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천국을 보았다 (10만 부 기념 뉴에디션)

나는 천국을 보았다 (10만 부 기념 뉴에디션)

$14.80
저자

이븐알렉산더

저자:이븐알렉산더(EBENALEXANDER)

듀크대학교에서의학박사학위를받고,버지니아대학교에서뇌기능매핑연구를했다.이후보스턴에있는브리검앤위민스병원,어린이전문병원,하버드메디컬스쿨에서교수와의사로근무했다.과학학술지에150여편이넘는논문들을게재했고,국제의학컨퍼런스에서200회이상의연구발표를하는등뇌와의식의작용에관해뛰어난업적을쌓은세계적인뇌의학권위자이자신경외과전문의이다.

이책은뇌사상태에서죽음너머의세계를체험한이븐알렉산더박사의실제기록이다.미국의유명신경외과의사로서이름을떨치던그가어느날희귀한뇌손상을입고혼수상태에빠진다.인간으로서생각과감정을조절하는뇌의한부분이기능을완전히멈춘것이다.그는거의죽은상태였고,의사들은모든생명연장기구의철수와함께생물학적사망판정을내리려하고있었다.그런데7일째되는날에눈을번쩍뜨면서현대의학이판정한죽음의문턱에서이승의세계로되돌아왔다.

그의임사체험기는생명에대한현대과학의정설을뒤엎고,죽음의의학적금기를깬세기적인사건이되었다.그의책은출간되자마자아마존종합1위,뉴욕타임스1위,퍼블리셔스위클리20주연속1위에오르는기염을토했다.미국전역은물론이고프랑스,독일,폴란드등유럽을넘어아시아지역까지출간되면서기록적인열풍을일으켰다.그의생생하고도기적적인이야기는과학적이고물질적인세계관을지닌지식인은물론이고완전한치유의길을찾는일반독자에까지뜨거운감동과전율을선사하며,삶과죽음을바라보는관점을바꿔놓고있다.



역자:고미라

목차

새로운서문_우리에게펼쳐진새로운세계
서문_삶과죽음에대해,우리는무엇이진실인지를알수있다

1장통증
2장거대한물고기처럼팔딱거리다
3장뇌가파괴되다니
4장아들이븐
5장지렁이의시야로보는세계
6장생명을이어주는닻
7장회전하는관문으로들어가다
8장이스라엘여행
9장중심근원을만나다
10장정말로중요한것은
11장나락의끝
12장거대한사랑을보다
13장아무것도기대할수없는수요일
14장아주특별한임사체험
15장뇌가그것을방해한다
16장깊은우물속으로밧줄을던지는일
17장단하나의사례
18장망각하기,기억하기
19장더이상숨을곳이없다
20장천국의문은닫히고
21장무지개가뜨다
22장여섯사람의얼굴
23장마지막밤,첫번째아침
24장7일만의귀환
25장아직은현실로돌아오지않은
26장기적을알리다
27장마침내집으로
28장초강력현실
29장수백만사람들이고백하는공통경험
30장죽은자들로부터돌아오다
31장믿는사람들,절대믿지않는사람들,중간의사람들
32장비로소,신을알게되다
33장의식이라는수수께끼
34장마지막딜레마
35장한장의사진

새로운후기_우리의삶을변화시킬10가지제안
감사의말
부록A
부록B
참고문헌
이터니아

출판사 서평

“삶은육체의죽음으로끝나는가?죽음이후우리는어디로가는가?”
뇌사상태에서죽음너머의세계를경험하고돌아온하버드신경외과의사의실제기록.
2012년10월미국의시사주간지〈뉴스위크〉는이례적으로하버드신경외과의사의‘사후세계체험기’를표지기사로실어집중조명했다.저명한신경외과의사가뇌사상태에빠진채로죽음후의영적인세계를여행했다는내용이었다.그리고그가간그곳에대한체험이실제였음을과학적탐구와의학적검증으로증명할수있다는주장이었다.이기사는전세계에급속히전파되면서폭발적인호응을얻었다.그의임사체험기는생명에대한현대과학의정설을뒤엎고,죽음의의학적금기를깬세기적인사건이되었다.그는뇌사상태에서도대체무엇을봤을까?그의체험담을어디까지믿을수있을까?그가정말물질을넘어존재하는의식의비밀을엿보았을까?
기사직후출간된책은곧바로아마존종합1위,뉴욕타임스종합1위,퍼블리셔스위클리20주연속종합1위에오르는기염을토했다.프랑스,독일,폴란드등유럽을넘어아시아까지전세계40개국에서책이출간되었고,곳곳에서기록적인열풍을낳았다.바로전세계가가장주목하는화제작《나는천국을보았다》(원제ProofofHeavn)이다.

2008년11월,하버드신경외과의사였던이븐알렉산더박사는원인을알수없는매우드문종류의박테리아성뇌막염에걸려혼수상태에빠지게되었다.인간으로서사고와감정을통제하는뇌부위가완전히정지된것이다.그는거의죽은상태였고결국의사들은치료를중단하고생물학적사망판정을내리려하고있었다.그런데7일째되는날에,그는눈을떴고다시삶으로돌아왔다.
그가병에서회복된것은전혀가능하지않은일이었다.현대의학이판정한죽음의문턱에서살아돌아온것이기때문에이론적으로설명할수없는기적이다.하지만진짜기적은그의체험담의다른부분에있다.그는뇌가완전히멈춘순간에임사체험을함으로써의식에관한과학적금기를깬사례가되었다.임사체험은뇌가만들어내는환각이아니며,뇌가꺼져도의식이계속존재한다는결정적인증거가되었다.
“이븐알렉산더박사의임사체험은내가40여년간임사체험에대해연구한그어떤것보다도더놀라운내용이다.그는사후세계의산증인이다.”_레이먼드A.무디(의학박사,《LifeAfterLife》의저자)

“사후세계,영혼,신은실제로존재하는가?의식은뇌와상관없이독립적으로존재하는가?”
치밀하고논리적인과학적탐구와의학적검증,깊고넓은철학적통찰과종교적성찰이빛나는책!
뇌사상태에빠져있는동안알렉산더박사는이세계를넘어선곳에서천사같은존재를만나고초물리적존재계의가장깊은영역으로안내되었다.거기서그는우주의신성한근원을만나대화를하였다.그리고이전에는과학의눈으로볼수없었던보다높은차원의에너지나사후세계의존재를받아들이게된다.그과정을과학적이고의학적인탐구와검증을통해생생하게펼쳐낸다.그리고삶과죽음에대한철학적통찰,신과우주에대한종교적성찰을더한다.이책은우리가어디서와서어디로가는가하는삶의근원적인질문에대한답을찾도록이끈다.
“우리의삶은육체나뇌의죽음과더불어끝나는것이아니다.이책은사후의세계에서무엇이우리를기다리고있는지에대한아주설득력있는이야기다.우리는두려워할것이아무것도없다.”_앨런J.해밀튼(외과전문의,미국외과의협회회원)
알렉산더박사는듀크대학교에서의학박사학위를받고버지니아대학교에서뇌기능매핑연구를했다.이후보스턴에있는브리검앤위민스병원,어린이전문병원,하버드메디컬스쿨에서교수와의사로근무했다.과학학술지에150여편이넘는논문들을게재했고,국제의학컨퍼런스에서200회이상의연구발표를하는등뇌와의식의작용에관해뛰어난업적을쌓은세계적인뇌의학권위자이자신경외과전문의이다.
세계적으로귄위있는연구기관과병원에서경력을쌓은최고의신경외과의사인알렉산더박사는오늘날의주류과학자들이견지하는관점을갖고있었다.그는의식이나자유의지혹은비물질적영혼의존재를믿지않았다.지상에있는물질이유일한현실이고나머지모든것들(생각,의식,관념,감정,영혼)은그로부터만들어진것이라고생각했다.즉,‘의식’이라는것은뇌의생화학적인기능에의해발생하는산물이라는것이다.
임사체험에대해서도마찬가지였다.수천명의사람이임사체험에대해보고하고있지만,물질적이고과학적인세계관을가진이븐알렉산더박사는그것이불가능하다고판단했었다.임사체험이진짜처럼느껴지지만사실은극도의스트레스하에서뇌가만들어내는환상에불과하다고받아들였다.그런그가7일간의뇌사상태에서죽음너머의세계를체험하고다시살아나면서대전환을겪는다.그가직접임사체험을한후에는뇌,의식,생명에대한그의신념들을바꾸지않을수없었다.
“일단지식들이돌아온후부터나는그7일간의경험이,내가40여년간인간의두뇌에대해,우주에대해,무엇이실제를구성하는지에대해배워왔던모든내용과맞지않는다는사실때문에씨름해야만했다.혼수상태에빠졌을당시,나는세계적으로권위있는연구기관들에서평생을보낸속세의의사였으며,인간의뇌와의식의관계를연구하는사람이었다.의식을믿지않았다는뜻이아니라,의식이라는것이(전적으로!)독립적으로존재한다는주장이얼마나논리적으로말이안되는지에대해일반인보다더잘파악하고있었다는뜻이다.”(본문203p)

알렉산더박사의이야기는환상이아니다.그는뇌사상태에있던7일동안지상의삶이라는꿈으로부터‘깨어나서’사후의삶에서의식이크게확장되는것을경험했다.사후의삶의경험은그에게어찌나사실적이고광활하게느껴졌던지,지상에서의삶은도리어꿈에불과한것처럼보였다고한다.그만큼그의체험은생생하고설득력있게그려진다.
“뇌의학자인알렉산더박사에게이런일이일어났다는사실은가히혁명적이다.그어떤과학자나종교인도무시하거나외면할수없는내용이기때문이다.보이지않는영의세계를과학적통찰로조명한이책은현대인의지성을영성과공명시키기에충분하다.”_전세일(차통합의학대학원원장)

“뇌,의식,생명의미스터리는풀릴수있는가?과학과영성은공존할수있는가?”
삶과죽음,몸과정신의과학을새롭게쓰다!
이책은누구보다도가장물질적이고과학적인세계관으로살던최고의신경외과의사가실제로겪은임사체험의보고서여서의학사를고쳐쓸만큼독보적인가치를지닌다.그런만큼사후세계에대해충분한과학적인정보를주고있고,치밀하고도논리적인의학적탐구와통찰이빛난다.
그의체험담은인간의의식을이해하는데있어중요한실마리를제공한다.인간은뇌와상관없이의식을갖고있으며,사실상의식이야말로모든존재의근간임을보여준다.주류과학자들이물질주의적인관점에서부정해왔던영혼,신,사후세계등의비물질적인영역을밝히고임사체험은뇌가만들어내는환각이아니라는것을낱낱이증명하고있다.
삶은육체의죽음으로끝나는가?죽음이후우리는어디로가는가?사후세계,영혼,신은실제로존재하는가?의식은뇌와독립적으로존재하는가?현대과학이풀지못한뇌,의식,생명의미스터리를생생히밝히고있다.

그렇다면,과학과영성은공존할수있을까?알렉산더박사는영적세계와체험을이해하는것이과학의가장중요한과제임을역설한다.천국,신,영혼에관한그어떤이야기도의학적인지식과양립될수없다고생각했던그였지만,지금은신과영혼이실재하며죽음이란다만다른상태로의전이과정에불과하다고믿는의사가되었다.보다높은차원의에너지나사후세계의존재를믿지않는과학자와의사들도결국에는이러한것들을받아들이게될것이며,영성과과학은함께갈수밖에없다는결론을내리고있다.
“기존의과학적방법으로는영혼과사후세계,환생,신,천상등에관한질문에답하기가어려워졌다.그런것은존재하지않는다고전제되기때문이다.마찬가지로‘표준화된’과학적연구방법은원격투시,초능력,염력,신통력,텔레파시,예지능력과같은확장된의식의현상을끝끝내배제하고있다.혼수상태에빠지기전에내가이런것들의사실성을의심했던주된이유는,내가제대로경험한적이없었기때문이기도했지만나의단순한과학적세계관으로는설명될수없었기때문이었다."(본문207~208p)
그의생생하고도기적적인이야기는과학적이고물질적인세계관을지닌지식인은물론이고완전한치유의삶을찾는일반독자에까지뜨거운감동과전율을선사하고있다.삶과죽음에대해새로운관점을갖고자하는모든이들에게이책을강력히추천한다.
“이것은우물안이전부인줄알았던개구리가우물밖에장엄한바다가있다는것을경험하여알게되는사건에비유할수있다.이제인간은눈에보이는육체가전부가아닌영적인존재임을알게될것이다.”_정현채(서울대학교의과대학명예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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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우물안이전부인줄알았던개구리가우물밖에장엄한바다가있다는것을경험하여알게되는사건에비유할수있다.이제인간은눈에보이는육체가전부가아닌영적인존재임을알게될것이다._정현채(서울대학교의과대학명예교수)

뇌의학자인알렉산더박사에게이런일이일어났다는사실은가히혁명적이다.그어떤과학자나종교인도무시하거나외면할수없는내용이기때문이다.보이지않는영의세계를과학적통찰로조명한이책은현대인의지성을영성과공명시키기에충분하다._전세일(차통합의학대학원원장)

치밀하고도논리적인의학적탐구와통찰이빛나는책!비로소사후세계에대해충분히과학적인정보를주는책이나왔다._김자성(신경정신과전문의)

우리의삶은육체나뇌의죽음과더불어끝나는것이아니다.이책은사후의세계에서무엇이우리를기다리고있는지에대한아주설득력있는이야기다.우리는두려워할것이아무것도없다._앨런J.해밀튼(외과전문의)

의식에관한과학적금기를깬책!임사체험은뇌가만들어내는환각이아니라는것을낱낱이증명하고있다._핌반롬멜(심장병전문의)

이븐알렉산더박사의임사체험은내가40여년간임사체험에대해연구한그어떤것보다도더놀라운내용이다.그는사후세계의산증인이다._레이먼드A.무디(의학박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