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맥스, 다시 벤처 정신을 말하다

휴맥스, 다시 벤처 정신을 말하다

$11.92
Description
저성장, 고실업 시대, 다시 벤처 정신이 필요하다!
『휴맥스, 다시 벤처 정신을 말하다』는 디지털 셋톱박스 하나로 세계를 평정한 글로벌 벤처 신화, 휴맥스 변대규 회장의 도전과 혁신 이야기를 담았다. 저자는 휴맥스의 성장 스토리를 통해 섣부른 성공 나하우 한두 가지를 배우기보다 기존 질서에 편입하지 않고 새로운 상상력으로 시장을 개척할 수 있었던 벤처 정신의 본질을 배우길 바라고 있다. 저성장 고령화 현상이 지난하게 이어질 것으로 예측되는 한국 사회에서 그러한 벤처 정신이 삶의 돌파구가 되어줄 것이라고 강조한다.
저자

전채연

저자전채연은다양한분야의인물들을취재하고글을쓰는과정에서시대적인화두를읽어내는데관심이많다.현실에안주하기보다는과감한도전으로1조원벤처신화를일군휴맥스의사례가저성장시대를맞은우리사회에하나의방향성을제시해주기를바라는마음으로이책을썼다.잡지기자를거쳐출판사편집기획자로활약하면서자기계발서,경제·실용서분야의책을다수출간했다.쓴책으로는《박지성처럼꿈꿔라!》《고장난거대기업(공저)》《우리뇌는그렇지않아》등이있으며,《내안에잠든엔진을깨워라!》중《스티브잡스이야기》《힐러리파워》《프라다이야기》등을기획?구성했다.

목차

목차
프롤로그
1가난한동네의어중간한모범생
가난,그에게는너무익숙한풍경
소년의눈으로엿본어른들의세상
더크고의미있는것을찾다
자신에게꼭맞는공부법
막연히교수가되기를꿈꾸다
서울대벤처창업의대부를만나다
벤처정신을수혈받다
‘깊이안다’는것
단순히잘하는것만으로는부족하다

2일곱엔지니어들의무모한도전
포장마차결의
한번쯤은실패해도괜찮다
초보사장신고식
무엇이든뚝딱만들어내는막강엔지니어들
엔지니어와사업가,그경계선에서
기업에서고객으로,사업대상을바꾸다
비로소시장에눈을뜨다
패러다임이바뀔때기회가있다
사업초보,유통을배우다
실패와기꺼이동업하라
3때로는모든것을걸어야한다
셋톱박스에‘올인’하다
아시아최초디지털셋톱박스를개발하다
벼랑끝에선건인시스템
재앙같던한해,1997년
영국공장으로날아간휴맥스맨들
신제품으로기사회생하다
다윗이골리앗에맞서는방법
4해외시장을겨냥하라
틈새시장부터공략하다
유럽시장에서영토를넓혀가다
중동사람들이믿고사는휴맥스제품
난공불락미국진출기
가전왕국,일본시장을주도하다
브라질시장을순식간에움켜쥐다
해외시장에서통한휴맥스의저력
5다시벤처정신으로
벤처정신을잃어가다
성장을가로막은내부진통
오로지혁신만생각하다
보이지않는것을보이게하라
경쟁력있는경영시스템이필요하다
새로운사업혁신을준비하다
한국벤처역사와함께하다
벤처기업이성장하기어려운한국의현실
좋은기업,올바른기업가가된다는것
에필로그

출판사 서평

출판사서평
서울대학교연구소의가난한대학원생에서글로벌벤처신화의주역이되기까지
셋톱박스하나로세계를평정한‘휴맥스’변대규회장에게서찾은기업을움직이는힘!
휴맥스는아시아최초,세계에서세번째로디지털셋톱박스(가정에서디지털방송을수신하는장비)를개발하면서필립스,소니,톰슨등과함께글로벌디지털기업으로성장한기업이다.변대규회장은‘벤처’라는말조차낯설었던1989년,자본금5000만원을대출받아대학원동기들과함께휴맥스를창업했다.우리만의기술력으로새로운시장을개척해보자는큰포부로...
서울대학교연구소의가난한대학원생에서글로벌벤처신화의주역이되기까지
셋톱박스하나로세계를평정한‘휴맥스’변대규회장에게서찾은기업을움직이는힘!
휴맥스는아시아최초,세계에서세번째로디지털셋톱박스(가정에서디지털방송을수신하는장비)를개발하면서필립스,소니,톰슨등과함께글로벌디지털기업으로성장한기업이다.변대규회장은‘벤처’라는말조차낯설었던1989년,자본금5000만원을대출받아대학원동기들과함께휴맥스를창업했다.우리만의기술력으로새로운시장을개척해보자는큰포부로사업을시작한변회장은‘실패전문가’라는별명을얻을만큼무수한시행착오를겪었지만,1세대벤처기업중에서드물게매출1조원의벤처신화를기록하며휴맥스를탄탄한글로벌기업으로성장시켰다.이책은대기업위주의유통구조를따르지않고새로운시장을개척한1세대벤처기업의성장스토리를통해저성장시대에기업이살아남을수있는‘혁신’과‘도전’이무엇인지알려주고,더나아가취업의문턱에서좌절하고방황하는청년들에게다시한번‘벤처정신’을수혈할것이다.
휴맥스변대규회장은피터드러커의경영이론을가장잘실천한기업가이다.아무리기술이뛰어나고자금이풍부해도리더가제대로관리하지않으면살아남을수없다.100년동안영속하는기업을만들고싶다면지금당장이책을펼쳐라.이책은늙어가고있는우리사회와기업에게다시한번벤처정신을수혈할수있는기회를마련할것이다.
-이해진,네이버의장
●출판사리뷰
저성장?디플레이션의한국경제,당신의회사는안녕하십니까!
기업혁신전문가‘휴맥스’변대규회장,다시‘벤처정신’을수혈하다!
2001년어느날,변대규회장은문득대한민국의경제를주도하고있는기업들을쭉살펴보다가깜짝놀랐다.당시기업들대부분이1970년대이전에세워진대기업이나공기업이었던것이다.사실2015년인지금도다르지않다.대기업은점점더비대하게커지고있지만중소기업은점점더작아지고또사라지는게현실이다.변회장은‘작은기업들이우후죽순으로생겨나고그들중에서몇몇이중견기업과대기업으로성장하는’것이건강한경제구조라고말한다.이제우리는‘늙은경제’에서벗어나활력을불어넣어줄새바람이필요하다.
최근들어‘벤처정신’이다시떠오르고있다.벤처정신이란‘기존의질서에편입하지않고새로운상상력으로시장을개척하는도전정신’을말한다.요즘처럼급변하는글로벌,모바일시대에살아남기위해서는벤처기업처럼작고주체적인조직일수록발빠르게시장을개척할수있다.기업뿐만아니라개인도마찬가지이다.특히이제막사회생활을시작하는청년들이나사업가들에게는그누구보다벤처의도전정신이요구되고있다.
변회장은스스로벤처정신을실천하면서살아온기업가이다.벤처라는단어조차낯설었던1989년,하숙집등기부등본으로대출을받아자본금5000만원으로겨우사업을시작했다.특별한사업수완이나믿는구석이있던것도아니었다.그런데이렇게어수룩하게시작한사업이어떻게매출1조원의글로벌벤처신화를만들어냈을까.이유를꼽자면그가엔지니어출신이었기때문이다.무엇보다기술을이해하는눈을가지고있었기때문에시장을미리내다볼수있었고,또함께일하는엔지니어의노고를헤아릴수있었다.실제로휴맥스가디지털셋톱박스를개발하기시작했을때도변회장은엔지니어들이가진기술력에대한자신감이있었고다가올디지털시장도예견하고있었기때문에많은실패에도굴하지않았던것이다.
한기업의경영스토리를넘어
‘올바른기업가’를꿈꾸는한리더의고민을담은스토리
변회장의사례를보면반드시돈과경영지식등을모두갖춰야만창업을할수있는것이아니라는점을깨닫게된다.기술력하나만믿고벤처를창업했던변회장처럼한가지남들과다른특별한것이있으면충분히창업이가능하다.물론그보다앞서자신이가장잘할수있는것을찾는게가장중요하다.대학원시절의변회장역시다른동기들처럼교수가될생각이었다.하지만그는고민끝에스스로대학교수가어울리지않는다고판단했고자신이가장잘할수있는분야를찾았다.‘스케줄과팀워크를조율하는일’.리더는그에게딱맞춤옷이었던것이다.이공계출신이라고해서반드시기술을연구하고개발해야만한다는고정관념을깨고스스로새로운길을모색한것이다.
이책에담긴변회장의열정스토리는대기업과공무원취업에만몰두하고있는청년들에게큰울림을준다.더불어침체된기업이나기업가들에게는이국면을헤쳐나갈길을스스로모색할힘을길러줄것이다.변회장역시‘실패전문가’라는별명을얻을만큼늘시행착오를겪어야했고,1997년외환위기가왔을때는부도직전까지내몰렸다.하지만그는끝까지포기하지않고늘신중하게매순간깊이고민하면서해결책을찾아왔다.어쩌면이책은단순히한기업의경영스토리를넘어기업을운영하면서느꼈던한사업가의일련의고민을담은책이라고도할수있다.
●추천의말
변대규회장은매순간깊이문제를생각하는사람이었다.나는그신중함이지금의휴맥스를있게하는데가장큰역할을했다고생각한다.늘자신이가진기술력을점검하고미래를읽는안목을기르기위해노력하던모습.그뜨거운열정의스토리가이책한권에모두담겨있다.
-권욱현,전서울대제어계측공학과명예교수
공대출신이라고해서기술만연구하고개발해야하는것은아니다.저자는벤처1세대의선두주자로서기업을세우고성공적으로경영해온엔지니어다.기술의가치를알고시장을이끌기술을읽는안목,글로벌시장에대한통찰력그리고엔지니어들의노고를누구보다잘헤아릴수있는리더였기에한국을대표하는히든챔피언휴맥스를만들어낼수있었다.
-오영호,한국공학한림원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