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AI 시대에 더 중요해진 역사와 문화 읽기는
명불허전 ‘먼나라 이웃나라’로! 다시 ‘먼나라 이웃나라’
시대를 넘어 세대를 넘어 1,800만 독자와 만난 우리 만화의 레전드
각 나라의 역사와 문화의 핵심만 요약한 ‘하이라이트’를 더해 더 새로워진 먼나라 이웃나라!
명불허전 ‘먼나라 이웃나라’로! 다시 ‘먼나라 이웃나라’
시대를 넘어 세대를 넘어 1,800만 독자와 만난 우리 만화의 레전드
각 나라의 역사와 문화의 핵심만 요약한 ‘하이라이트’를 더해 더 새로워진 먼나라 이웃나라!
지난 40년간 1,800만 독자의 선택을 받으며 대한민국을 우물 안에서 세계의 중심으로 안내해온 《먼나라 이웃나라》 시리즈가 더 새로워진 개정증보판으로 출간되었다. 처음 책으로 묶인 1987년 이후 《먼나라 이웃나라》는 변화하는 시대에 발맞추고자 수정과 보완을 거듭해왔다. 이번에 출간된 《시대를 넘어 세대를 넘어 먼나라 이웃나라》도 예외 없이 최근 세계정세와 국제질서를 반영해 새롭게 드러나고 있는 역사적 문화적 국면의 의미를 조명했다. 무엇보다 저자가 오랜 시간 공들여 작성한 각 나라의 ‘하이라이트’를 부록으로 추가해 국가와 지역별 핵심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하면서 마무리할 수 있게 했다. 유일무이한 교양·학습 만화의 선구자이자 대명사 《먼나라 이웃나라》! 이보다 지적이고 정확한 교양 만화, 이보다 재미있고 생생한 역사책이 또 있을까?
신대륙 이민 국가에서
세계에서 가장 살기 좋은 나라로
영토대국 자원대국 캐나다는 세계에서 두 번째로 큰 국토를 가졌어.
영국계와 프랑스계 주민, 원주민과 이주민이 공존하는 인종의 모자이크지.
아웃백의 나라 호주는 원래 이름이 오스트레일리아인데, 왜 호주라고 부를까?
인종차별로 악명 높았던 나라에서 지금은 평등과 평화의 나라로 변신했어.
지구 최남단의 섬나라 뉴질랜드는 세계에서 가장 깨끗하고 오염되지 않은
청정자연을 누리고 있어. 사람들은 뉴질랜드를 지구의
마지막 낙원이라 부른단다.
무한한 가능성의 땅으로 Go Go!
신대륙 이민 국가에서
세계에서 가장 살기 좋은 나라로
영토대국 자원대국 캐나다는 세계에서 두 번째로 큰 국토를 가졌어.
영국계와 프랑스계 주민, 원주민과 이주민이 공존하는 인종의 모자이크지.
아웃백의 나라 호주는 원래 이름이 오스트레일리아인데, 왜 호주라고 부를까?
인종차별로 악명 높았던 나라에서 지금은 평등과 평화의 나라로 변신했어.
지구 최남단의 섬나라 뉴질랜드는 세계에서 가장 깨끗하고 오염되지 않은
청정자연을 누리고 있어. 사람들은 뉴질랜드를 지구의
마지막 낙원이라 부른단다.
무한한 가능성의 땅으로 Go Go!
먼나라 이웃나라 시대를 넘어 세대를 넘어 19 : 캐나다·호주·뉴질랜드
$14.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