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스토예프스키 아저씨네 게스트하우스

도스토예프스키 아저씨네 게스트하우스

$13.59
Description
위인을 통해 배우는 인성 교육!
인성의 기초를 잡아주는 처음 인문학동화] 시리즈는 창작동화 속에 빵집 주인, 동물병원 원장, 축구 감독, 과일가게 아저씨, 헌책방 할아버지, 분식점 주인, 고물상 주인 등 위인들이 우리가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이웃으로 등장하여 어린이들의 고민을 들어주고 바르게 살아가는 방법을 일깨워 주는 새로운 콘셉트의 동화이자 자기계발서이다. 이 시리즈의 20번째 책인 『도스토예프스키 아저씨네 게스트하우스』는 러시아의 소설가이자 철학자 도스토예프스키가 게스트하우스의 아르바이트생이 되어 어린이들의 인문학 멘토가 되어준다.

수영 선수인 노미네 집은 외국인 관광객을 상대로 하는 한옥게스트하우스를 운영한다. 주변에 게스트하우스가 여럿 생기면서 노미네 게스트하우스에는 손님이 줄고 부모님은 싸우는 일이 잦아졌다. 최근 슬럼프에 시달리는 노미는 아르바이트생인 도스토예프스키 아저씨에게 낡은 수영복과 주변 사람들 때문에 기록이 안 좋은 거라며 책임을 떠넘긴다. 그런 노미에게 아저씨는 슬픔을 세지 말고 기쁨을 세라고 하는데….
이 책의 권말에는 ‘독후활동지’를 포함하고 있어, 앞에 읽었던 내용을 정리하고 인성에 대해서 다시금 고민하며 생각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동화 내용을 다시 한 번 떠올리며 각 장의 교훈과 관련된 질문을 적어보는 ‘기초 인성 기르기’, 친구들과 토론하면서 생각을 넓혀주는 ‘인성 다지기’, 도스토예프스키에 대해 더 자세히 알아보는 ‘인문학 인물 탐구’ 등의 활동은 아이들의 인성을 확실하게 잡아줄 것이다.
교과서와 함께 읽어요!
- 3-1 국어 ㉯ 7. 아는 것을 떠올리며
- 4-1 국어 ㉯ 9. 생각을 나누어요
- 5-1 국어 ㉮ 1. 인물의 말과 행동
저자

유준재

그린이유준재는홍익대학교에서섬유미술을공부했으며,지금은어린이책에그림을그리고있습니다.2007년제15회노마콩쿠르에서《동물농장》그림으로입상했습니다.그린책으로는《소크라테스아저씨네축구단》《탈레스박사와수학영재들의미로게임》《마이볼》《화성에간내동생》《나는무슨씨앗일까?》《지엠오아이》《소년왕》《첫단추》등이있습니다.

목차

작가의말_도스토예프스키아저씨와함께고민을해결해보세요
수상한아르바이트생[그사람의웃음에호감을느낀다면그는좋은사람이다]
슬럼프[실패했다고낙심하지말고성공했다고기뻐날뛰지마라]
이사이야기[인생은5분의연속이다]
백수야,사랑해[사랑은희생이다]
영화감상[사랑이없는곳에는감각도없다]
친구만들기[구원이란누군가내리는게아니라자신에게달려있다]
두사람[꿈을밀고나가는힘은심장에서나온다]
화해[고통스러운시간은겪은후에행복을이해한다]
러시아의대문호도스토예프스키는어떤사람일까?
독후활동지

출판사 서평

-누적26만부이상판매!
-독자가증명하는‘어린이인문학대표베스트셀러시리즈’의스무번째이야기!
-게스트하우스에일하러온니체아저씨에게배우는행복해지는법!
-수영기록이안나오고,아이들이자신을따돌리는것을힘겨워하던노미가슬럼프를극복하고
친구들에게마음을열고다가가며행복해지는법을배우다!
-도서활용100%,바른인성과비판적글쓰기능력을키워주는독후활동지책속포함!
-일본과중국에저작권수출

초등어린이인문학대표베스트셀러〈인성의기초를잡아주는처음인문학동화〉
〈인성의기초를잡아주는처음인문학동화〉시리즈는창작동화속에빵집주인,동물병원원장,축구감독,과일가게아저씨,헌책방할아버지,분식점주인,고물상주인등위인들이우리가주변에서쉽게볼수있는이웃으로등장하여어린이들의고민을들어주고바르게살아가는방법을일깨워주는새로운콘셉트의동화이자자기계발서이다.
이시리즈의첫번째책《공자아저씨네빵가게》는출간직후부터줄곧온라인서점어린이베스트에링크되어있으며,‘문화체육관광부우수교양도서’,‘소년한국우수어린이도서’,‘책읽는서울“한도서관한책읽기”선정도서’등각분야에서주목을받고있다.이후출간된《마더테레사아줌마네동물병원》《소크라테스아저씨네축구단》《피카소아저씨네과일가게》《톨스토이할아버지네헌책방》《정약용아저씨의책읽는밥상》《아리스토텔레스아저씨네약국》《셰익스피어아저씨네문구점》《칸트아저씨네연극반》《헤겔아저씨네희망복지관》《미켈란젤로아저씨네공작실》《김구아저씨의비밀의집》《내친구맹자의마음학교》《플라톤아저씨네이데아분식점》《모차르트아저씨네연예기획단》《신사임당아줌마네고물상》《니체아저씨네발레교실》《데카르트아저씨네마을신문》《장자아저씨네미용실》역시꾸준한사랑을받고있다.
이시리즈는지금까지출간된어린이인문서들과달리,동화라는틀속에위인들이주장하는삶의덕목을자연스럽게녹였다.그리고이덕목들은각챕터마다소제목과본문서체의색깔을달리해다시한번강조하고메시지를분명하게전달했다.동화를재미있게읽는것만으로도인문학적덕목을차곡차곡쌓을수있는구성이다.더불어동화만으로부족한인문학적지식은인물의생애와사상을담은부록으로보충했다.
이시리즈중《마더테레사아줌마네동물병원》《톨스토이할아버지네헌책방》《소크라테스아저씨네축구단》《아리스토텔레스아저씨네약국》《셰익스피어아저씨네문구점》은일본에서도출간되어좋은반응을얻고있으며,중국으로도여덟권이수출되어출간을준비중이다.특히일본의국민시인이자우리나라에서《사과에대한고집》이란시집을출간한바있는‘다나카와순타로’는이시리즈를가리켜이렇게평했다.‘놀랐습니다.그리고기분이좋아졌습니다.이렇게신선한아이디어로어른들의세계에깊숙이들어간아동서는처음입니다.’하고〈인성의기초를잡아주는처음인문학동화〉시리즈가인문학의세계를어린이눈높이에맞추어풀어낸점을극찬했다.

〈처음인문학동화〉스무번째인문학멘토,도스토예프스키!
게스트하우스에일하러온도스토예프스키가말해주는행복하게사는법!

오늘날대문호로일컫는도스토예프스키는러시아의소설가이자철학자이다.이런도스토예프스키이기에그의삶이화려했을것같지만사실도스토예프스키는사형선고를받아생사를넘나들기도했고,불치병인간질병을앓기도했다.그럼에도불구하고도스토예프스키는살아있다는사실에행복해하고감사했다.그러면서‘꿈을밀고나가는힘은머리가아닌심장에서나온다’며인생을후회없이살고자노력했다.이렇게자신의운명을한탄하기보다는행복하게살수있는방법을고민하고실행에옮긴도스토예프스키가게스트하우스의아르바이트생이되어스무번째인문학멘토로나타났다.
이책의주인공노미는수영선수이다.최근들어기록이잘나오지않아슬럼프를겪고있는데다수영부원들과반아이들이자신을따돌리고있어더힘든시간을보내고있다.또부모님이하는게스트하우스에는손님이줄어부모님이자주다투기까지한다.그러던어느날게스트하우스에도스토예프스키라는러시아인이아르바이트생으로일하게되었다.이왕이면잘생긴대학생오빠가뽑히기를바랐던노미는도스토예프스키아저씨가마음에들지않았다.그런데기록이안나와잔뜩화가난채로집에온노미에게도스토예프스키아저씨는‘실패했다고낙심하지않고성공했다고기뻐날뛰지않아야한다’는말을들려준다.수영부의에이스인노미는그동안누구의말도귀담아듣지않았다.그저자신이잘났다는생각에기록이잘나왔을때는자만심에취해있었고,기록이나오지않는지금은남들이자신을비웃는것같아괴로워한다.그러다보니노미는자신이수영을하고난후행복한적이없었다는생각이들었다.이는노미만의모습이아니다.누구든자신의모습을객관적으로바라보기란힘든일이다.하지만그런노미가도스토예프스키아저씨를만난뒤부터조금씩변화하기시작한다.서툴지만아이들에게다가가기위해게스트하우스에반아이들의체험학습을신청하고,기술적인문제로힘들어하는수영부원후배에게는자신만의노하우를알려준다.그리고처음에는단짝이었으나최근에는불편한사이가되어버린효민이에도진심을표현하며다가간다.‘사랑은희생하는것’이라는도스토예프스키아저씨의조언대로노미는자신의욕심을버리고남을배려하는아이로변화하기시작했다.그렇게고통스러운시간을겪고난노미는수영에도자신감을되찾게되고어떻게사는삶이행복한것인지비로소깨닫게된다.
이처럼도스토예프스키가자신의경험을토대로한‘인생은5분의연속이다.’,‘사랑이없는곳에는감각도없다.’,‘구원이란누군가내리는게아니라자신에게달려있다.’등의메시지는어린이들에게어떻게살아야행복할수있는지방향을제시한다.그리고이러한조언을통해조금씩변해가는노미의모습은자신의마음을아름답게가꾸면내삶도아름답고행복해짐을느끼게한다.

‘독후활동지’로동화를통해배운인성을더욱튼튼하게!
〈인성의기초를잡아주는처음인문학동화〉시리즈의책속부록‘독후활동지’를통해서는동화를읽으면서배운바른인성을더욱탄탄하게다질수있다.독후활동지는동화내용을보다심층적으로이해할수있는‘기초인성기르기’,동화내용을바탕으로토론과글쓰기를해볼수있는‘인성다지기’,동화의주인공‘니체’에대해더자세히알아보는‘인문학인물탐구’,이렇게세개의테마로구성되어있다.
‘독후활동지’를통해동화내용을더정확하게이해할수있는것은물론,비판적인말하기와글쓰기연습을통해자신의생각을올바르게표현하는데에도큰도움이될것이다.

●도서내용
수영선수인노미네집은외국인관광객을상대로하는한옥게스트하우스를운영한다.주변에게스트하우스가여럿생기면서노미네게스트하우스에는손님이줄고부모님은싸우는일이잦아졌다.최근슬럼프에시달리는노미는아르바이트생인도스토예프스키아저씨에게낡은수영복과주변사람들때문에기록이안좋은거라며책임을떠넘긴다.그런노미에게아저씨는슬픔을세지말고기쁨을세라고한다.평소수영부와반아이들과도사이가좋지않았던노미는반체험행사에노미네게스트하우스를추천한다.그러나아이들이체험을하고돌아간뒤에도관계는개선되지않는다.이에고민하던노미는먼저친구에게다가가마음을열어보라는도스토예프스키아저씨의충고대로용기를내어본다.그렇게해본노미는결국친구들과의관계도회복하고,긴슬럼프에서도탈출한다.그리고도스토예프스키아저씨는노미네게스트하우스를떠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