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숲은 완벽해! (양장본 Hardcover)

이제 숲은 완벽해! (양장본 Hardcover)

$13.00
Description
케이트 그린어웨이 수상 작가가 들려주는 숲의 소중함!
『이제 숲은 완벽해!』는 숲(환경)의 소중함을 전하는 친환경 그림책입니다. 주인공 숲돌이가 숲을 깨끗이 치우려다 숲을 몽땅 없애 버린 이야기를 통해 자연은 있는 그대로 완벽하며, 소중하게 지켜 줘야 한다는 교훈을 배울 수 있습니다. 어지럽게 길바닥에 떨어진 낙엽은 나무와 꽃이 자라는 데 필요한 거름이 되고, 냄새나는 흙구덩이는 동물들이 몸을 숨길 수 있는 소중한 보금자리가 되죠. 사람들 눈에는 지저분하고 쓸모없어 보일지라도 사실은 하나하나 숲을 지키는 데 꼭 필요한 것들임을 알게 됩니다.

‘숲돌이’는 매일매일 숲을 완벽하게 치우느라 분주합니다. 들판을 지나다가도 빛깔이 다른 꽃이 보이면 싹둑 잘라 버리고, 온갖 새들을 불러 모아 거품 세제로 빡빡 씻겨 주고, 툭하면 진공청소기로 ‘위이이잉’ 숲 바닥을 휘젓고 다니죠. 내친 김에 숲 전체에 콘크리트를 부었더니, 숲은 이제 먼지 하나도 보이지 않을 만큼 깔끔해집니다. ‘이제 숲은 완벽해!’라고 외치며 기뻐하던 숲돌이가 멈칫하는데…. 무슨 일이 생긴 걸까요?
저자

에밀리그래빗

저자에밀리그래빗은1972년영국브라이턴에서태어났다.첫작품인《늑대들》이영국최고의그림책에수여하는케이트그린어웨이상과네슬레아동문학상동상을수상했다.

목차

이책은목차가없습니다.

출판사 서평

어떻게하면숲이완벽해질까?
깔끔쟁이오소리,‘숲돌이’의엉뚱한도전!


《이제숲은완벽해!》는숲을깨끗이치우려다가숲을아예없애버린엉뚱한오소리의이야기다.숲돌이는누구보다숲을아끼고열심히치우지만이상하게도숲은점점망가져간다.숲돌이는숲이있는그대로완벽하고소중하다는것을알지못한다.그래서화학세제와청소도구로숲을치우고눈에거슬리는꽃과나무는치워버린다.이처럼숲을자기멋대로바꾸려는숲돌이는자연을마구잡이로파헤치는우리사회의부끄러운자화상이기도하다.자연이파괴되면그피해는고스란히사람에게돌아온다.숲이망가지는바람에먹을것도잠잘곳도잃은숲돌이처럼말이다.
《이제숲은완벽해!》는자연이그자체로소중한존재임을일깨워준다.어지럽게길바닥에떨어진낙엽은나무와꽃이자라는데필요한거름이되고,냄새나는흙구덩이는동물들이몸을숨길수있는소중한보금자리가된다.사람들눈에는지저분하고쓸모없어보일지라도사실은하나하나숲을지키는데꼭필요한것들이다.
이책을통해어린이들은숲속에있는작은생명과환경이그자체로소중한가치를지니고있음을깨닫게될것이다.또한숲돌이와동물들이힘을합쳐서숲을되살린것처럼,모두한마음이된다면자연을지킬수있다는것도배우게될것이다.

●줄거리
‘숲돌이’는매일매일숲을완벽하게치우느라분주하다.들판을지나다가도빛깔이다른꽃이보이면싹둑잘라버리고,온갖새들을불러모아거품세제로빡빡씻겨주고,툭하면진공청소기로‘위이이잉’숲바닥을휘젓고다닌다.숲돌이는가을낙엽도그냥두지못한다.깔끔하게싹싹긁어봉투에담고,나무들도죄다뽑아버린다.내친김에숲전체에콘크리트를부었더니,숲은이제먼지하나도보이지않을만큼깔끔해진다.
‘이제숲은완벽해!’라고외치며기뻐하던숲돌이가멈칫한다.아뿔싸,숲돌이가맛있게잡아먹을벌레들은죄다콘크리트밑에있다.게다가숲돌이는집에돌아갈수도없다.콘크리트가대문까지싹덮어버렸기때문이다.숲의친구들도갈곳을잃고숲돌이역시밥조차먹지못하는신세가되고만다.그날밤,숲돌이는한참을잠들지못하고뒤척이다가조용히속삭인다.
“나,아무래도잘못한거같아.”
자신의잘못을깨달은숲돌이는숲을제자리로돌려놓으려고고군분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