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의 언어 (유전자 지도에서 발견한 신의 존재)

신의 언어 (유전자 지도에서 발견한 신의 존재)

$17.50
Description
DNA는 신의 설계도이다! 유전자 지도에서 발견한 신의 존재
인류 최초로 31억 개의 유전자 서열을 해독, 우리 몸의 지도를 완성한 세계적 유전학자 프랜시스 콜린스의 『신의 언어』. 이 책은 진정한 과학자가 어떻게 초월적 신을 믿는가라는 질문에서 시작하여, 과학적 세계관과 종교적 믿음이 공존할 수 있다고 주장한다. 또한 무신론자에서 신앙인이 되기까지 여정과 현대 과학을 돌아보며 물리, 화학, 생물이 모두 신과 성경에 대한 믿음과 잘 들어맞는다는 사실을 보여준다.

과학은 자연계를 이해하는 믿을 만한 수단이며, 과학이라는 도구를 적절하게 이용한다면 물질적 존재를 들여다보는 심오한 통찰력을 키울 수 있다. 그러나 과학이 대답할 수 없는 질문도 있다. 우주는 왜 생성되었는가, 인간 존재의 의미는 무엇인가, 우리 사후에 어떤 일이 일어날까 등이다. 눈에 보이는 것과 보이지 않는 것을 이해하려면 과학적 관점과 영적 관점이 갖는 힘을 모두 동원해야 한다.

저자는 인간게놈 서열을 관찰하고 그 놀라운 내용을 밝히는 일은 매우 경이로운 과학적 성취이자 하느님을 향한 숭배의 시간이었다고 말한다. 그는 하느님에 대한 믿음은 전적으로 이성적 선택일 수 있으며 신앙의 원칙과 과학의 원칙은 상호 보완 관계에 있음을 보여준다. 이 책은 과학과 종교의 갈등이 극으로 치닫는 시대에 과학적 세계관과 신앙적 세계관을 통합하기 위한 경로를 탐색한다.
인간의 능력에 주목한 리처드 도킨스의 <만들어진 신>은 신을 믿음으로써 벌어진 참혹한 전쟁과 기아 그리고 빈곤 문제들을 일깨우는 반면, 이 책은 인간의 능력을 최대한 끌어올리는 보이지 않는 신의 존재에 대하여 강한 확신을 갖는다. 두 책을 비교하면서 읽으면 신의 존재에 대하여 다시 한번 생각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
저자

프랜시스S.콜린스

1950년출생.70년버지니아대화학과졸업.74년예일대물리화학박사.77년노스캐롤라이나대의학박사.84년미시간대교수.93년미국립인간게놈연구소(NHGRI)소장,최근美국립보건원장에선임,ABC25년간세계에영향을끼친인물4위로선정됨.

목차

프롤로그|사람들은왜마지막순간에차선을바꾸는가

머리말
1장과학과신앙의간극
1.무신론에서믿음을갖기까지
불가지론에서무신론으로|인간이기에갖는도덕법|과학자가
신앙을갖는다는것
2.세계관전쟁한가운데
신은단지욕구충족을위해만들어진희망사항이아닌가?|종
교라는이름으로저지른그모든해악은어찌하려는가?|자애로
운신이왜세상의고통을내버려둘까?|이성적인사람이어떻
게기적을믿을수있는가?

2장인간존재에관한심오한질문들
3.우주의기원
대폭발,우주의시작|대폭발전에는무슨일이있었을까?|우
주먼지로만들어진인간|‘인류지향적원칙’의경이로움|과학
과믿음사이의조화
4.미생물,그리고인간
지구생명체의기원을찾아|유기체간의유연관계를보여주는
화석|진화는지금도계속된다|DNA를향한경외감
5.신의설계도해독하기
유전질환연구를시작하다|중대한프로젝트앞에서|게놈을처
음해독했을때의희열|의학도진화론을피할수없다|결국
인류진화의의미는?|진화,이론인가사실인가?

3장과학에대한믿음,신에대한믿음
6.창세기,갈릴레오,그리고다윈
창세기가말하고자하는것|갈릴레오에게배우는교훈
7.첫번째선택,무신론과불가지론
무신론을말하다|불가지론을말하다
8.두번째선택,창조론
절반의선택‘젊은지구창조론’|신은위대한사기꾼인가?
9.세번째선택,지적설계론
지적설계론이대체무엇이기에|지적설계론에대한과학적반론
|지적설계론에대한신학적반론
10.네번째선택,바이오로고스
‘유신론적진화’란무엇인가?|그렇다면아담과이브의존재는?
11.진리를찾는사람들
신의존재에대한개인적심증|자연앞에,그리고신앞에무릎
꿇다|종교인을향한간곡한부탁|과학자들을향한간곡한부탁

부록
생명윤리학,과학과의학의도덕적실천
의학유전학|개인맞춤형의학|도덕법을기반으로하는생명윤리|
포유동물이최초로복제되던날|체세포핵치환,윤리와이익사이에
서|의학을넘어서|인간개선|결론

저자와의인터뷰
옮긴이의말
후주
찾아보기

출판사 서평

DNA는신의설계도이다!
과학과종교의갈등은편견과선입견에서비롯되었다!
인류최초로31억개의유전자서열을해독,우리몸의지도를완성한세계적유전학자프랜시스콜린스의화제작!게놈지도의완성으로,인류역사상가장위대한업적을이루어낸콜린스박사의과학과,신의존재,인간본성에관한재미있고,놀랍고,설득력있는통찰

93년세계최초로시도된<인간게놈프로젝트>를성공적으로이끌어,10년만인2003년인간의유전자지도를완전히해독한프랜시스콜린스의화제작!신의언어》는과학과종교의갈등이극으로치닫는시대,과학적세계관과신앙적세계관을냉정하고도지적으로정직하게통합하기위한경로를탐색한다.그는진정한과학자가어떻게초월적신을믿는가라는질문에서시작하여,과학적세계관과종교적믿음이서로모순되지않게공존할수있다는믿음을정치한구성과논리로풀어내고있다.무신론자에서신앙인이되기까지자신의여정에독자를이끌고,현대과학을돌아보며물리,화학,생물이모두신과성경에대한믿음과잘들어맞는다는놀라운사실을보여준다.저자는우주론,진화론,인간게놈이함께이야기되고있는요즘같은시대에엄격한과학자가되는것과,하느님을믿는것사이에상충되는요소는전혀없다는해법을내놓는다.

인류최초로31억개의유전자서열을해독,우리몸의지도를완성한
세계적유전학자프랜시스콜린스의화제작!
생명의암호가작동하는완벽하고정교한질서속에서
“인간을창조할때사용한신의언어를발견했다!”
게놈지도의완성으로,인류역사상가장위대한업적을이루어낸콜린스박사의과학과,신의존재,인간본성에관한재미있고,놀랍고,설득력있는통찰

불가지론자에서무신론자로,다시신의존재를믿게된세계최고유전학자가본종교는어떤모습일까?프랜시스S.콜린스는세계적권위를지닌유전학자이자과학자로서,오랫동안생명의암호가숨겨진DNA를연구해왔다.예일대학에서생화학을연구한후,미시간대학에서의학유전학자로활동하면서낭포성섬유증,신경섬유종증,헌팅턴병과같은불치병을일으키는유전자결함을발견하는데기여해왔다.93년,세계6개국2천명의과학자들이참여하는,인류역사상최초로시도된<인간게놈프로젝트>를총지휘하여,10년만인2003년인간의몸을구성하는31억개의유전자서열을모두밝히는게놈지도를완성했다.대학시절에는열렬한무신론자였으나,유전학의중요성과가치를깨달은후의학으로전공을바꾼뒤부터종교적신념의진정한힘을주목하게되었다.최첨단분야를연구하는과학자인동시에하느님과성경을믿는독실한신앙인인그는신이우리인간을돌보고인간의삶에,드물게는기적의형태로간여할수도있다고믿는다.콜린스는모든생명체가공통된조상에서내려왔다는증거를직접발견하기도했지만,많은다윈주의신봉자들이주장하는유물론적,무신론적세계관을거부한다.이책은신을믿으면서과학을존중하는모든사람을괴롭히는딜레마를해결할만족스러운답을내놓는다.신에대한믿음과과학에대한믿음은얼마든지조화를이룰수있으며,하나의세계관으로결합할수있다는것이저자의주장이다.그가믿는신은기도를들을수있는신이며우리영혼을보살피는신이다.그가발전시킨생물학은그런신과얼마든지조화가가능하다.콜린스가보기에과학은성경과대립하지않는다.대립은커녕성경의토대가된다.저자는여러해동안자신의견해를겉으로드러내지않은채,생명의암호를밝히는유전자를매진해왔으며,이성과믿음을한데섞은이역작을내놓았다.자신의개인적체험을세세히소개한《신의언어》는신을옹호하는이야기이며과학을옹호하는이야기다.그는무신론에서젊은지구창조론에이르기까지,불가지론과지적설계론을포함한과학과종교에대한다양한견해를살펴본다.그는신앙에반대하는과학자들의주장과,과학의진실을터무니없이거부하는종교인의주장들을반박한다.그는진정한과학자가어떻게초월적신을믿는가라는질문에서시작하여,과학적세계관과종교적믿음이서로모순되지않게공존할수있다는믿음을정치한구성과논리속에서보여주고있다.무신론자에서신앙인이되기까지자신의여정에독자를이끌고,현대과학을돌아보며물리,화학,생물이모두신과성경에대한믿음과잘들어맞는다는놀라운사실을보여준다.

신이없다는과학의주장은과연근거가있는것일까?
과학과종교의갈등은서로의분야를제대로이해하지못해서,또는이해할마음조차없어서생기는경우가많다.저자는신앙에회의를품는비종교인들에게잘못된‘사람’을보지말고참된‘하느님’을보라고말한다.그는종교로인해저질러진해악을설명하는데물이담긴녹슨그릇의비유를든다.또한인간의이성을강조하는과학에거부감을느끼는종교인들에게는과학을하느님에대한‘도전’으로보지말고하느님의놀라운창조력을보여주는‘증거’로보라고말한다.저자는예일대에서물리학을전공하던때만해도과학자라면무신론자여야한다고믿었지만,인간의유전자를연구하면서,생명의신비로움과경이로움을보게될수록자연의법칙은과학만으로는설명이부족하다고느끼기시작했다.그비밀이수학,물리,화학,생물학을동원해도풀리지않아서가아닌,오히려과학적법칙에따라극도로정교하고완벽하게움직이는것을보고이를설명하려면‘자연스럽다’거나‘우연’이라는말로는턱없이부족함을깨달았다.과학자들이독실한신앙인이되는경우도대개이때문이며반대로,과학적으로설명이가능하기에더욱신을믿지않기도한다.저자는과학계에서이제까지발견한,그리고유전자연구를통해직접알아낸사실들을열거하며,독자들에게과학과신의공존가능성에대해한번고민해볼것을권한다.가령인간은탁월한지적능력으로우주의대폭발을알아냈지만,그것에얽힌신비를풀다보면단순히‘거듭된우연’으로만해석하기에는고개가설레설레흔들어지는구석이한둘이아니다.스티븐호킹박사도우주의대폭발에서‘종교적암시’를읽었고‘초자연적존재’를상상했다.생명체의미세한유전자를연구해도마찬가지이다.인간의유전자지도를구성하는31억개의글자중한글자의위치가바뀌거나,한글자만틀려도,치명적인불치병에걸릴수있다는사실은,병에걸리지않는정상인의유전자지도가얼마나완벽하고정교하게움직이는체계인지를보여준다.인간의유전자지도는“하느님이생명을창조할때사용한DNA언어”를해독하는일이며,자연선택이나적자생존으로설명되는다윈의진화론은신의놀라운설계능력을보여주는증거이다.그리고여기에과학으로설명할수없는한가지가더있다.인간의마음속에보편적으로존재하는,옳고그름을판단하는‘도덕법’이다.저자에게도덕법은하느님의존재를확신케하는결정적증거가된다.오스카쉰들러와테레사수녀는이러한도덕법을삶속에서실천한인물들로그들은보상을바라지않는이타적사랑을몸소보여주었다.이것은진화론으로는설명불가능한,지구상의생물중에인간만이할수있는행위이다.

과학과종교의조화로운공존이과연가능할까?
이책은“현대과학에대한이해가신에대한믿음과조화를이룰수있는방법”을제시한다.이것은저자가<인간게놈프로젝트>의책임을맡은후10년간수많은갈등을극복하고,인류역사상최고의업적이라고할만한인간의유전자지도를완성한과정이기도하다.과학선진국인미국에서,전국민의3분의2가다윈의진화론을부정하거나판단을유보했다.저자는모든생명과학의토대가되는진화론을하느님에대한도전으로여기는일부종교인들의태도는제무덤을파는몰상식한행태라고지적한다.또한창조론,지적설계론도어설픈근거로유신론을옹호하는바람에무신론자들의비판이되고있다고말한다.과학을부정하든과학을적극이용하든,이들모두가과학을제대로이해하지못해과학과종교간의불필요한불화를조장하고있다고말한다.저자는오랜시간의통찰과경험을통해과학과종교의조화로운공존을위한다음여섯가지의전제를제시한다.

1.우주는약140억년전에무에서창조되었다.
2.확률적으로대단히희박해보이지만,우주의여러특성은생명이존재하기에적합하게짜여졌다.
3.지구상에처음생명이탄생하게된경위는정확히알수없지만,일단생명이탄생한뒤로는대단히오랜세월에걸쳐진화와자연선택으로생물학적다양성과복잡성이생겨났다.
4.일단진화가시작되고부터는특별한초자연적존재가개입할필요가없어졌다.
5.인간도이과정의일부이며,유인원과조상을공유한다.
6.그러나진화론적설명을뛰어넘어정신적본성을지향하는것은인간만의특성이다.도덕법(옳고그름에대한지식)이존재하고역사를통틀어모든인간사회에서신을추구한다는사실이그예가된다.

이여섯가지전제를인정한다면,얼마든지있을법하고지적으로만족스러우며논리적으로일관된통합체가탄생한다.이런견해는과학이자연계에관해우리에게가르쳐주는모든사실과얼마든지양립가능하다.또세계의주요일신교들과도양립가능하다.물론유신론적진화라는관점역시다른어떤논리적주장과마찬가지로신의존재를증명할수는없다.신을믿으려면항상신앙이라는도약이필요할것이다.그러나이종합적견해는신앙을가진수많은과학자에게만족스럽고일관되고영양가있는관점을제공하며,이로써과학적세계관과영적세계관이우리안에서즐겁게공존한다.이관점은신앙을가진과학자들을지적으로충만하고정신적으로생기있게만들며,신을숭배하면서동시에과학이라는도구를이용해신의창조물이지닌놀라운신비를벗기게한다.

추천사
“정말잘쓴책이다.저명한과학자프랜시스콜린스는그가왜독실한신앙인이되었는가를이야기한다.이책은호기심이넘치는사람들,그러면서영적세계에끌리는사람들을위해하늘이내린선물이다.”_데즈먼드투투주교

“명쾌한과학적설명과개인적사색이어우러진콜린스의이야기에는지적,영적솔직함이녹아있다.종교적신념이어떻게과학적지식과화해할수있는지의심스러운사람,현대과학이종교적신념의심장부를강타한다고걱정하는사람,우리시대의중요한문제를다룬수준높은토론에관심있는사람이라면,이책을꼭한번읽기바란다.”_윌리엄D.필립스,1997년노벨물리학상수상자

“문화전쟁으로얼룩진오늘날의세계에서과학자가신에대한믿음을증언하기는참으로드문일이다.하물며그가세계적으로저명한과학자라면더욱그러하다.게다가과학과영성을결합한명쾌하고호소력있는증언은과거전례가없다.『신의언어』는믿음을가진모든사람의,진실을추구하는모든사람의책꽂이에반드시꽂혀있어야할책이다.
_로버트H.슐러박사,크리스탈교회설립목사

“지난10여년간나는성실한가족구성원이자사람들을사로잡는재치를지닌재능있는음악가프랜시스를존경하는특권을누렸다.이책이주장하는,지적진실을담고있고영적세계에기반을둔신과과학의화해는우리가고민하는심오한질문에답을제시한다.나역시이책을읽고깨우친바가크다.이책은우리모두가읽어야할필독서가분명하다.”_나오미주드,가수

『신의언어』는세계적인과학자의호소력있는신앙고백이다.프랜시스콜린스는독자들에게믿음과이성을아우르는지식의통합을요구한다.그가증명해보이듯믿음은과학적이성의적이아니라완벽한보완물이다.인간게놈프로젝트총감독인그가들려주는호소력있는개인적인증언은어떤이에게는놀라움을,어떤이에게는기쁨을줄것이다.
_케네스밀러,브라운대학교수,『다윈의신을찾아서』의저자

시기적절하고예리하다.콜린스는진화론을이해하면믿음에방해가되기는커녕우주가더없이독창적이고오묘하다는사실을깨닫게된다고말한다._폴데이비스제,『5의기적:생명의기원』의저자

호전적무신론에서창조자를향한절대적믿음을지닌영적세계관으로옮겨가기까지자신의감동적인여정을공개한탁월한책이다.내면에서과학과신앙이어떻게화해하게되었는가를더없이간결하고도명료한언어로설명했다.한번손에잡으면내려놓을수없는책이다._아맨드니콜라이,『루이스VS프로이트』의저자

프랜시스콜린스는세상에는변증론의여지가있음을증명한다.그는신이단지존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