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가 있는 경제학 (메마른 경제학의 공식을 허무는 감성탑재 실전지식)

시가 있는 경제학 (메마른 경제학의 공식을 허무는 감성탑재 실전지식)

$21.67
Description
세상의 행간을 읽는 인문경제학적 인간을 위한 일상적ㆍ감성적 경제학 활용법!
『시가 있는 경제학』은 미국 FAU 경제학과 종신교수이자 올해의 교수상을 수상한 세계적 경제학자 윤기향 교수가 세상과 돈의 흐름을 꿰뚫는 아주 특별한 경제 독법을 소개한다. 정통 경제학을 다루고 있지만 난해한 경제학을 시와 접목함으로써 감성의 언어로 설명하고 있다. 또한 경제이론을 체계적으로 다루면서 삶의 현장에서 만나게 되는 경제 현실도 풍부하게 활용하였다. 이로써 개념은 알지만 피부에 와 닿지 않았던 경제이론을 자신의 삶과 직접적으로 연결시켜보면서 올바른 경제활동을 설계하는 밑거름을 제시해준다.

책에는 28편의 시가 소개되어 있다. 구미의 영문시들은 물론, 한국시와 중국시, 일본시 등도 다룬다. 시뿐만 아니라 소설, 신화, 그림, 영화 등 다양한 인문학 콘텐츠를 종횡무진하며 숨어 있는 경제 원리를 입체적으로 되살려내고, 삶의 가치와 연결된 살아 있는 경제 지식을 제공한다. 숫자와 통계 뒤에 가려진 먹고 노동하며 소비하는 현실 경제의 민낯을 생생히 보여준다. 책은 경제학에 시를 접목함으로써 그동안 경제학에 걸어놓았던 높은 빗장을 풀고 독자들을 경제학의 세계로 끌어들이고 있다.
저자

윤기향

저자윤기향은플로리다애틀랜틱대학경제학교수.세계최고수준의경제학학술지에다수의논문을발표하며해외학계에서주요이론가로주목받는경제학자.서울대학교법과대학을졸업하고한국은행조사제1부,자금부,기획부등에서근무했다.1985년노던일리노이대학에서경제학박사학위를취득하였고,1988년부터1992년까지펜실베이니아대학와튼스쿨에서경영학(파이낸스)박사과정을마쳤다.미네소타대학(모리스캠퍼스)에서조교수,부교수를역임하고,현재플로리다애틀랜틱대학(FAU)에서경제학을가르치고있다.미네소타대학과FAU에서종신교수직을수여받았으며FAU경영대학석좌교수InternetCoastAdamsProfessorofEconomics를역임했다.2001년FAU경영대학에서‘올해의교수상DistinguishedTeacheroftheYear’을수상했다.《AmericanEconomicReview》《InternationalEconomicReview》《ReviewofEconomicsandStatistics》등세계적으로손꼽히는권위있는경제학학술지에영향력있는논문을발표했다.그가쓴논문들은피인용횟수가300여회에달하는등해외학계에서숱하게회자되며경제이론가로서국제적인인정을받고있다.《현대거시경제론》(공저),《증권의논리,투자의예술》을집필했으며,한국은행,부산대학교,한국경제연구원,산업경제연구원등에서여러건의연구프로젝트를수행했다.이들기관들로부터연구지원을받아《우리나라제조업의지역생산성에관한연구와정책방향》《한국증권시장에합리적거품이존재하는가》등을출간했다.

목차

저자의말
프롤로그:경제학이시를만나다

1강과거의경제위기로부터배운다
1새천년과탐욕의먹구름
2미국발글로벌경제위기|로버트프로스트,〈가지않은길〉
3포효의1920년대와대공황그리고《분노의포도》
|윌리엄워즈워스,〈어린시절의회상으로부터영생불멸을깨닫는송시〉
4아시아의금융위기-너무일찍터트린샴페인|이소라,〈바람이분다〉
5일본의‘잃어버린20년’
6아베노믹스와‘세개의화살’론|헨리롱펠로,〈화살과노래〉
7유로존의불안한동맹-19인20각게임
8탐욕이부른경제위기|헨리롱펠로,〈잃은것과얻은것〉
9미네르바의부엉이는경제위기를예측할수있는가|로버트스미스,〈삶의시계〉
10정부는경제위기를해결할수있는가

2강시장과자본주의
1경제를바라보는두개의시각
2중국은사회주의경제체제인가자본주의경제체제인가
3중국식사회주의대미국식자본주의,최후의승자는?|T.S.엘리엇,〈황무지〉
4시장과자본주의
5시장참가자들의게임법칙과기회비용|비틀스,〈예스터데이〉

3강경제를바라보는고전학파의시각
1애덤스미스와고전학파의탄생
2물과다이아몬드가격의역설
3시장이만능이다
4총생산과고용은공급이결정한다
5고전학파의렌즈-인생은가까이서보면비극,멀리서보면희극
6사이렌의유혹과통화정책의준칙
7공급중시경제학과래퍼곡선

4강경제를바라보는케인스학파의시각
1가을의전설|라이너마리아릴케,〈가을날〉
2고전학파의몰락과케인스경제학의탄생
3케인스학파의렌즈-‘카르페디엠’과‘메멘토모리’|월트휘트먼,〈오나여!오생명이여!〉
4시장보다총수요다
5총생산과고용은수요가결정한다
6경제의마술승수란무엇인가?
7재정정책의효과
8통화정책의효과
9준칙대재량

5강신자유주의
1케인스주의의퇴조와신자유주의의등장
2레이거노믹스-낙수효과
3대처주의와‘네개의4중주’|T.S.엘리엇,〈리틀기딩〉
4월스트리트를점령하라-미국의가을

6강경제규모의측정
1경제규모측정지표-GDP,GNP그리고GNI
2GDP추계방법
3지하경제와GDP
4명목GDP와실질GDP
51961년1인당소득92달러와2013년의1인당소득2만5,975달러의단순비교는원근법을무시한다?
6지금까지최고흥행수입을올린영화는?
7명목GDP와구매력기준GDP
8소득과자산,어떻게다른가
9생산과지출과소득은GDP의일란성세쌍둥이
10국민총생산에서개인소득으로
11한국의1인당소득은미국보다낮지만1인당부는미국보다높다?
12GDP는행복을측정하지않는다|에밀리디킨슨,〈그건엄청큰기쁨이야〉
13샹그릴라를찾아서-GDP를대체하는경제지표들

7강소득불균형과복지
1스핑크스의수수께끼와복지문제
2경제민주화|정희성,〈한그리움이다른그리움에게〉
3소득분배와롤스주의|칼샌드버그,〈민중,오예>
4피케티의《21세기자본》
5고리오영감-변호사의노동소득보다상속자의이자소득이낫다
6파레토법칙-20대80의법칙|서정주,〈자화상〉
7로렌츠곡선과지니계수|헨리롱펠로,〈비오는날〉
8성장이먼저냐복지가먼저냐|정약용,《다산사경첩》
9복지재원을어떻게마련할것인가-유레카의지혜|나짐히크메트,〈진정한여행〉
10거위깃털뽑기

8강저축,투자그리고무역
1저축과인생찬가|헨리롱펠로,〈생의찬미〉
2절약의역설|시바타도요,〈저금〉
3저축은국내투자와해외투자의원천
4중국은저축하고수출하고빌려주며,미국은소비하고수입하고차입한다?|김춘수,〈꽃〉

9강거시경제의두가지적:인플레이션과실업
1물가는경제의체온계
2공식물가와체감물가의차이
3인플레이션의원인
4제한적인플레이션제로인플레이션은가능하고바람직한가
5D의공포-디플레이션이다가온다
6초인플레이션
7인플레이션과이자율피셔방정식
8공식실업률은실제실업상황을과소측정한다
9한국은왜실업률도낮고고용률도낮은가|김영랑,〈모란이피기까지는〉
10실업의유형과완전고용실업률|장석주,〈대추한알〉
11오컨의법칙과노동시장탄력성계수

10강낮은인플레이션과낮은실업,두마리토끼를찾아서
1실업과인플레이션의역관계-필립스곡선
2자연실업률가설과시시포스의신화
3통화주의,새고전학파그리고새케인스학파

11강화폐의기능과금융의역할
1돈이란무엇인가
2돈에관한이야기
3오즈의마법사
4화폐의기능
5통화량의측정

12강단기적경기변동
1마천루의저주|자크프레베르,〈고엽〉|에디트피아프,〈낙엽〉
2경기변동의특징
3경기변동의패턴이달라지고있다
4경제는올라갈때가있으면내려갈때가있다

13강장기적경제성장
1경제성장과생활수준-130년전의최대부국오스트레일리아
2130년전조선인의삶|호러스언더우드,〈보이지않는조선의마음〉
3아시아용들의비상
4장기적인경제성장의원천은기술진보|구양수,〈일본칼노래〉
5싱가포르는어떻게미국을따라잡았는가
6아시아의네용들은올림푸스산에서데살리평원으로내려앉을것인가
7경제의기초체력이튼튼해야잠재성장률이높아진다

14강경제정책
1경제정책,무엇을노리는가
2통화창출을위한준비물들
3한나라의통화는어떻게창출되는가
4통화정책의수단들
5목표기준금리는어떻게결정되는가
6중용의도와중도의경제
7마이너스금리아래에서의삶
8재정정책의한계
9구축효과와구인효과그리고리카도동등성
10재정적자와시뇨리지-정부에떨어지는떡고물

15강무역과국제금융
1국제무역과소득
2환율
3환율과경제활동
4환율제도
5국제통화체제의변천
6브레튼우즈체제의탄생과붕괴-고정환율제에서변동환율제로
7환율의장기적움직임-구매력평가
8환율의중기적움직임-경기변동과무역
9환율의단기적움직임-이자율평가

16강불확실성의시대
1자본주의4.0-미국식시장자본주의는쇠락할것인가|도종환,〈흔들리며피는꽃〉
2중국의굴기는계속될것인가
3새로운통화전쟁?
4미국달러화의시대는저물고있는가
5장기침체론의실체

에필로그:한국경제의미래를생각한다

출판사 서평

미국FAU경제학과종신교수,‘올해의교수상’수상
세계적인경제학자윤기향교수의
세상과돈의흐름을꿰뚫는아주특별한경제독법


경제학과통하지않는것은없다!시,소설,신화,그림,영화를종횡무진,세상의‘행간’을읽는인문경제학적인간을위한일상적이고감성적인경제학활용법.불황을이겨내는최후의생존경제지식부터다양한경제정책의뿌리개념과현실진단,국내외경제의흐름을읽고미래를설계하는법까지!인문학의상상력과경제학의합리성이결합한새로운시대의경제학프레임.지금경제학을시작하는당신을위한세상에서가장재미있고든든한경제학강의.

출판사책소개

시읽는경제학자의색다른프레임을훔쳐본다!
세계적인경제학자윤기향교수의
세상과돈의흐름을꿰뚫는아주특별한경제독법


우리는매일경제문제와맞부딪친다.사소하게는점심메뉴를정하는것부터보다복잡하게는주식시장에서어떤종목에투자할것인가에이르기까지,매순간경제적인의사결정을내려야한다.이러한결정은경제적의미에서항상비용을수반하기때문에우리는합리적인결정을내리지않으면안된다.이때내비게이션역할을하는것이바로경제학이다.이책은일반독자들을위한경제학안내서이다.독자들이경제문제에서가장합리적인결정을내리도록안내하는내비게이션역할을한다.

그러나《시가있는경제학》은경제학을시에접목하고있다는점에서기존경제학책들의형식과틀을과감히파괴한다.이책에는총28편의영미시,한국시,중국시,일본시들이소개된다.정통경제학을다루지만시의향연이펼쳐진다.사회과학가운데가장어려운학문으로알려진경제학에일반독자들도흥미를느낄수있도록경제학을딱딱한논리의언어가아니라말랑말랑한감성의언어로이야기한다.기존의경제학책들이배경음악없이대사만나오는영화라면이책은배경음악이흐르는영화와같다.

왜소득불평등이발생했는가?재산의불평등한분배때문이다.그러면왜재산은불평등하게분배되었는가?극단적평등주의자들은‘훔친결과’라고대답한다.미국의시인이요퓰리처상을세번이나수상한칼샌드버그는그의시〈민중,오예〉에서이러한생각을적나라하게표현한다.

“이땅에서나가주시오.”
“무슨이유로?”
“그땅은내것이기때문이오.”
“당신은어디서그것을얻었소?”
“나의아버지로부터요.”
“당신의아버지는어디서그것을얻었소?”
“그의아버지로부터요.”
“그는어디서그것을얻었소?”
“그는이땅을차지하기위해서싸웠소.”
“그렇다면,나도이땅을갖기위해당신과싸우겠소.”
_p.262〈소득분배와롤스주의〉중에서

시에는생각의힘이농축되어있고언어의힘이압축되어있다.시는사람을감동시키고감동은사람을미지의세계로끌어들인다.이책은경제학을시에접목함으로써그동안경제학에걸어놓았던높은빗장을풀고독자들을경제학의세계로끌어들인다.경제학을‘시’라는감성의언어로설명하며‘이렇게이해할수도있구나’하는즐거운충격을주어,‘음울한학문dismalscience’으로불리는경제학을유쾌한학문으로승화시킨다.

경제학과통하지않는것은없다!
세상의‘행간’을읽는인문경제학적인간을위한
일상적이고감성적인경제학활용법


미국의양적완화조치는프로스트의시〈가지않은길〉이의미하는것과같다?미국대공황시대에존스타인벡의소설《분노의포도》가선풍적인인기를끈것은왜일까?세잔의그림〈카드놀이하는사람들〉의적절한시장가격은얼마일까?

이책은수백만명을하루아침에거지로전락하게만들었던1930년대미국의대공황을설명하며그시대를배경으로한영화〈초원의빛〉과소설《분노의포도》를등장시킨다.그리고이소설과영화를통해대공황이어떻게국가를,가정을그리고개인을파괴해갔는지를생생히그려낸다.

내털리우드와워런비티가주연한영화〈초원의빛〉은대공황을주제로한영화는아니었지만대공황이발발한1920년대말에서1930년대초미국캔자스의시골마을을무대로했다.영화는이곳에서살아가는10대청춘들의애정과갈등그리고대공황의비극에서벗어나지못하고슬픔을간직한채새로운환경에적응해가는그들의삶을그렸다.(…)
영화〈초원의빛〉이‘가진자’의비극을그렸다면존스타인벡의《분노의포도》는‘못가진자’의분노를그린기념비적인문학작품이다.이소설은대공황이거의끝나갈무렵인1939년에발표되었는데출간되자마자폭발적인반향을불러일으켰다.(…)《분노의포도》는경제적인고통앞에서사람들은불평등에대한분노를표출하는정도를넘어서세상을뒤엎으려는혁명가적행동을나타낼수있음을보여준다.
_p.37〈포효의1920년대와대공황그리고《분노의포도》〉중에서

경제학원리들은단순한선악의구분이나흑백논리를초월해인간행동과사회를파악하는데더없이유용하다.현상의숨은이면을들춰내는수단인것이다.그런점에서인간에대한탐구및성찰로서의인문학과,세상을움직이는기본원리로서의경제학은결코동떨어진영역일수없다.《시가있는경제학》은시뿐만아니라소설,신화,그림,영화등다양한인문학콘텐츠를종횡무진하며숨어있는경제원리를입체적으로되살려내고,삶의가치와연결된살아있는경제지식을제공한다.숫자와통계뒤에가려진먹고노동하며소비하는현실경제의민낯을생생히보여준다.이책을통해경제를넘어세상을바라보는눈이트이게될것이다.

불황의시대를이겨내는최후의생존경제학.
지금경제학을시작하는당신을위한
세상에서가장재미있고든든한경제학강의


·아베노믹스?서브프라임모기지?GDP와GNP?나,경제에대해한마디쯤한다!
·나는과연‘화폐환상’에빠지지않았을까?물가상승률과임금인상의착각
·지금까지최고흥행수입을올린영화는?숫자의마술에속지않는법
·국가경제가성장하면나의살림살이도나아질까?경제뉴스에속지않는똑똑한경제시민되기
·한국은왜실업률도낮고취업률도낮을까?프리터족과N포세대의슬픈자화상

경제학은무엇을하는학문인가?경제학을왜배워야하는가?우리는무엇에집중하고무엇에대비해야하는가?우리경제가성장할지장기적인침체로빠져들지를알려면1997년외환위기와2008년금융위기의차이를이해해야한다.경기침체가장기화되는상황에서생존하려면일본의‘잃어버린10년’을알아야한다.외환시장의움직임과정부의환율방어가초래할위험과문제를알아야환위험도피할수있고그나마벌어놓은돈도지킬수있다.좁게는우리정부의경제정책이,넓게는국제경제의변화가우리삶에어떤영향을미치는지알려면경제학의기초지식이있어야한다.

이책은고전학파,케인스학파,신자유주의까지경제사상사의굵직한핵심들을다루면서과거의경제위기로부터우리가배워야할교훈,중국경제의부상과미국식시장자본주의의흥망등국제경제의흐름과변화,인플레이션과실업,소득불균형과복지문제등우리정부가취하는다양한경제정책의뿌리개념과현실진단까지미시,거시,국제경제를한번에훑어주는일반독자를위한경제학입문서이다.일상생활속에숨어있는경제원리와더불어합리적인경제적의사결정을내리기위해필요한경제지식을여러사례를통해쉽게설명한다.오랜기간을갈고닦은경제전문가만의날카로움과성실함으로경제학을처음접하는독자들에게충실하고풍부한경제지식을제공한다.

나아가이책은경제학과시를결합할뿐만아니라경제이론과경제현실의결합도추구한다.이론이없는풍월은공허하고,현실이결여된이론은무미하다.《시가있는경제학》에서는경제이론이체계적으로다루어지지만삶의현장에서만나게되는경제현실도풍부하게활용된다.결국경제학은현실문제를떠나서는존재할수없는학문이기때문이다.예를들면명품업체들이왜최근에국가별로많은차이가나던제품가격을비슷한수준으로조정하는정책을채택했는지많은사람들이의아해할것이다.이는바로경제이론이경제현장에적용된사례이다.이책을통해개념은알지만피부에와닿지않았던경제이론이나의삶과직접적으로연결되면서올바른경제활동을설계하는밑거름을마련할수있을것이다.

책속으로추가
한국의실업률은구미선진국들의실업률에비해매우낮은수준이다.그러나한국의낮은실업률을보고한국의고용상황이매우양호하다고결론지으면,멋모르고박수치는꼴이된다.한국은실업률도낮지만고용률(취업률)또한다른선진국에비해매우낮다.실업률이낮은데고용률도낮다는것은현재일을하고있지않은많은사람들이실업자로도대접받지못하고있다는것을의미한다.이를알아보기위해고용상황을측정하는또다른지표인고용률을살펴볼필요가있다.
고용률은일할능력이있는사람들(생산가능인구)가운데얼마나많은사람들이실제로일을하고있는가를보여주는지표이다.반면실업률은일할능력이있고일하기를원하는사람들(경제활동인구)가운데얼마나많은사람들이직장을구하지못하고있는가를보여주는지표이다.생산가능인구는실망실업자,취업준비자,고시준비자등일할능력은있지만일할여건이주어지지않아서노동시장을떠났거나아직노동시장에진입하지않은사람들을포함한다.따라서실업률보다실제고용실업상황을비교적잘반영한다.
이렇게측정된2012년의고용률을보면한국64.2%,일본70.6%,미국67.1%,영국70.9%,독일72.8%,캐나다72.2%등이다.한국의고용률이다른주요선진국에비해크게낮은편이다.
_p.357~358〈한국은왜실업률도낮고고용률도낮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