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라이스대학교에서 경제학 박사학위를 받았습니다. 일본 나고야대학교 객원연구원, 한국경제연구원 연구위원, 자유기업센터와 자유기업원 초대 소장과 원장을 지냈고 현재는 공병호연구소 소장을 맡고 있습니다. 쓴 책으로는 《공병호의 10대를 위한 자기경영노트》 《공병호의 다시 쓰는 자기경영노트》 《경제》 《무기가 되는 독서》 《불안한 평화》 《힘이 되는 독서》 등이 있습니다.
왜 과거의 경제 역사를 배워야 할까? 경제의 역사를 알면 현재와 미래가 보인다! 역사는 인류 사회의 변천과 흥망의 과정을 기록한 것이다. 그러니 역사를 흘러간 과거의 이야기라고 생각하기 쉽다. 《처음 읽는 경제사 이야기》의 저자는 역사에는 현재와 미래가 함께 들어 있기 때문에 역사란 결코 과거의 이야기가 아니라고 말한다. 역사 속에서 현재를 어떻게 살아야 할지, 미래를 위해 준비할 것은 무엇인지에 대한 답이 있다고도 하였다. 다른 시대를 살았던 사람들이 더 나은 삶을 살기 위해 노력한 모습에서 현재와 미래를 살아가는 지혜를 배울 수 있기 때문이다.
원시 경제의 이야기에서부터 자본주의 경제 체제 성립까지의 과정이 한눈에! 《처음 읽는 경제사 이야기》에는 역사 이야기를 통해 경제 원리를 이해할 수 있는 힘이 있다. 경제 개념을 지루하게 설명하는 것이 아닌 역사 속 사건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 주며 경제 원리를 알아가는 것이다. 예를 들어 수렵과 채집 생활에서 농사를 짓는 농경사회가 되면서 사람들은 마을을 이루고, 사유 재산을 만들어 냈다. 수렵 사회는 가난하지만 생활의 차이가 없는 평등한 사회였지만 농업 사회는 생활은 나아졌지만 사유화된 재산을 만들어 냈다. 이로 인해 잘사는 사람과 못사는 사람이 만들어진 것이다. 또한 자급자족을 하던 생활에서 서로 필요한 것을 구하기 위해 서로 물건을 맞바꾸는 생활로 변화하게 되었는데 이러한 물물교환이 바로 무역의 시작이다. 경제사를 처음 공부할 때 어디서부터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고민이 된다면 《처음 읽는 경제사 이야기》를 통해서 먼 과거로 떠나는 경제사 여행을 해 보자. 수렵과 물물교환을 하던 원시 경제의 이야기에서부터 생산 활동의 대부분이 노예의 노동력에 의존했던 고대 경제의 이야기, 대농장을 소유한 영주들이 절대적 권력을 행사했던 중세 그리고 근대를 거쳐 오늘날의 자본주의 경제 체제가 성립되기까지의 과정을 읽으며 경제사의 흐름을 쉽게 이해할 수 있다.
재밌는 그림과 풍부한 사진 자료 어려운 용어는 자세한 설명으로 이해가 쏙쏙! 최신 통계 자료까지 반영 《처음 읽는 경제사 이야기》에는 재밌는 그림과 풍부한 사진 자료가 있어 지루할 틈을 주지 않는다. 단순한 그림이 아닌 경제사 이야기를 코믹하게 표현한 그림을 보는 재미도 쏠쏠하다. 인플레이션, 프롤레타리아, 라티푼디움, 인센티브 등 어려운 용어에는 자세한 설명이 있어 경제사 이야기를 막힘없이 읽는 데 도움을 준다. 나라별 인구의 비율, 세계 인구수, 자원의 수출과 수입의 비율 등 역사적 사실을 뒷받침하는 내용에는 최신 통계 자료까지 반영하였다.
처음 읽는 경제사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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