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사임당 아줌마네 고물상

신사임당 아줌마네 고물상

$11.83
Description
위인을 통해 배우는 인성 교육!
초등학교 5학년인 대연이는 툭하면 숙제를 안 해 간다. 공동으로 해야 하는 모둠 숙제마저 제대로 안 하기 일쑤이다. 그런데 어느 날 새로 산 문제집을 실수로 재활용 쓰레기로 버리게 되고 당장 찾아오라는 엄마의 성화에 집을 나섰다가 우연히 한 고물상을 발견한다. 다행히 문제집은 그곳에 있었고, 고물상 주인인 사임당 아줌마를 만나게 되는데…. 과연 어떤 이야기가 펼쳐지게 될까.

철학, 문학, 예술, 종교 등 인문학 분야를 대표하는 인물들이 아이들의 이웃이 되어 고민을 함께 나누고 지혜를 일깨워주는 「인성의 기초를 잡아주는 처음 인문학동화」 제16권 『신사임당 아줌마네 고물상』. 이번 편에서는 신사임당이 자기 계발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했던 모습을 알리는 데 중점을 두었다. 그림을 그리고 공부를 하는 데 최선을 다하는 모습, 결혼 후에도 잠을 줄여 가며 밤새 그림을 그리며 공부를 하다 보면 날이 새곤 했다는 일화 등을 통해 꿈을 이루기 위해 어떤 노력이 필요한지 고민해볼 시간을 갖게 될 것이다.
이 책의 권말에는 ‘독후활동지’를 포함하고 있어, 앞에 읽었던 내용을 정리하고 인성에 대해서 다시금 고민하며 생각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동화 내용을 다시 한 번 떠올리며 각 장의 교훈과 관련된 질문을 적어보는 ‘기초 인성 기르기’, 친구들과 토론하면서 생각을 넓혀주는 ‘인성 다지기’, 신사임당에 대해 더 자세히 알아보는 ‘인문학 인물 탐구’ 등의 활동은 아이들의 인성을 확실하게 잡아줄 것이다.
교과서와 함께 읽어요!
- 3-1 국어 ㉯ 7. 아는 것을 떠올리며
- 4-1 국어 ㉯ 9. 생각을 나누어요
- 5-1 국어 ㉮ 1. 인물의 말과 행동
저자

박현숙

저자박현숙은어릴때는화가가되고싶었습니다.하지만백일장에나갈때마다상을받으면서작가가되는것이운명이라고생각했습니다.2006년대전일보신춘문예에동화가당선되어작가가되었고,한국문화예술위원회창작지원금을받았으며,《크게외쳐!》로제1회살림어린이문학상대상을수상했습니다.쓴책으로는《국경을넘는아이들》《내친구맹자의마음학교》《아리스토텔레스아저씨네약국》《아미동아이들》《그집에서생긴일》등의동화와,청소년소설《Mr.박을찾아주세요》가있습니다.

목차

저는원래공부안해요[뜻을세워라]
장사가귀찮은아빠[효는모든덕목의기본이다]
놀림받지않는아이가되고싶어[내주인은나다]
그래,내가뭘할수있겠어?[계획을세웠으면실천하라]
할아버지가먼저잘못했다니까요[사람은누구나평등하다]
큰용기를낸날[공은상대방에게돌리고겸손하라]
드디어찾은재미있는말[소질을계발하라]
할아버지는그런사람이아니야[나와관계있는사람을소중히여겨라]
철물점의이벤트[가정의평화와가족간화합이중요하다]
신사임당아줌마의선물[그리고싶은대상을사랑하라]
끊임없는자기계발을통해정체성과예술성을확립한신사임당
독후활동지

출판사 서평

●책소개
-누적25만부이상판매!
-독자가증명하는‘어린이인문학대표베스트셀러시리즈’의열여섯번째이야기!
-고물상주인이되어나타난신사임당아줌마에게배우는꿈을찾는방법과자기계발법!
-하고싶은것도없고되고싶은것도없는대연이!좋아하는일을찾고자신을가꾸는법을배우다!
-도서활용100%,바른인성과비판적글쓰기능력을키워주는독후활동지책속포함!
-일본‘사이류사’에저작권수출

●출판사리뷰
초등어린이인문학대표베스트셀러〈인성의기초를잡아주는처음인문학동화〉

〈인성의기초를잡아주는처음인문학동화〉시리즈는창작동화속에빵집주인,동물병원원장,축구감독,과일가게아저씨,헌책방할아버지,분식점주인,고물상주인등위인들이우리가주변에서쉽게볼수있는이웃으로등장하여어린이들의고민을들어주고바르게살아가는방법을일깨워주는새로운콘셉트의동화이자자기계발서이다.
이시리즈의첫번째책《공자아저씨네빵가게》는출간직후부터줄곧온라인서점어린이베스트에링크되어있으며,‘문화체육관광부우수교양도서’,‘소년한국우수어린이도서’,‘책읽는서울“한도서관한책읽기”선정도서’등각분야에서주목을받고있다.이후출간된《마더테레사아줌마네동물병원》《소크라테스아저씨네축구단》《피카소아저씨네과일가게》《톨스토이할아버지네헌책방》《정약용아저씨의책읽는밥상》《아리스토텔레스아저씨네약국》《셰익스피어아저씨네문구점》《칸트아저씨네연극반》《헤겔아저씨네희망복지관》《미켈란젤로아저씨네공작실》《김구아저씨의비밀의집》《내친구맹자의마음학교》《플라톤아저씨네이데아분식점》《모차르트아저씨네연예기획단》역시꾸준한사랑을받고있다.
이시리즈는지금까지출간된어린이인문서들과달리,동화라는틀속에위인들이주장하는삶의덕목을자연스럽게녹였다.그리고이덕목들은각챕터마다소제목과본문서체의색깔을달리해다시한번강조하고메시지를분명하게전달했다.동화를재미있게읽는것만으로도인문학적덕목을차곡차곡쌓을수있는구성이다.더불어동화만으로부족한인문학적지식은인물의생애와사상을담은부록으로보충했다.
이시리즈중《마더테레사아줌마네동물병원》《톨스토이할아버지네헌책방》《소크라테스아저씨네축구단》《아리스토텔레스아저씨네약국》《셰익스피어아저씨네문구점》은일본에서도출간되어좋은반응을얻고있다.특히일본의국민시인이자우리나라에서《사과에대한고집》이란시집을출간한바있는‘다나카와순타로’는이시리즈를가리켜이렇게평했다.‘놀랐습니다.그리고기분이좋아졌습니다.이렇게신선한아이디어로어른들의세계에깊숙이들어간아동서는처음입니다.’하고〈인성의기초를잡아주는처음인문학동화〉시리즈가인문학의세계를어린이눈높이에맞추어풀어낸점을극찬했다.

〈처음인문학동화〉열여섯번째인문학멘토,신사임당!
고물상주인이되어나타난신사임당이말해주는자신을가꾸어나가는방법!

현모양처의이미지로만알려진신사임당!그런데신사임당은현모양처이기전에끊임없이자기계발을하며꿈을이루기위해노력한사람이었다.신사임당이살았던조선시대는철저한남성중심의사회였다.그리고그바탕에는유교사상이있었다.그로인해여자는관직에나아갈수없고,배우자가죽으면남자는재혼할수있었지만여자는그러지못했다.또한남자는혼인생활을유지하는중에도첩을들일수있는등지금은상상할수도없을정도로여성들이숨죽여살던시대였다.그래서당시여성들중에는여자로태어난것을한탄하는목소리가많았다.하지만신사임당은달랐다.자신이진정으로원하는것을이루기위해끊임없이자기계발을하며노력했다.이렇게진정한자기계발을한신사임당이고물상주인이되어나타나열여섯번째인문학멘토가되었다.
이책의주인공대연이는하고싶은것도없고,되고싶은것도없다.나중에커서뭐가될거냐는엄마의질문에성의없이‘아무거나’라고대답하기일쑤이다.그렇기에공부에는전혀관심이없고,학교숙제는해가는날보다안해가는날이더많다.그런중에실수로버린새문제집을찾으러나간대연이는우연히고물상주인인신사임당아줌마를만나게된다.그리고이런저런이야기를나누다가신사임당아줌마에게좋아하는일이무엇이냐는질문을받게된다.나중에크면무엇이든되어있을거라고대답한대연이에게신사임당아줌마는,네가원하면뭐든될수있다고격려한다.그말을듣고대연이는처음에는어차피되지도않을걸뭐하러생각하느냐며건성으로넘겼으나‘뜻을세우면견디고헤쳐나갈수있는힘이생긴다.’는말을곰곰이되씹게된다.그러면서조금씩변화하게된다.그동안신경도쓰지않았던모둠숙제를해가고,고물을쏟아자신의옷을망친할아버지에게다짜고짜화를낸일을진심으로사과하고,거리에서오토바이에치일뻔한꼬마를구하기위해직접오토바이를막아서는용기까지보인다.그리고무엇보다가장큰변화는자신이그림그리기를좋아한다는사실을알게되었다는것이다.결국신사임당아줌마가조언한대로좋아하는일을찾은것이다.그리고그를위해대연이는신사임당아줌마와함께그림을그리면서자신을가꾸는방법에한걸음다가서게된다.
《신사임당아줌마네고물상》에서는신사임당이자기계발을위해끊임없이노력했던모습을알리는데중점을두었다.그림을그리고공부를하는데최선을다하는모습,결혼후에도잠을줄여가며밤새그림을그리며공부를하다보면날이새곤했다는일화등을통해꿈을이루기위해얼마나열심히자기계발을했는지를전달하고있다.이처럼신사임당이자신의경험을통해얻게된‘뜻을세워라.’‘내주인은나다.’,‘계획을세웠으면실천하라.’,‘소질을계발하라.’등의메시지는어린이들에게꿈을이루기위해어떤노력을해야하는지구체적인계획이되어다가온다.그리고이런조언을들으며대연이에게생기는마음의변화는어린이들에게자신의모습을되돌아보게하고,내가나를가꾸어나갈때어떤변화가생길지짐작하게한다.

‘독후활동지’로동화를통해배운인성을더욱튼튼하게!
〈인성의기초를잡아주는처음인문학동화〉시리즈의책속부록‘독후활동지’를통해서는동화를읽으면서배운바른인성을더욱탄탄하게다질수있다.독후활동지는동화내용을보다심층적으로이해할수있는‘기초인성기르기’,동화내용을바탕으로토론과글쓰기를해볼수있는‘인성다지기’,동화의주인공‘모차르트’에대해더자세히알아보는‘인문학인물탐구’,이렇게세개의테마로구성되어있다.
‘독후활동지’를통해동화내용을더정확하게이해할수있는것은물론,비판적인말하기와글쓰기연습을통해자신의생각을올바르게표현하는데에도큰도움이될것이다.

●도서내용
초등학교5학년인대연이는툭하면숙제를안해간다.공동으로해야하는모둠숙제마저제대로안하기일쑤이다.그런데어느날새로산문제집을실수로재활용쓰레기로버리게되고당장찾아오라는엄마의성화에집을나섰다가우연히한고물상을발견한다.다행히문제집은그곳에있었고,고물상주인인사임당아줌마를만나게된다.하고싶은것도없고되고싶은것도없다는대연이에게신사임당아줌마는좋아하는일을찾아뜻을세우고계획을세워실천하면못할것이없다고한다.그후대연이는자신히그림그리기를좋아한다는것을알게되고신사임당아줌마와틈나는대로그림을그리게된다.그저고물상주인인줄만알았던신사임당아줌마는실은화가였다.이후대연이는여러면에서성실한모습을보이게되고,평소남을함부로대하는버릇도조금씩고쳐나간다.변화된대연이덕에대연이아빠도손님이뜸한자신의가게를홍보하기위한계획을세우는등달라진모습을보인다.이모든게신사임당아줌마덕분이라고생각하게된대연이는신사임당아줌마를만나러가지만고물상은이미사라져버렸고,대연이는그림을그리며‘그릴대상을사랑하라.’는사임당아줌마의말을떠올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