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영실 아저씨네 발명 만물상

장영실 아저씨네 발명 만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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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장영실은 과학적 재능으로 궁궐의 과학자가 되어 조선 세종 시대에 실력을 꽃피웠다. 자격루, 앙부일구, 혼천의 등 자연의 비밀을 과학적으로 밝혀내 백성들의 삶을 윤택하게 만드는 기구들을 만들었는데 이 기구들은 과학 기술을 중시했던 세종 시대의 분위기와 새로운 기술 개발을 위한 여러 방면의 지원이 있었기에 탄생할 수 있었다. 그뿐만 아니라 장영실 옆에는 함께 협력하며 연구하던 뛰어난 동료들이 있었다.

장영실이 지금 우리 곁에 있다면 그는 무엇을 하고 있을까? 정밀한 시계를 만들어서 백성들과 그 혜택을 나누고자 했던 과학자라면, 지금도 많은 사람들에게 유용한 기술을 발명하고 있지 않을까? [과학의 기초를 잡아주는 처음 과학동화]시리즈의 세 번째 책 《장영실 아저씨네 발명 만물상》에는 동네 아저씨로 변신한 장영실이 등장해 어린이들에게 마음을 담은 기술에 대해 알려 준다.
교과서와 함께 읽어요!
4-1 국어 나 9. 생각을 나누어요
5-1 국어 가 1. 인물의 말과 행동
5-2 과학 1. 날씨와 우리 생활
6-2 과학 3. 계절의 변화
저자

김하은

저자김하은은별이밝은봄밤에바닷가마을에서태어났다.걷기,깔깔웃기,질문하기,놀기,요리하기,골목탐험을좋아한다.《꼬리달린두꺼비,껌벅이》로한국안데르센상대상을받았다.《네소원은뭐야?》《얼쑤좋다,우리놀이》《한식,우주를담은밥상》《착한마법사,감사씨》《마더테레사아줌마네동물병원》《소크라테스아저씨네축구단》《미켈란젤로아저씨네공작실》등의동화책을썼고,《맨처음사람이생겨난이야기》《세월호이야기》를함께썼으며,청소년소설《얼음붕대스타킹》을썼다.

목차

휴대폰방울
-보이지않는것을찾아라

납작한고리들
-별것아닌물건에서대단한것을찾다

햇빛이쏟아지는날
-디자인과기술은뗄수없는관계다

비와함께
-많은사람들이쓸수있어야한다

이상한글자
-지혜를다른사람과나누다

자동물시계
-마음이담긴기술과디자인을이용하다

친구들과함께
-무엇이부족한지관찰하다

조선의발명왕장영실은어떤사람일까?

독후활동지

출판사 서평

물리,화학,생물등자연과학의기본개념과유명과학자들의이론을
어린이의눈높이에맞게알려주는〈처음과학동화〉의세번째책!
발명만물상에서장영실에게배우는‘함께살아가려는마음을담은기술’이야기

●출판사리뷰

어린이들을위한최고의과학동화,〈과학의기초를잡아주는처음과학동화〉


〈과학의기초를잡아주는처음과학동화〉는과학자들의대표이론과세상을바꾼과학자들의삶을창작동화에재미있게녹여낸시리즈이다.대한민국어린이들에게인문학열풍을주도하며20만부이상판매된〈처음인문학동화시리즈〉처럼각권마다한명의위인이어린이들의멘토로등장해어린이들에게닥친사건을해결해주고,과학적지식과탐구심을충족시켜준다.과학의기본상식을익히면서위인의생애와업적을알고동화적인재미까지느낄수있다는점에서기존에나와있는과학동화를한단계업그레이드한구성이라고볼수있다.
〈과학의기초를잡아주는처음과학동화〉는그어떤책보다아이들에게호기심과상상력을되살려줄것이다.무엇보다도과학자를꿈꾸게될계기가될것이다.초등학생들이이과학동화를통해상상하는방법과문제의본질을알아내려는탐구심,끈기와집중력을본받고과학의재미까지한껏느끼기를바란다.

●3권소개
발명만물상에서배우는특별한수업!
많은사람들의삶의질을향상시키는기술과디자인은무엇일까?

장영실은과학적재능으로궁궐의과학자가되어조선세종시대에실력을꽃피웠다.자격루,앙부일구,혼천의등자연의비밀을과학적으로밝혀내백성들의삶을윤택하게만드는기구들을만들었는데이기구들은과학기술을중시했던세종시대의분위기와새로운기술개발을위한여러방면의지원이있었기에탄생할수있었다.그뿐만아니라장영실옆에는함께협력하며연구하던뛰어난동료들이있었다.
장영실이지금우리곁에있다면그는무엇을하고있을까?정밀한시계를만들어서백성들과그혜택을나누고자했던과학자라면,지금도많은사람들에게유용한기술을발명하고있지않을까?〈과학의기초를잡아주는처음과학동화〉시리즈의세번째책《장영실아저씨네발명만물상》에는동네아저씨로변신한장영실이등장해어린이들에게마음을담은기술에대해알려준다.
장영실이자신이만든발명품으로조선의백성들이더나은삶을살수있게된점에서그가연구한과학기술은오늘날의적정기술과통하는면이있다.적정기술이란현지의재료를이용해간단한방법으로삶의질을향상시키는기술을말한다.예를들어물이부족한지역에서더러운물을필터로정화해서바로마시는데사용하는빨대형정수기,전기가들어오지않는곳에서전기를사용하지않고도낮은온도를유지할수있는항아리형냉장고,손쉽게물을끌어올릴수있는펌프,쉽게물을이동시킬수있는바퀴형양동이등이적정기술로만든물건이다.
《꼬리달린두꺼비,껌벅이》로한국안데르센상대상을받은감하은작가는장영실의업적,가치관그리고소외된계층을배려하며만든기술이자착한기술로불리는‘적정기술’을초등학생들의눈높이에맞게설명하면서,창작동화의재미와감동도잘살려냈다.《국경없는과학기술자들》을집필한이경진저자의감수를통해과학정보의정확성을높였으며부록으로장영실생애와본문에나온발명품을더자세하게정리해서수록했다.책마지막에있는독후활동지는앞에소개된과학이론을다시한번되새기고과학적탐구심을충족시킬수있게했다.

●줄거리
한정판티셔츠와희귀한소품모으는것을좋아하는진샘이는디자이너가꿈이다.남들에게는없는비싼옷을입으면어쩐지자신이특별한존재가된것같다고믿는다.어느날진샘이는유명한디자이너맨드래니가만든티셔츠를입고학교에가지만아무도진샘이의티셔츠에관심을갖지않는다.아이들의관심은진샘이와절친이자라이벌관계인경진이가쓰고온스마트안경에쏠려있었다.그와중에‘패션테러리스트’로불리는보영이가진샘이의티셔츠를칭찬하며자신의티셔츠는자기가만들었다고이야기한다.
진샘이는전과는다르게말과행동에자신감이가득한보영이가최근에특별한수업을듣고있다는것을알게되고,보영이를따라‘착한기술과착한디자인’수업을하는발명만물상으로간다.그리고그곳에서만물상을운영하며발명을하는아저씨를만난다.아저씨의집마당에는온갖잡동사니와골동품같은기구들이널려있는데,더이상한것은아저씨의이름이조선시대최고의과학자장영실과같다는것이다.진샘이는아저씨가만든이상한해시계와물시계,천문학기구감상하며좋은기술에대해서배운다.값비싸고세상에하나밖에없는디자인제품을만드는것이목표였던진샘이는장영실아저씨와의특별한수업을통해,많은사람들이누릴수있고행복해지는물건을만들겠다고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