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나로호ㆍ누리호를 만든 ‘로켓맨’들이 들려주는 대한민국 우주 개발사
맨땅에서 시작해 대한민국을 자력 우주로켓을 쏠 수 있는 세계 7번째 국가로 발돋움하게 한 ‘로켓맨’들의 이야기를 담은 책이다. 항공우주연구원 창립 멤버이자 2014년 항우연 10대 원장을 지내면서 나로호 개발ㆍ발사를 총괄한 조광래 연구원과 2015년부터 누리호 개발 총괄을 맡아 이끈 고정환 연구원이 이 책을 썼다.
1988년부터 2022년에 이르는 한국 우주 개발사를 정리한 최초의 책이다. 기초적인 과학로켓부터 나로호, 누리호를 개발하면서 있었던 사건과 일화, 기술적 정보를 그동안 공개된 것과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자세하고 일목요연하게 담았다. 그 과정에서 연구원들이 겪어야 했던 난관과 좌절, 극복의 스토리도 담담하면서도 감동적으로 그려냈다.
1988년부터 2022년에 이르는 한국 우주 개발사를 정리한 최초의 책이다. 기초적인 과학로켓부터 나로호, 누리호를 개발하면서 있었던 사건과 일화, 기술적 정보를 그동안 공개된 것과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자세하고 일목요연하게 담았다. 그 과정에서 연구원들이 겪어야 했던 난관과 좌절, 극복의 스토리도 담담하면서도 감동적으로 그려냈다.
우리는 로켓맨 (1988-2022 한국 우주로켓 개발 최전선의 이야기)
$16.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