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 더 유명해진 ‘책 먹는 여우’의 네 번째 탐정 소설 출간!
- 영국에서 온 후작 부인과 다이아몬드를 지키기 위해 꽃의 도시로 출동한 잭키 마론과 엘리스 탐정
- 감쪽같이 사라진 다이아몬드는 어디에 있을까?
잭키 마론과 엘리스는 이탈리아에 사는 엘리스의 이모 아그네스의 초대를 받아, 아그네스의 호텔에 가게 된다. 아그네스가 둘을 초대한 이유는 얼마 뒤, 손님으로 오는 후작 부인의 경호를 부탁한 것. 후작 부인을 보호하는 것은 물론 부인의 왕관에 박힌 '푸른 눈'이라는 다이아몬드를 보호하기 위한 것이 더 크다. 잭키 마론과 엘리스는 호텔에서 빈틈없는 경호를 펄치지만 부인의 다이아몬드는 결국 도난을 당한다. 잭키와 엘리스가 첨단 장비를 동원해 가며 수사를 펼쳤지만 범인을 잡지 못하고 다이아몬드는 의외의 곳에서 발견된다. 후작 부인의 친구인 로제는 다시 찾은 다이아몬드를 원래의 주인에게 돌려주자고 제안한다. (이야기 속에서 인도의 보석으로 설정되어 있고, 영국인들이 훔쳐갔다고 함. 후작 부인과 로제는 영국인)
후작 부인은 하는 수없이 다이아몬드를 돌려주기로 하고, 대신 소금으로 만든 정말 아름다운 푸른 눈을 붙여주기로 한다.
저자

책 먹는 여우, 프란치스카 비어만

이야기를 아주 좋아해서 이야깃거리가 떠오를 때마다 펜과 붓으로 종이에 옮긴답니다. 《책 먹는 여우》는 2001년에 출간됐어요. 그때부터 많은 책을 썼고 그중에는 큰 성공을 거둔 그림 노래책도 있어요. 가족과 함께 독일 함부르크 교외 숲가에 살고 있어요. 집 근처에서 산책하다가 작가 ‘책 먹는 여우’ 씨를 사귀게 되었어요. 《책 먹는 여우와 이야기 도둑》 《게으른 고양이의 결심》 《자석 삼킨 강아지》 《잭키 마론과 악당 황금손》 《잭키 마론과 검은 유령》 《잭키 마론과 사라진 이야기 모자》 《책 먹는 여우의 겨울 이야기》 《책 먹는 여우의 여름 이야기》 등을 쓰고 그렸습니다.

목차

등장인물·8
빵집 거리 85번지 · 10
출발 · 16
꽃의 도시 · 22
호텔 밀레 피오리 · 28
임무 시작 · 32
후작 부인 · 36
환영 · 41
마술 · 47
정전 · 52
사라진 푸른 눈 · 57
흔적도 없어 · 63
완벽한 위장 · 70
저녁 식사 · 74
명탐정의 수사 · 78
은신처 발견 · 82
도둑 · 87
마늘 주스 · 92
도둑들 · 96
다이아몬드는 우리 거야! · 102
기억 용액과 진실 · 106
긴 여름 · 112
작가의 말·118

출판사 서평

세계 최초의 여우 작가 ‘책 먹는 여우’ 씨 네 번째 탐정 이야기로 돌아오다!
4년 만에 출간된 ‘책 먹는 여우’의 본격 탐정 동화!
보석 도둑을 쫓으며 펼쳐지는 잭키 마론의 흥미진진한 추리!
남의 물건을 탐낸 후작 부인의 이야기를 통해 짚어 보는 인간의 욕심 이야기

‘책 먹는 여우’의 네 번째 탐정 소설 《잭키 마론과 푸른 눈 다이몬드》는 머나먼 이탈리아에서 펼쳐지는 이야기이다. 잭키 마론의 절친인 엘리스의 이모가 이탈리아에서 운영하는 호텔에 유명한 후작 부인이 오게 되어, 엘리스의 이모가 경호를 부탁한 것이다. 후작 부인이 착용한 왕관의 다이아몬드와 후작 부인을 지켜 달라는 것이었다. 잭키 마론과 엘리스는 신분을 속이고 호텔에 투숙객으로 위장하고 머물게 된다. 잭키 마론과 엘리스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결국 다이이몬드는 사라지고, 두 탐정은 수사를 펼친다. 후작 부인은 그 다이아몬드가 사실 자기 것이 아니었음에도 굉장히 집착한다. 다이아몬드의 원 주인이 밝혀지고, 돌려달라는 요구에도 후작 부인은 응하지 않는데…….
사실, 이 이야기는 엘리자베스 영국 여왕의 왕관에 박혀 있는 ‘컬리넌 다이아몬드’에서 착안한 이야기이다. 이번 이야기를 통해 작가는 남의 물건에 욕심을 내면 안 되며, 원래의 주인에게 돌려주어야 한다는 메시지를 전하고 싶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