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속의 미스터리 하우스

숲속의 미스터리 하우스

$9.75
Description
진짜 공학자가 되는 방법을 배우다!
미래의 공학자를 꿈꾸는 아이들을 위한 「반가워요 공학자」 제7권 『숲속의 미스터리 하우스』. 이 시리즈는 아이들이 공학에 쉽게 다가가도록 다양한 과학 상식이 곁들인 동화를 들려줍니다. 유쾌한 그림이 곁들여진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재미있게 읽어나가면서 과학 지식을 풍부하게 쌓아나가도록 인도합니다. 나아가 직업으로서의 공학자를 꿈꾸도록 이끕니다. 신비스러운 동화와 함께 난생처음 만나는 건축공학의 세계로 아이들을 초대합니다.

마루와 친구들은 놀이터에서 놀다가 우연히 모래 구덩이에서 편지 봉투를 발견합니다. 봉투에는 ‘미스터리 하우스’라는 집의 초대장이 들어 있었습니다. 집도 재미있게 지으면서 새 친구를 사귈 수 있다는 기대감에 마루와 친구들은 미스터리 하우스로 갔다가 거대한 호랑이 모양의 집을 만나게 되는데…. 과연 미스터리 하우스에는 어떤 비밀이 숨어 있을까요?
저자

이현수

그린이이예숙은어릴적부터그림을그리고무엇이든만드는것을제일좋아했다.대학에서동양화를전공하고졸업후작은교습소를운영하며그림을가르쳤다.지금은그림을그리면서아이들이만나는세상을의미있고재미있게그리려고노력하고있다.꼬부랑할머니가되어서도그림으로아이들을만나고이야기하고싶다.그린책으로는《아빠가만든행복레시피》《참괜찮은나》《코끼리,달아나다》《피자선거》등이있다.

목차

1.미스터리하우스?
*(건축공학자가들려주는건축이야기1)건축공학이란무엇일까
2.보이지않는기둥
*(건축공학자가들려주는건축이야기2)설계와설계도
3.내가살고싶은집
*(건축공학자가들려주는건축이야기3)건축의뼈대
4.수상한줄타기
*(건축공학자가들려주는건축이야기4)건축에서찾은과학원리
5.사라진가은이
*(건축공학자가들려주는건축이야기5)건축의재료
6.우리가만든집
*(건축공학자가들려주는건축이야기6)건축공학자가되려면

출판사 서평

구슬처럼방이굴러다니고,보이지않는기둥이있는‘미스터리하우스’로초대합니다!
신비스러운동화와함께난생처음만나는건축공학의세계!

놀이터에서우연히미스터리하우스초대장을발견한마루와성호남매.집도재미있게지으면서새친구를사귈수있다는기대로세아이들은미스터리하우스에갔다가거대한호랑이모양의집을만나게되는데…….과연미스터리하우스에는어떤비밀이숨어있을까?
세아이들이미스터리하우스에서다양한집을지으면서집에대한의미를깨닫고서로친구가되는과정을그린과정을그렸다.설계도와재료,과학원리등건축에대한기초적인정보를제공하고,건축공학자에대한호기심을일깨운다.

오늘날과학기술은빠르게발전하고있습니다.건축물도발맞추어빠르게변화하는터라미래에어떤모습으로변할지상상하기쉽지않습니다.그러나한가지변하지않는것이있습니다.건축물은‘사람을위한것’이라는사실을꼭기억해주기바랍니다.
-이현수(서울대건축학과교수)멘토의말중에서

●출판사리뷰
집안이수다로가득차고,마음이활짝열리는집을꿈꾸다!
평소잊고있던집에대한의미를일깨우다!

우리는알게모르게집에대한관심이많다.집은우리가먹고자고편히쉴수있으며가장안전해야할공간이기때문이다.그래서우리는어릴때부터집을그리거나만드는활동을제법많이한다.특히모래성을쌓거나블록으로집짓기는아이들이즐겨하는놀이중하나이다.
이책의주인공마루와친구들도놀이터에서모래로집을만들면서논다.하지만모래집은쌓으면쌓을수록자꾸만무너지기만한다.“진짜잘짓고싶었는데!”하고외치며아쉬워하던그때,모래밭에서‘미스터리하우스’라는집의초대장을발견한다.초대장을찾아낸사람에게는평생공짜로입장시켜준다는말과함께‘집을잘짓고싶으신가요?’하는질문이눈에확들어온다.아이들은호기심과기대감으로미스터리하우스를찾아간다.한참을걸어올라찾아낸솔숲에숨겨진미스터리하우스는어떤모습일까.

집짓는게재미있다고?그럼건축공학자를꿈꿔봐!
미래건축공학세상을이끌어갈어린이를위한동화!

이책은평소아이들이상상하는집의모습을담았다.가장먼저호랑이를닮은모습의미스터리하우스는아이들의흥미를끌어당기기에충분하다.거기다고양이모양,강아지모양등의문이나시계추처럼왔다갔다하는방,마치모래밭처럼바닥이푹신푹신한방등마치놀이동산같은방에있다보면아이들은저절로집에대한호기심이생긴다.
여기서그치지않고‘기둥으로만든방’‘줄줄무슨줄방’등건축재료들로가득찬방은아이들에게건축에관한기본상식을알려준다.기둥은건축물전체를지탱하는데가장중요한요소이며,줄은다리나집을지을때균형을이루기위해꼭필요한재료라는것을알게된다.더불어이러한재료들을활용해저마다집을지으면서자신이진짜살고싶은집에대해서도곰곰이생각하게된다.
그렇다면마루가진짜살고싶은집은어떤모습일까.기둥에기대면추억이되살아나고줄을타면다른아이들의속마음을읽을수있는미스터리한일들을겪으며평소싸우기만하던성호와가은이남매는서로를이해하는마음을배우고,마루는평소다른사람앞에서용기없이굴었던자신의지난모습을반성하게된다.그리고자신이만들었던넓은거실을가진집처럼사람들에게먼저마음의문을활짝열고다가가리라다짐한다.이렇게‘마음이활짝열린집’이야말로진짜우리가살고싶은집일것이다.
이책은아이들이직접집을짓고집에대한의미를깨달아가는과정을통해건축에대한흥미를자극한다.또한멘토이자감수자인서울대학교건축학과이현수교수가건축공학자는어떤일을하는지,건축공학자가되려면어떤공부를해야하는지를담은도움글은건축공학자를꿈꾸는아이들에게미래를한걸음앞서나아가는계기를마련해줄것이다.

●줄거리
이사온지얼마되지않는마루는같은반성호와동생가은이를싫어한다.두사람이걸핏하면놀이터에서싸우기때문이다.하지만소심한마루는싫다는내색도못하고가은이와함께놀이터에서모래성을만들며논다.그러다우연히모래구덩이에서편지봉투를발견한다.봉투에는‘미스터리하우스’라는집의초대장이들어있으며,초대장을발견한사람은평생공짜로입장할수있다고한다.공짜라는말에신난아이들은미스터리하우스를찾아간다.그곳에서스스로를‘미스터리’라고소개하는아저씨를만난다.아저씨는건축공학자로,자신이경험한것을나누고싶어서이집을지었다고한다.미스터리하우스에입장하자마자아이들은다양하고독특한모양의문들과마주한다.그리고마음에드는문을선택해서들어갔더니기둥으로가득찬방이나온다.독특하고재미있는방모습에신난아이들은기둥사이로숨바꼭질을한다.그러다가아이들은기둥뒤로숨으면추억이되살아난다는사실을알게된다.또그기둥은눈앞에서사라지기도한다.이방뿐만아니라줄로가득한방등다양한건축재료가있는방들을돌아다니면서아이들은신기한경험을하고,건축에필요한다양한재료와과학원리도깨닫는다.더불어아이들은서로이해하고배려하는법을배우면서둘도없는친한친구가되어서돌아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