾸몄다. 동시에 아이들에게 부족한 읽기 능력을 강하면서 당면 문제에 대한 논리적인 사고를 펼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특히, 역사 속의 실제 인물을 직접 만나면서 그들의 빛나는 연구 성과를 몸소 체험하도록 한 것이 그 어느 책보다 매력적으로 다가온다.
저자

김성수

글쓴이김성수
남해의아주작은섬에서태어나나룻배를타고초등학교와중학교를다녔다.목포교육대학을졸업하고,35년동안교사로일하고있다.학생들이수학의원리나규칙을찾느라고애쓰다가문제를풀었을때즐거워하는모습을보고이책을쓰게되었다.

그린이최영란
서양화과를졸업하고지금은어린이책에그림을그리고있다.
그린책으로는《젊은베르테르의슬픔》,《사람은무엇으로사는가》,《알퐁스도데작품집》,《걸리버여행기》,《톨스토이단편집》등이있다.

목차

머리글_수학이주는가장소중한선물,'생각하는힘'
낯선곳으로
이상한컴퓨터
무거운구슬을찾아라
고대그리스로클릭
갑작스러운시험
피타고라스의학교로
사면체를가로챈세민
새로운보금자리
그리스에서온사람들
고리아스의덫
꿈속에나타난문제
또다른함정
시간을벌어야해
사각형전법으로맞서다
셋이된피타고라스
고리아스를물리치다
대단한발견
다시찾아온고리아스
시함에진밀로
주철아,위험해@
세민이의눈물
다시연구실로

출판사 서평

피타고라스의제자가되는세아이들의모험가득한이야기
혜지와세민,그리고주철은우연히발견한‘TMT’라는타임머신을타고2,500년전의고대그리스로날아간다.하지만아이들은피타고라스의제자가되고싶다는말한마디에다짜고짜지하감옥에갇힌다.어렵게만난피타고라스는누군가에게?기고있었고,어느새세아이도피타고라스를돕느라수많은위험에빠지고만다.그때마다세아이앞에는어려운수학문제가놓인다.과연그들은앞에놓인수학문제를풀고피타고라스를도울수있을것인지…….세아이들은우정,용기,지혜가발휘되는과정에서조금씩성숙해간다.또한여행을통해서세아이들은‘수학은원리와규칙속에서존재한다.’는사실을배우게된다.
 
역사속의실제피타고라스와그학파의이야기
타임머신을타고고대그리스시대로날아간세아이들은역사속의실제인물피타고라스,밀로와테아노를만나게된다.
피타고라스는그리스의철학자·수학자·종교가이다.그는이오니아의사모스섬에서태어나,학문을폭넓게익히려고여러해동안이탈리아와메소포타미아,그리고이집트에서공부를하다가탈레스를만나스승으로모셨다.피타고라스는탈레스밑에서수학과철학을배운뒤,고향사모스섬에서몰래학교를열었다.피타고라스가학교를열자많은사람들이몰려들었고이를알게된사모스의왕은피타고라스를잡아들이라고했다.그러나피타고라스는고향을떠나지금이탈리아의남쪽에있는크로톤으로도망쳐왔다.
운좋게도피타고라스는그곳에서당대최고부자이자역사상가장힘이좋았다는밀로의후원을받게되었다.밀로는엄청난힘을가진사람으로올림픽에나가열두번이나우승하였다.밀로는운동뿐만아니라철학과수학에도많은관심이많아자신이살고있는근처에자신의소유로되어있는건물한곳을내주었다.이곳이바로‘피타고라스학회’였다.
이학교에는학문에뜻을두고진리를갈구하는많은젊은학도들이구름같이모여들어그수는300을넘었으며,그당시공개석상에나오지못하게되어있던여자들까지도앞을다투어그의강의를들었다고한다.또몇몇의여자제자가운데는피타고라스와결혼하게되는이도있었다.바로밀로의딸테아노였다.이들은많은나이차이에도불구하고결혼하게된다.테아노는역사상기록에나타난최초의여자수학자로알려져있다.
피타고라스는흰가운에별모양의5각형무늬를새긴황금관을쓰고위풍당당하게교단에섰다고한다.피타고라스학파는막강한세력을지니게되었고,각방면에서선망의대상이된동시에질시의표적이되어결국정치적반대파로부터불의의공격을받게되었다.
 
수학문제는단순한셈을묻는것이아니라,논리적사고를묻는학문
많은부모들이이해하지못한다고공통적으로하는말이있다.
“우리아이는나랑집에서수학문제를풀때는잘풀던문제도이상하게학교에서시험만보면틀리는지모르겠어요.”
그이유는이렇게설명할수있다.집에서엄마와함께수학문제를풀때는문제를함께읽고엄마가부연설명까지해주고,아이는셈만을하고답을적는다.
그런데학교시험에서는아무도문제를읽어주면서설명해줄사람이없다.아이는먼저문제가묻는뜻을정확히이해한뒤에야셈을시작할수있다.결국수학을못하는아이들은덧셈,곱셈,나눗셈을못해서틀리는경우보다수학문제가무엇을묻는지를논리적으로이해하지못하는경우가대부분이라는것이다.
결국모든것이‘국어의해석’이자‘논리적사고’에달려있는것이다.
수학동화는아이들에게읽기능력을강화하면서당면한문제에대해논리적인사고를펼수있다는점에그장점이있다.특히《피타고라스구출작전》에서는역사속의실제인물들을만나면서수학이라는학문자체가인류의조상들이이룩해낸빛나는연구의성과라는것을몸소체험하면서수학에대한거리감을좁힐수있다는데도매력이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