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체 아저씨네 발레 교실

니체 아저씨네 발레 교실

$11.51
Description
위인을 통해 배우는 인성 교육!
수영이는 쌍둥이 형이 하늘나라로 떠난 뒤 그 일을 자기 탓이라 생각하며 내키지 않아도 뭐든 엄마가 시키는 대로 한다. 그렇게 하는 것이 부모님에게 걱정을 덜 끼치는 일이라고 생각해서였다. 하지만 제 뜻과 상관없이 시키는 대로만 하는 사이 수영이 얼굴에는 점점 그늘이 생기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 날 수영이는 우연히 니체 아저씨를 만나게 되는데…. 과연 어떤 이야기가 펼쳐지게 될까.

철학, 문학, 예술, 종교 등 인문학 분야를 대표하는 인물들이 아이들의 이웃이 되어 고민을 함께 나누고 지혜를 일깨워주는 「인성의 기초를 잡아주는 처음 인문학동화」 제17권 『니체 아저씨네 발레 교실』. 이번 편에서는 ‘망치를 든 철학자’ 니체가 발레 선생님으로 변신해 인성을 성숙하게 만들고, 생각의 힘을 키워준다. 발레를 통해 마음속에 숨겨 두었던 상처를 꺼내보고, 그 슬픔을 인정하고 긍정적으로 바라보면서부터 어린 독자들은 자신을 긍정하고 사랑하는 방법들을 배워 간다.
이 책의 권말에는 ‘독후활동지’를 포함하고 있어, 앞에 읽었던 내용을 정리하고 인성에 대해서 다시금 고민하며 생각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동화 내용을 다시 한 번 떠올리며 각 장의 교훈과 관련된 질문을 적어보는 ‘기초 인성 기르기’, 친구들과 토론하면서 생각을 넓혀주는 ‘인성 다지기’, 니체에 대해 더 자세히 알아보는 ‘인문학 인물 탐구’ 등의 활동은 아이들의 인성을 확실하게 잡아줄 것이다.
교과서와 함께 읽어요!
- 3-1 국어 ㉯ 7. 아는 것을 떠올리며
- 4-1 국어 ㉯ 9. 생각을 나누어요
- 5-1 국어 ㉮ 1. 인물의 말과 행동
저자

조윤주

그린이조윤주는대학에서공예를공부했다.어린이들의엉뚱하지만재미있는상상력에서영감을얻어즐겁게그림을그리고있다.그린책으로는《책임지는용기,징비록》《만지지마!내몸이야!》《곤충장례식》《우리반에악플러가있다!》등이있다.

목차

작가의말_니체아저씨의긍정발레교실에놀러오세요

줄어든키,더줄어든마음·내게상처를준말과나쁜기억은빨리잊어라·
도대체나는누구일까?·강요된것은용감하게거부하라·
내짝꿍박나래·함께울고웃는것이더아름다운우정이다·
거울마주보기·나를긍정적으로바라보라·
이름도요상한긍정발레교실·시작하지않으면아무일도일어나지않는다·
이겨도져도괜찮아·놀이를하듯가벼운마음으로삶을즐겨라·
롤러코스터·나를비난하는것은다른사람에게상처를주고원망하는마음과같다·
효성이의비밀·나만의길을만들어찾아가라·
생일선물·내운명을긍정하고다시한번도전하라·

자신을긍정하고사랑하는방법을고민한니체는어떤철학자일까?
독후활동지

출판사 서평

●책소개
-누적26만부이상판매!
-독자가증명하는‘어린이인문학대표베스트셀러시리즈’의열일곱번째이야기!
-발레선생님이되어나타난니체아저씨에게배우는자신을긍정적으로바라보는법!
-쌍둥이형이하늘나라로떠난이유를자신의탓으로돌리고마음의문을잠갔던수영이,
죄책감을떨치고자신을사랑하는법을배우다!
-도서활용100%,바른인성과비판적글쓰기능력을키워주는독후활동지책속포함!
-일본‘사이류사’에저작권수출

●출판사리뷰
초등어린이인문학대표베스트셀러〈인성의기초를잡아주는처음인문학동화〉

〈인성의기초를잡아주는처음인문학동화〉시리즈는창작동화속에빵집주인,동물병원원장,축구감독,과일가게아저씨,헌책방할아버지,분식점주인,고물상주인등위인들이우리가주변에서쉽게볼수있는이웃으로등장하여어린이들의고민을들어주고바르게살아가는방법을일깨워주는새로운콘셉트의동화이자자기계발서이다.
이시리즈의첫번째책《공자아저씨네빵가게》는출간직후부터줄곧온라인서점어린이베스트에링크되어있으며,‘문화체육관광부우수교양도서’,‘소년한국우수어린이도서’,‘책읽는서울“한도서관한책읽기”선정도서’등각분야에서주목을받고있다.이후출간된《마더테레사아줌마네동물병원》《소크라테스아저씨네축구단》《피카소아저씨네과일가게》《톨스토이할아버지네헌책방》《정약용아저씨의책읽는밥상》《아리스토텔레스아저씨네약국》《셰익스피어아저씨네문구점》《칸트아저씨네연극반》《헤겔아저씨네희망복지관》《미켈란젤로아저씨네공작실》《김구아저씨의비밀의집》《내친구맹자의마음학교》《플라톤아저씨네이데아분식점》《모차르트아저씨네연예기획단》《신사임당아줌마네고물상》역시꾸준한사랑을받고있다.
이시리즈는지금까지출간된어린이인문서들과달리,동화라는틀속에위인들이주장하는삶의덕목을자연스럽게녹였다.그리고이덕목들은각챕터마다소제목과본문서체의색깔을달리해다시한번강조하고메시지를분명하게전달했다.동화를재미있게읽는것만으로도인문학적덕목을차곡차곡쌓을수있는구성이다.더불어동화만으로부족한인문학적지식은인물의생애와사상을담은부록으로보충했다.
이시리즈중《마더테레사아줌마네동물병원》《톨스토이할아버지네헌책방》《소크라테스아저씨네축구단》《아리스토텔레스아저씨네약국》《셰익스피어아저씨네문구점》은일본에서도출간되어좋은반응을얻고있다.특히일본의국민시인이자우리나라에서《사과에대한고집》이란시집을출간한바있는‘다나카와순타로’는이시리즈를가리켜이렇게평했다.‘놀랐습니다.그리고기분이좋아졌습니다.이렇게신선한아이디어로어른들의세계에깊숙이들어간아동서는처음입니다.’하고〈인성의기초를잡아주는처음인문학동화〉시리즈가인문학의세계를어린이눈높이에맞추어풀어낸점을극찬했다.

〈처음인문학동화〉열일곱번째인문학멘토,니체!
발레선생님이되어나타난니체가말해주는자신을긍정적으로보고사랑하는방법!

니체를일컬어‘망치를든철학자’라고한다.그이유는니체는지금까지사람들이당연하게여겼던기존의도덕가치들에대해따져보며허물어뜨렸기때문이다.사람들은대개권력이있거나강한사람이말하는것은무조건믿고받아들이는경향이있다.니체는그에대해‘나’를중요하게여기지않기때문이라고했다.어떤사람이무엇이좋거나중요하다고하면무조건받아들이지말고왜그런지이유를따져보기를바랐다.그래야내가다른사람이되지않고진정한내가될수있다며누구든스스로자신을위한길을만들어가야한다고했다.그러기위해서가장필요한것은자신을긍정하고사랑하는마음이필요하다고했다.이렇게자신의삶을스스로일구어나가기를바란니체가발레선생님이되어열일곱번째인문학멘토로나타났다.
이책의주인공수영이는쌍둥이형이하늘나라로떠난뒤그일을자기탓이라생각하며내키지않아도뭐든엄마가시키는대로한다.그렇게하는것이부모님에게걱정을덜끼치는일이라고생각해서였다.하지만제뜻과상관없이시키는대로만하는사이수영이얼굴에는점점그늘이생기고있었다.그러던어느날수영이는우연히니체아저씨를만나게된다.처음부터니체아저씨는보통의어른들과달랐다.엄마가시키는여러개의운동을하면서무슨생각을하느냐고물었다.그에수영이는빨리끝났으면하는생각을한다고대답한다.이말을들은니체아저씨는지금하고있는일이네가원해서스스로하고있는것이아니라누군가의강요에의해억지로하고있는일이라면당당하게싫다고말하라고한다.니체아저씨의이말은부모님의말씀을듣지말라는것이나마찬가지였다.자신이그렇게했을때실망할엄마의모습의떠올라수영이는도저히용기를낼수도없었다.이는비단수영이만의모습이아니다.어른이든아이든내가지금처한상황이누군가의강요에의해이루어진일이라는것을알아도거부하기란쉽지않다.하지만그런수영이가니체아저씨를만난뒤부터조금씩변화하기시작한다.유난히키가작았던쌍둥이형제이기에130센티미터가넘어야탈수있는롤러코스터에타기전수영이는죽은형도영이를떠올린다.그리고혼자타기가미안해키를재면서일부러몸을굽히기까지했다.그런수영이가발레교실에다니기시작하며조금씩자신의마음을드러내기시작한것이다.발레교실에는노숙자,뚱뚱이아줌마,대머리아저씨등발레와어울릴것같지않은사람들이있다.그수업에서니체는사람들에게나를사랑하라는조언을하고,수영이와발레교실사람들은점점자신을사랑하는방법을찾아나간다.결국수영이는큰용기를내어엄마에게발레교실에다니는것을털어놓고,처음에반대하던것과달리엄마는공연을보고나서는수영이의의견을존중하기로한다.그리고놀이공원에가수영이는롤러코스터에오른다.니체아저씨의조언대로자신을믿으라는말을실천한것이다.
이처럼니체가자신의경험을토대로한‘강요된것은용감하게거부하라.’,‘나를긍정적으로바라보라.’,‘시작도하지않으면아무일도일어나지않는다.’,‘내운명을긍정하고다시한번도전하라.’등의메시지는어린이들에게내가원하는삶의주인이되기위해어떤노력을해야하는지구체적인계획을세울수있게해준다.그리고이러한조언을통해조금씩변해가는수영이에게생기는마음의변화는어린이들에게자신의삶을점검하고내가나를긍정적으로바라보며사랑할때어떠한변화가생기게될지짐작하게한다.

‘독후활동지’로동화를통해배운인성을더욱튼튼하게!
〈인성의기초를잡아주는처음인문학동화〉시리즈의책속부록‘독후활동지’를통해서는동화를읽으면서배운바른인성을더욱탄탄하게다질수있다.독후활동지는동화내용을보다심층적으로이해할수있는‘기초인성기르기’,동화내용을바탕으로토론과글쓰기를해볼수있는‘인성다지기’,동화의주인공‘니체’에대해더자세히알아보는‘인문학인물탐구’,이렇게세개의테마로구성되어있다.
‘독후활동지’를통해동화내용을더정확하게이해할수있는것은물론,비판적인말하기와글쓰기연습을통해자신의생각을올바르게표현하는데에도큰도움이될것이다.

●도서내용
수영이에게엄마는키가커진다는이유로합기도,축구,복싱같은운동을배우게하고쉬는날에도아빠와함께등산을하라고억지로등을떠민다.엄마가이러는이유가하늘나라로간쌍둥이형생각이나지않게하려는것임을알기에수영이는내키지않아도엄마의뜻대로한다.하지만속마음을숨긴채끌려다니는사이,수영이의얼굴엔점점그늘이생기기시작한다.그러던어느날축구를끝내고집으로돌아가는길,수영이는‘니체의발레교실’이라는낯선간판을발견한다.배가불룩튀어나온할아버지,뚱보아줌마,한눈에봐도더럽고낡은옷을입은노숙자아저씨등등발레리나와는거리가멀어보이는수강생들만가득했지만음악에맞춰춤을추는사람들은행복해보였다.발레교실에서수상한니체아저씨를만나엄마몰래발레를배우기시작하면서부터수영이에게작은변화가생기기시작한다.기억속에서무조건형을지워버리고엄마가원하는대로하는것만이엄마와아빠를행복하게하는길이라고생각했던수영이는조금씩생각이바뀌기시작한다.발레를통해마음속에숨겨두었던상처를꺼내보고,그슬픔을인정하고긍정적으로바라보면서부터수영이는자신을긍정하고사랑하는방법들을배워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