퀴리 아줌마네 오두막 연구소

퀴리 아줌마네 오두막 연구소

$11.50
Description
과학 위인들이 멘토가 되어주는 특별한 과학동화!
물리, 화학, 생물 등 자연과학의 기본 개념과 이론을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게 알려 주는〈과학의 기초를 잡아주는 처음 과학동화〉시리즈는 과학자들의 대표 이론과 세상을 바꾼 과학자들의 삶을 창작동화에 재미있게 녹여 냈다. 각 권마다 한 명의 위인이 어린이들의 멘토로 등장해 어린이들에게 닥친 사건을 해결해 주고, 과학적 지식과 탐구심을 충족시켜 주는 과학동화이다. 과학의 기본 상식을 익히면서 위인의 생애와 업적을 알고 동화적인 재미까지 느낄 수 있다.

『퀴리 아줌마네 오두막 연구소』는 수다쟁이 퀴리 아줌마에게 배우는 방사능 이야기가 펼쳐진다. 세나는 고등어 반찬을 보고 비아냥거리는 주노가 못마땅하다. 급식으로 나온 고등어가 정말 방사능에 오염됐을까? 세나는 숲속 오두막에서 채소를 기르는 농부이자 화학자인 퀴리 아줌마를 만나 방사능의 진실에 대해 알아 간다. 과연 세나는 안전하고 행복한 세상을 만드는 미래의 과학자가 될 수 있을까?
어떤 상상은 현실과 가까운 것도 있고, 어떤 상상은 도저히 현실로 이루어질 수 없겠다 싶은 것도 있다. 하지만 확실한 것은 우리가 어떤 현상과 사물에 대하여 호기심을 가지고 상상하지 않는다면, 지금보다 나은 미래는 오지 않는다는 것이다. 이 책은 아이들에게 호기심과 상상력을 되살려 주며, 상상하는 방법과 문제의 본질을 알아내려는 탐구심과 더불어 과학의 재미까지 느낄 수 있다.
저자

신영란

저자신영란은서울예술대학교문예창작과를졸업했다.잡지사기자를거쳐한겨레문화센터강사로일했으며,따뜻한인간관계를열어주는소통에관한글을많이썼다.쓴책으로는《엄마는생일이언제였을까》《100%공감대화법》《제왕들의책사》등이있으며,어린이책으로는《내일을상상해봐오프라윈프리》《피카소아저씨네과일가게》《셰익스피어아저씨네문구점》이있다.

목차

고등어야,미안해!
·원자력은제3의에너지원이다·

수다쟁이외국인아줌마
·화학자는지구상에존재하는모든물질을연구하는사람이다·

퀴리아줌마네오두막연구소
·천연비료를쓰면흙속의나쁜성분이사라져안전한먹을거리를생산할수있다·

엄마의달라진식단
·방사성원소가내는빛은방사선,방사선을방출하는현상은방사능이다·

삼촌의수술
·원자력발전은천천히에너지가일어나고원자폭탄은한꺼번에에너지가방출된다·

화학의역사를새로쓴마리퀴리
·폴란드의이름을따원소의이름을폴로늄이라짓다·

방사능은에너지인가?핵인가?
·에너지는생명이고핵은죽음이다·

라듐과폴로늄을발견한마리퀴리는어떤사람일까?
독후활동지

출판사 서평

●책소개
물리,화학,생물,지구과학등자연과학의기본개념과유명과학자들의이론을
어린이눈높이에맞게알려주는〈처음과학동화〉의여섯번째책!
여성첫노벨상수상자,마리퀴리에게배우는방사능의비밀!

●출판사리뷰
방사능은생명인가?죽음인가?
위대한농부아줌마,마리퀴리에게묻다!


마리퀴리는방사성원소에관한연구로노벨상을두번이나수상한최초의과학자이다.방사성원소인라듐과폴로늄을발견하는데온열정을쏟았지만아쉽게도과도한방사능노출로인한재생불량성빈혈로고통을겪으며세상을떠났다.마리퀴리가오늘날우리옆에있다면어떤모습일까? 
《퀴리아줌마네오두막연구소》에서마리퀴리는숲속오두막연구소에서연구하는화학자이자유기농법으로채소를기르는농부로재탄생했다.방사능에오염되지않은먹을거리로우리의식탁을지키고방사능에관한진실을세상에알리기위해서힘쓴다.실제로1903년피나는노력끝에라듐을추출하는방법을알아내고도순수연구의목적에맞지않는다고특허를내지않았던진정한과학자마리퀴리의모습과밭에서오로지땀과노력으로만수확물을거두는,이책속의농부마리퀴리의모습은어쩐지닮아있다.
방사능은우리에게무엇일까?퀴리아줌마네오두막연구소를찾은네명의아이들은아줌마가건강한땅에서기른건강한채소들을맛보면서,방사능에오염된땅에서자라생김새가흉측해진채소들의사진도함께본다.방사능은질병을진단하고죽음의병으로알려졌던암을치료하는데이용되고,원자력에너지를만들어인류에게편리함을주고있다.반면방사능이만들어내는에너지는무시무시한핵무기가될수있다.사람들이방사능을어떻게사용하고관리하느냐에따라방사능이인류의보물이될수도있고재앙이될수도있다.
《퀴리아줌마네오두막연구소》는퀴리아줌마의도움을받아과학토론대회를준비하는네아이들이등장하는창작동화속에오늘날에본방사능의이점과부작용에관한이야기를함께담았다.따라서독자들이방사능에대해올바른가치판단을할수있도록도와준다.전국과학교사협회의고문을맡고있는현종오선생님의감수를통해과학정보의정확성을높였으며부록에는마리퀴리의생애와본문에나온마리퀴리의연구에대해더자세하게정리해서수록했다.책마지막에있는독후활동지는앞에소개된과학이론을다시한번되새기고과학적탐구심을충족시킬수있게했다.

●줄거리
교내과학토론경진대회를준비중인세나는고민이많다.세나는단짝다정이와같은조가되고싶다.하지만다정이는과학을잘하는남자아이주노를좋아해서주노와한조가되려고한다.하지만세나는종종잘난척을하고여자들을무시하는말을하는주노가너무싫다!게다가주노는점심때세나가반찬으로나온고등어를식판에담는걸보고,방사능에오염된고등어가몸에안좋은것도모르고먹는다며눈총을주기까지하는데…….
세나는집근처공원에서강아지와산책중인낯선외국인아줌마를만난다.세나는원소기호가가득적힌옷을강아지와함께커플룩으로맞춰입고엄청나게수다스러운아줌마가텃밭을기르는농부이자화학자라는사실을알게된다.세나는다정이에게퀴리아줌마의도움을받아과학토론대회를준비하자고설득하지만,다정이는여전히주노가한팀이되고싶다고한다.우여곡절끝에세나,다정,주노,연하는한조가되고,오두막연구소에놀러간다.“인생에서두려워할것은아무것도없다.이해해야할것이있을뿐이다.”라는신념으로방사능을연구한퀴리아줌마의업적을알게된아이들은눈앞에있는퀴리아줌마가그옛날에여성최초로노벨상을수상한마리퀴리인지궁금해한다.하지만아줌마는아이들의질문에멋쩍게웃기만한다.아이들이퀴리아줌마에게방사능의이점과부작용에대해배우며유익한시간을보내는동안,과학토론경진대회는코앞으로다가온다.한편,세나는위암에걸려방사선치료를앞두고있는삼촌이걱정이다.삼촌은방사능의도움으로무사히암을이겨낼수있을까?
과학토론경진대회날,즉석에서정해진주제는‘방사능은우리에게무엇인가?’였고,세나는‘에너지는생명이고,핵은죽음’이라는자신의생각을훌륭하게이야기한다.

●시리즈소개
어린이들을위한최고의과학동화,〈과학의기초를잡아주는처음과학동화〉

〈과학의기초를잡아주는처음과학동화〉는과학자들의대표이론과세상을바꾼과학자들의삶을창작동화에재미있게녹여낸시리즈이다.대한민국어린이들에게인문학열풍을주도하며20만부이상판매된〈처음인문학동화시리즈〉처럼각권마다한명의위인이어린이들의멘토로등장해어린이들에게닥친사건을해결해주고,과학적지식과탐구심을충족시켜준다.과학의기본상식을익히면서위인의생애와업적을알고동화적인재미까지느낄수있다는점에서기존에나와있는과학동화를한단계업그레이드한구성이라고볼수있다.〈과학의기초를잡아주는처음과학동화〉는그어떤책보다아이들에게호기심과상상력을되살려줄것이며무엇보다도과학자를꿈꾸게될계기가될것이다.초등학생들이이과학동화를통해상상하는방법과문제의본질을알아내려는탐구심,끈기와집중력을본받고과학의재미까지한껏느끼기를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