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상 최대의 쇼

지상 최대의 쇼

$29.00
Description
<만들어진 신>의 저자, 리처드 도킨스의 최신 화제작!
찰스 다윈의 역작 <종의 기원> 이후 150년이나 지난 지금에도 진화론과 창조론은 여전히 뜨거운 논쟁 중이다. 여전히 진화론을 의심하는가? 여전히 신에 의해 이 세계가 창조되었다고 믿는가? 진화의 증거를 확고하게 밝혀온 저자가 이 책에서 '진화가 사실인가'하는 근본 질문을 던진다. 전작들이 모두 진화를 명백한 사실로 가정하고 그 작동법에 관한 이론을 논했다면, 이 책에서는 '진화를 뒷받침하는 증거, 진화가 과학적인 사실이도록 하는 것은 무엇인가'를 다룬다. 그간 도킨스가 여기저기에서 이야기해온 진화의 다면적 증거들을 한자리에 모은 것으로, 최신 자료들까지 더했다.
이 책은 먼저, 창조론자들의 ‘지적설계론’에 대해 반박하면서 창조론자들의 ‘논리’가 얼마나 어리석은지 드러낸다. 그리고 어떻게 인간이 생겨났는지, 인간이 살아가는 우주가 어떻게 생겨났는지에 대한 가장 설득력 있는 설명인 진화에 대한 증거와 왜 진화가 과학적인 사실이 되는지를 저자 특유의 명료하고 설득력 있는 문장으로 그려낸다.
저자

리처드도킨스

1941년케냐나이로비출생,영국옥스퍼드대학을졸업했다.옥스퍼드대학의석좌교수(‘과학의대중적이해를위한찰스시모니교수직’에서2008년은퇴)를거쳐,현재는옥스퍼드대학뉴칼리지에소속되어있다.왕립학회회원이자왕립문학원회원이다.왕립문학원상(1987),왕립학회마이클패러데이상(1990),키슬러상(2001),셰익스피어상(2005),루이스토머스과학저술상(2006),갤럭시브리티시도서상올해의작가상(2007),일본의국제코스모스상등많은상과명예학위를받았다.동물행동학에정통할뿐만아니라분자생물학,집단유전학,발생학등과학전분야를두루섭렵했다.영국<프로스펙트>지의여론조사결과노엄촘스키,움베르트에코에이어세계최고지성으로뽑힐정도로영향력있는과학자이자베스트셀러저술가이다.
그의대표작인《이기적유전자》는1976년출간이후30년동안과학계를떠들썩하게한세기의문제작이며,창조론과진화론의대립양상을밝힌《눈먼시계공》(1993)은영국‘왕립학회문학상’과‘로스앤젤레스타임스문학상’을받았다.
특히그는과학과철학을넘나드는다수의명저들을통해종교의비합리성과그것이사회에끼치는피해를역설해왔다.출간과동시에과학계와종교계에충격을몰고온《만들어진신》》(2006)은신이존재하지않음을과학적논증을통해증명하면서,그동안종교의잘못된논리가세계사에남긴수많은폐단을지적하는화제의책으로평가받고있다.
그밖의대표작으로는《확장된표현형》(1982),《에덴의강》(1995),《불가능의산을오르다》(1996),《무지개를풀며》(1999),《조상이야기》,《악마의사도》(2003)가있다.

목차

서문_진화가사실이라는증거자체

1.그저하나의이론?

이론이란무엇인가?사실이란무엇인가?

2.개,소,그리고양배추

플라톤의마수|유전자풀조각하기

3.대진화의꽃길

최초의원예가였던곤충들|당신은나의자연선택|인위선택과자연선택,그리고쥐의충치저항력|다시,개이야기|다시,꽃이야기|선택행위자로서의자연

4.침묵과느린시간

나이테시계|방사능시계|탄소시계

5.바로우리눈앞에서

포드므르차라의도마뱀|실험실에서벌어진4만5천세대의진화|23개월만에관찰된거피들의진화

6.잃어버린고리?뭘잃어버렸단말인가

“악어오리를보여주시지!”|“원숭이가사람아기를낳는다면믿겠어요”|‘존재의대사슬’이라는해로운유산|바다에서뭍으로|나,다시바다로가리

7.잃어버린사람들?다시찾은사람들

여전히내가짓궂게바라는것은……|일단가서보세요

8.우리가아홉달만에스스로해낸일

안무가가없는춤|발생에대한비유들|세포들을모형화하기|촉매계의챔피언,효소|그러면벌레들이먼저시도해보리라

9.대륙의방주

새로운종은어떻게태어나는가?|우리는……상상할수있다|땅이움직였을까?

10.친척들의계통수

뼈가뼈로다가가고|빌려오기없음|갑각류,단단한외골력과다채로운부속들|다시톰슨에게컴퓨터가있었다면?|분자생물학적비교|분자시계

11.우리몸에쓰인역사

한때자랑스러웠던날개들|뒤집힌망막,심각한실수를땜질하는자연선택|지적이지못한설계

12.무기경쟁과진화적신정론

자연은설계된경제인가,진화된경제인가?|아무리달려도제자리|진화적신정론?

13.이러한생명관에는장엄함이있다

“자연의전쟁으로부터,기근과죽음으로부터”|“우리가상상할수있는가장고귀한것”|“생명의숨결이불어넣어졌다”|“소수의형태혹은하나의형태에”|“행성이고정된중력의법칙에따라영원히돌고도는동안”|“이토록단순한시작으로부터”|“너무나아름답고너무나멋진무한한형태가진화해나왔고,지금도진화하고있는것이다”

부록_역사부인주의자들

옮긴이의말_친절한진화론입문서,명쾌한창조론반박서

출판사 서평

긴장하라,도킨스가돌아왔다!
폭풍같은논쟁을불러일으킨글로벌베스트셀러《만들어진신》이후
또다시전세계를거대한충격속에빠뜨린리처드도킨스최신화제작!

신과인간사이가장뜨거운논쟁의중심에선세계적석학,
다윈이후가장위대한생물학자도킨스의소름끼치면서번뜩이는독설과통찰력을다시만난다!

여전히진화를의심하는가?여전히신의설계를맹신하는가?당신과나의존재이유,모든생물의존재이유는‘진화’다.150년전찰스다윈의《종의기원》이세상을뼛속까지뒤흔들었다면,이제리처드도킨스의《지상최대의쇼》가인류의세계관을뒤바꿀것이다!도킨스를읽어라.생명의위대한미스터리를완벽하게이해하게될것이다.《만들어진신》에서의싸움꾼은잊어라.이제셜록홈즈를뛰어넘는최고의탐정으로변신한리처드도킨스가추적한진화의증거들을즐겨라.명료하고깔끔한논증,현란하고눈부신문장속에거대하게번뜩이는진리가있다.다윈이후가장위대한생물학자의뛰어난재능과탁월하게빛나는대가의생명관이이책에서빛나고있다.

아직도진화를의심하는가?아직도신의설계를맹신하는가?

1859년,찰스다윈의역작《종의기원》이세상을뼛속까지뒤흔들었다.하지만그로부터150년이나지난지금에도진화론과창조론은여전히뜨거운논쟁중이다.아직까지미국과유럽내에서는‘창조론’을교과서에추가해야한다는논란이끊이지않고있다.믿을만한과학자라면누구나,그리고신학자들도,진화를과학적사실로받아들이고있다.로마교황청에서조차도올해열린‘진화론학술대회’를공식후원했다.그러나미국에서실시한설문조사에의하면,40퍼센트이상의사람들이여전히진화를부정한다.전세계적으로는평균40퍼센트가량의사람들이여전히진화의진실성을의심하고있다.그들은지구의나이가1만년이하이며,인간이공룡과함께살았다고믿고있다.그리고아담과이브가실재했다고믿는다.
여전히진화론을의심하는가?여전히신에의해이세계가창조되었다고믿는가?이미상징적인책이된《만들어진신》의저자리처드도킨스가아직도‘신의망상’에빠져있는사람들을반박하기위해진화의증거를확고하게밝히는《지상최대의쇼》를출간했다.신간인간사이에서가장뜨거운논쟁의중심에선도킨스.그가진화론의심자들을꾸짖기위해돌아왔다.긴장하라!150년전찰스다윈의『종의기원』이세상을뼛속까지뒤흔들었다면,이제리처드도킨스가인류의세계관을완전히뒤바꿀것이다!

계몽된주교들과신학자들스스로도개탄해마지않는반과학적인난센스와싸우는일에좀더노력을기울여주면좋겠다.진화는진실이고아담과이브는존재한적이없다는사실에동의하면서도,설교단에설때는아담과이브가실존인물이아니었다는점을전혀언급하지않은채그들을거론하면서신학적교훈을강론하는무분별한설교자가얼마나많은가!
주교들이여,생각해보시라.목사들이여,조심하시라.당신들은언제터질지모르는몰이해의다이너마이트를만지작거리고있는것이다.사전에조치를취하지않는한거의반드시터져버릴다이너마이트인지도모른다.
내가더중요하게생각하는독자는,본인이역사부인주의자는아니지만아마도가족이나교회의지인들중에서그런사람을몇명알고있는사람들,그런데진화를옹호하는주장을펼치기에는스스로아는바가부족하다고느끼는사람들이다.내가그런독자들을무장시킬수있기를간절히바란다.
진화는사실이다.우리가침팬지의친척이라는것은명백한진실이다.우리는원숭이의먼친척이고,땅돼지와매너티의먼친척이고,바나나와순무의아주먼친척이고……원하는대로얼마든지확장할수있다.(<1장그저하나의이론?>중에서)

도킨스는진화가회피할수없는사실임을보여주고자한다.그엄청난설명력과간결미와아름다움을찬양한다.진화가사실인가를밝히는작업에대해도킨스는,범행이저질러진뒤현장에당도해서추론하는탐정에비유한다.과학자들로하여금‘진화는사실’이라고추론하게하는증거들은,어느시대의어느법정에서어떤범죄의유죄확정에동원된목격자증언들보다더풍부하고,더결정적이고,더확실하다고단언한다.

“뛰어난재치와막대한지식보다도더욱흥미로운것은이책에드러난도킨스의열정이다.학계의구속을벗어난그는반대자들을맹렬히꾸짖을기회를더욱즐기고있는듯하다.과연그의말을반박하고나설사람이있을지는두고봐야겠지만,지금으로서는도킨스가먼저점수를땄다.”-<커커스>

150년전찰스다윈의《종의기원》이세상을뼛속까지뒤흔들었다면,
이제리처드도킨스가인류의세계관을완전히뒤바꿀것이다!

지금까지리처드도킨스의책들은진화가무엇이고,유전자는어떤역할을하고,실제로진화가어떻게일어날수있는가를다뤘다.첫책1976년의《이기적유전자》에서인간(개체)은유전자의꼭두각시에불과하다고주장하여이후30년동안과학계를떠들썩하게했다.1982년의《확장된표현형》은《이기적유전자》의보충설명격이었다.
다음에출간된《눈먼시계공》(1986)과《불가능의산을오르다》(1996)는진화가복잡성을빚어낼수없다는주장에대해논리적으로반박하는데집중했고,그사이에출간된《에덴의강》(1995)은이런내용들을짧게요약한‘요점정리’였다.《무지개를풀며》(1998)와《악마의사도》(2003)는도킨스의과학바깥글쓰기를본격적으로보여준책들이다.《조상이야기》(2004)는현재에서과거로거슬러올라가면서인간의진화역사를되짚어본것이다.
그리고드디어《만들어진신》(2006)이등장했다.이책을통해세계적인석학답게과학과종교,철학과역사를종횡무진넘나들며창조론의이론적모순과잘못된믿음이가져온종교의악행을역사적으로고찰하면서미래사회의대안은종교가아닌인간그자체에있음을강력히주장하고있다.‘신은망상’이라는주장을가차없이전개한이책으로도킨스는일약세계제1의무신론자로떠올랐다.‘울트라다윈주의자’,‘다윈의로트와일러’라는별명을얻으며,그는무수한사람들의시야를틔워주었고,과학을넘어정치,경제,사회,심리등의학문과대중문화전반에어마어마한영향력을끼쳤다.
현재도킨스는옥스퍼드대학에서은퇴해,강연과저술작업에힘을쏟고있다.2009년초에는영국인본주의자협회와함께‘무신론자버스캠페인’을주도해주목을받았다.“아마도신은없습니다.그러니까걱정은그만하고인생을즐기세요”라는문구로버스광고를한것이다.‘리처드도킨스재단’을통해서도합리적사고의중요성을강조하는여러운동들을펼치고있다.
《지상최대의쇼》는리처드도킨스의열번째책이다.이책은진화가사실인가하는근분질문으로돌아갔다.전작들은모두진화를명백한사실로가정하고그작동법에관한이론을논했다면,이책에서는“진화를뒷받침하는증거,진화가과학적인사실이도록하는것은무엇인가”를다룬다.그간도킨스가여기저기에서이야기해온진화의다면적증거들을한자리에모았고,최신자료들까지더했다.
《지상최대의쇼》는창조론자들의‘지적설계론’에대한엄중하고도명쾌한반박에서시작하면서창조론자들의‘논리’가얼마나어리석은지드러낸다.그리고어떻게인간이생겨났는지,인간이살아가는우주가어떻게생겨났는지에대한“가장설득력있는설명”인진화에대한증거와,왜진화가“과학적인사실”이되는지를리처드도킨스특유의명료하고설득력있는문장으로서술한다.

“도킨스의열번째가되는이책은《이기적유전자》와《눈먼시계공》이상의최고의책이다.그는《만들어진신》에서까탈스럽게무신론을옹호하면서분노를표출한바있지만,이제적의를버린채매력적인이야기들로가득한진화의증거들을선보인다.과학적으로흥미로우며철저하게설득력있는책이다.”-<샌프란시스코크로니클>

역사상가장파괴력있는진실,생명의위대한미스터리를밝힌최종이론
다윈이즘의가장완벽한해설자도킨스가마침내완성한진화의증거들!

진화는실제로일어난사건인가?그렇다면어떤증거들이있는가?질문에답하기위해서도킨스는자신의영웅인다윈의발자취를따라간다.우선인위선택(가축화)의증거들로인간에의한사육을다룬다.종자선별에의해급속도로진화한개,소,비둘기,양배추의얘기를한다.
“인간사육가가고작몇백년이나몇천년만에늑대를페키니즈로,야생양배추를콜리플라워로변형시킬수있다면,야생동식물의무작위적이지않은생존이수백만년에걸쳐서같은일을해내지못하란법이없지않은가?(67p)”라고하면서,서서히자연선택의증거들로독자를유인한다.
그리고현재벌어지고있는자연선택의사례부터화석기록의단서들까지,진화가밟아온방대한시간을기록하는자연의시계부터정교하게발생하는배아까지,판구조론같은지각지질학에서분자생물학까지,광대하고도풍부한과학적증거들을철저히훑는다.그는‘우리인간이풍성하게번성하는생명의나무중간에작은나뭇가지로자리잡게된것은결코우연이아니며,무작위적이지않은자연선택으로인한진화의직접적인결과’라는주장을물샐틈없이단단하게전개한다.
가령어류와양서류의중간형태,호모사피엔스진화의중간형태에해당하는화석들이그간얼마나많이발견되었는지그림과설명으로똑똑히보여주면서화석증거의확고함에대해다룬다.또한화석증거의시간을측정하는데사용하는방사성연대법이창조주의자들이흔히말하는것처럼약한증거가아님을,나무화석과지층의상대적순서등을통해서“과학적으로상당히정확한시계”로쓸수있다는점을다룬다.그리고“어떻게단하나의세포가충분한시간이주어지면인간처럼복잡한생명체가될수있는가”에관해발생학을빌어설명한다.
그것외에도증거가얼마든지더있다.현생동물들의해부구조를비교해본결과도그렇고,DNA비교라는더욱강력한분자생물학적증거도있다.진화의시계들이나판구조론에대한설명은다른책들에서는복잡한내용이라고슬쩍넘어가기쉬운대목들임에도무척유익하다.

“당신이진화를받아들이든받아들이지않든,도킨스의명료하고도신선한진화론입문을읽고나면진화의내용자체는반드시이해하게되었을것이다.비유와은유를적절히선택하여설명하는도킨스의능력덕분에,독자는고생물학에서분자생물학까지최신연구의내용들에쉽게접근할수있다.빠르게확장되고있는진화생물학분야의흥분을고스란히느낄수있다.”
-유진스코트,미국국립과학교육센터운영위원장

거대하게번뜩이는진리!명료하고깔끔한논증!현란하고눈부신문장!
자연최대의쇼를다루는위대한쇼맨,도킨스.이책은최상의도킨스그자체다.

이책은그자체로아주잘쓰인진화론입문서이다.진화라는현상,무작위적변이와무작위적이지않은선택이라는다윈의이론,적응,종분화와분포,복제자와운반자,화석기록,종분류의임의성,친족관계와계통수,무기경쟁등,거의모든주제들에관해환상적인예제들과기발한실험들이망라되어있다.
도킨스의책을읽는재미는내용뿐만이아니다.그의글은무신론자부터수도사에이르기까지21세기를사는모든사람이읽어야할중요한과학서이자위대한문학작품이상이다!세계적인석학답게과학과종교,철학과역사를종횡무진넘나드는방대한지식과교양,현란하고도발적이면서어려운것을끝까지풀어내는집요한문체가여전하다.멋진비유는그의수사학이오를수있는가장높은경지를보여준다.《만들어진신》에서의싸움꾼은잊어라.이제셜롬홈즈를뛰어넘는최고의탐정으로변신한리처드도킨스가추적한진화의증거들을즐겨라.명료하고깔끔한논증,현란하고눈부신문장속에거대하게번뜩이는진리가있다.다윈이후가장위대한생물학자의뛰어난재능과탁월하게빛나는대가의생명관이이책에서빛나고있다.
여전히진화를의심하는가?여전히신의설계를맹신하는가?당신과나의존재이유,모든생명의역사를연출한‘진화’는명명백백한사실그자체이다.도킨스를읽어라!생명의위대한미스터리를완벽하게이해하게될것이다.“지구에서가장위대한사건은진화이다!”

“칼세이건,스티븐제이굴드,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