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릴레오 아저씨네 비밀 천문대

갈릴레오 아저씨네 비밀 천문대

$11.85
Description
초등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치고 있는 김용세 작가는 갈릴레오가 연구한 ‘진자의 등시성’, ‘천체 망원경의 원리’, ‘금성의 위상 변화’ 등을 초등학생들 눈높이에 맞게 설명하면도 창작동화의 재미와 감동을 잘 살려냈다. 과학 교육학 박사의 감수를 통해 과학 정보의 정확성을 높였으며 부록에는 갈릴레오의 생애와 본문에 나온 과학 이론을 더 자세하게 정리해서 수록했다. 또한 책 마지막에 있는 독후활동지를 풀면서 앞에 소개된 과학 이론을 다시 한 번 짚어 보고 과학적 탐구심을 충족시킬 수 있다.
초등 교과 연계
- 5-1 국어(가) 1. 인물의 말과 행동
- 5-1 과학 2. 태양계와 별
- 6-1 과학 1. 지구와 달의 운동
- 6-1 과학 3. 렌즈의 이용
저자

김용세

저자김용세는어려서부터호기심이많아무언가에몰두하는것을좋아했다.어린이들이호기심의끈을놓지않고발전시키기를바라는마음으로동화를쓰고있다.지금은세종시에있는도원초등학교에서학생들을가르치고있다.그동안쓴책으로는《브레인서바이벌미로탈출》《수학소년,보물을찾아라!》《교실에서빛나는나》《수학빵》《12개의황금열쇠》가있다.

목차

사라진지욱이
-수학은과학의열쇠이자문이다

피사대성당의흔들리는램프
-진폭은달라도진자의1회왕복시간은일정하다

피사의사탑을오르는사람
-가벼운물체와무거운물체는동시에떨어진다

안경장수의장난감망원경
-맨눈으로볼때보다30배더크게볼수있는기구를만들다

하늘을향한망원경
-직접보고경험만것만믿는다

지욱이를만나다
-감각이도움이되지않을때이성이작동하기시작한다

갈릴레오의종교재판
-그래도지구는돈다

왕따를해결하는공식
-태양도자전을한다

근대과학의혁명을이끈갈릴레오는어떤사람일까?
독후활동지

출판사 서평

물리,화학,생물,지구과학등자연과학의기본개념과유명과학자들의이론을
어린이눈높이에맞게알려주는〈처음과학동화〉아홉번째책!
근대물리학의아버지갈릴레오에게배우는재미있는천문학!

●출판사리뷰
학교폭력에휘말린세아이들,갈릴레오아저씨를만나다!
우주를보며‘왕따해결공식’을찾을수있을까?

보통사람들은까만밤하늘과쏟아질듯밝게빛나는수많은별들을보고아름답다고이야기한다.하지만근대물리학의아버지라불리는갈릴레오갈릴레이는거기에그치지않고천체망원경을개발해별들의움직임으로사람들이알수있는것은무엇인지,그것으로사람들이더나은삶을살수있는방법이무엇인지를끊임없이연구했다.결국갈릴레오는목성에위성이있다는것을발견했고,금성이달처럼모양과크기가변해보인다는것을알아냈다.갈릴레오의발견은‘지구가우주의중심에있다고보고태양을비롯한모든천체가지구주위를돈다’고믿었던천동설에반하는것이었다.이는‘지구가돈다’는코페르니쿠스의지동설을지지하는것이었다.하지만갈릴레오는말년에지동설을포기하라는교황청의명령에굴복했다.이는자신이옳다고믿는신념을져버렸다는점에서는안타까운선택이지만그당시상황에서는어쩔수없는선택이었다고평가받기도한다.
천문학의발전을위해집요하게우주를관찰하고연구했던갈릴레오가오늘날우리와같이살고있다면어떤모습일까?
학교폭력으로괴로워하던지욱이는‘왕따해결공식’을찾겠다며‘비밀천문대’의타임슬립장치를통해16세기의이탈리아로떠나고,평소에지욱이를괴롭혔던덕대와중훈이도지욱이를찾으러이탈리아로떠난다.그곳에서아이들은갈릴레오를만나우주를관찰하며중요한이치를깨닫는데,바로모든천체는우열을가릴수없이소중하다는것이다.세아이들은이세상에있는모든사람들이존귀하고저마다소중한존재라는것을알게되고조금씩성장해간다.
초등학교에서아이들을가르치고있는김용세작가는갈릴레오가연구한‘진자의등시성’,‘천체망원경의원리’,‘금성의위상변화’등을초등학생들눈높이에맞게설명하면도창작동화의재미와감동을잘살려냈다.과학교육학박사의감수를통해과학정보의정확성을높였으며부록에는갈릴레오의생애와본문에나온과학이론을더자세하게정리해서수록했다.또한책마지막에있는독후활동지를풀면서앞에소개된과학이론을다시한번짚어보고과학적탐구심을충족시킬수있다.

●줄거리
별똥별이무수히쏟아지던날,학교폭력으로힘들어하던지욱이가뒷산에서사라졌다.평소지욱이를괴롭혔던중훈이와덕대는지욱이를찾으러뒷산에왔다가‘비밀천문대’라는간판이있는커다란운석을발견한다.그곳에나타난갈릴레오는지욱이가‘왕따해결공식’을찾으러떠났다’고말한다.그러고는덕대와중훈이에게지욱이가있는곳으로데려가주겠다고한다.1600년대이탈리아로간중훈이와덕대는그곳에서지욱이를찾기위해멀리있는사물이잘보이는망원경을갈릴레오아저씨와함께만들고,나아가천문망원경을만드는일까지도전한다.한편,그당시에는대부분의사람들이우주의중심은지구이며모든천체들은지구주위를돌고있다는천동설을믿었는데,갈릴레오아저씨는종교인과과학자들에게천동설의오류를지적하다가잡혀가고만다.아이들은갈릴레오아저씨를구하기위해천동설이틀렸다는근거를찾기위해노력하고,급기야재판장에나가많은사람들앞에서갈릴레오아저씨를변호한다.아이들의노력에도불구하고끝내갈릴레오아저씨는유죄를선고받는다.재판관은갈릴레오에게지금이라도천동설이옳다는것을인정하면풀어주겠다고이야기하는데…….하는수없이천동설을인정하고감옥에서풀려난갈릴레오와아이들은부둥켜안고울먹인다.재판이끝난뒤,갈릴레오아저씨에게‘우주에있는별들은우열을가릴수없이소중하다’는것을배운아이들은자신들이살고있는현실로돌아오고,중훈이와덕대는지욱이에게진심으로사과하고변하기시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