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과 행복을 이야기하고 싶습니다 (행복경영 전도사 조근호 변호사의 인생 공부 서른다섯 편)

당신과 행복을 이야기하고 싶습니다 (행복경영 전도사 조근호 변호사의 인생 공부 서른다섯 편)

$15.00
Description
『당신과 행복을 이야기하고 싶습니다』는 저자가 삶과 인생의 의미에 대한 생각들을 정리한 에세이다. 인생의 의미를 묻는 1장 [내가 누구인지 안다는 것]부터 6장 [추억 다시 보기]까지 그가 50대를 얼마나 열심히 살았는지 행간에서 생생하게 느껴진다. 인생 자체에 대한 고민부터 새로 시작한 사업과 함께 있을 시간이 더 소중하기만 한 가족들, 더 넓어진 인간관계를 어떻게 잘 꾸려갈 것인지에 대한 고민, 인생 후반전을 더 건강하고 풍요롭게 할 운동과 도전의 필요성, 문화와 여행에 대한 소중함까지. 어느 것 하나 소홀하고 싶지 않은 그의 단단한 각오가 느껴진다.

북 트레일러

  • 출판사의 사정에 따라 서비스가 변경 또는 중지될 수 있습니다.
  • Window7의 경우 사운드 연결이 없을 시, 동영상 재생에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어폰, 스피커 등이 연결되어 있는지 확인 하시고 재생하시기 바랍니다.
저자

조근호

저자조근호는서울대학교법학과를졸업하고1981년23회사법시험에합격하여1983년최연소검사가되었다.2011년까지28년간검찰에근무하여사법연수원부원장,대전지검장,서울북부지검장,부산고검장,법무연수원장등주요보직을역임하였다.
검찰재직당시‘CEO보다더CEO같은검사’‘검찰혁신의전도사’‘검찰행복경영의주창자’등수많은수식어를달고다녔다.2011년검찰을퇴임하고변호사로변신한뒤행복마루법무법인과행복마루컨설팅(주)을설립하여대표로근무하고있다.
대전지검장으로부임한2008년3월부터현재까지9년동안매주‘조근호의월요편지’를쓰고있고,저서로《조근호검사장의월요편지》《오늘의행복을오늘알수있다면》등이있다.‘인생연구’가취미라고당당히밝히며한국의몽테뉴가되고싶은,자신의인생을골똘히연구하는변호사다.

목차

1.내가누구인지안다는것
인생이란무엇인가|고전을통한인생공부|나쁜일이생길때는‘해피찬스’|집착버리기연습|아미그달라|메디치가문에서배운인생

2.남보다가족에게헌신하자
다시태어나도지금의아내와결혼할까요|아내의속도에맞춰걷기|부부대화법을배워야할때|아들은어느새이리자랐을까|보석보다더반짝이는딸에게|아이들의홀로서기|어머님과아내가원하는것

3.명품가방보다명품인격
감사함이일으킨작은변화|자존심이냐자존감이냐|죽을때까지배워야하는인간관계|매일매일인격이란우물파기|남자는자꾸설명하려한다|무엇이행복을주는가

4.돈다발이아니라도전다발
30일동안새로운것도전하기|루틴과중용|1월1일의꿈|스스로나는법|몸이라는본질에집중하는시간|부족한여행길에발견한기쁨

5.지금나를있게하는일
열린방문사이로내가본것은|사람공부,경영공부|비내리던야유회의추억|휴식|조카들에게꼭필요한것

6.추억다시보기
한여름밤의앵두서리|봄날은봄날대로만추는만추대로|장대비속산사음악회|내년에내릴눈은어떤추억이될까|무모한도전이가장아름다운추억이된다

출판사 서평

9년간‘조근호의월요편지’로매주5천독자에게감동을전하는행복배달부
검찰혁신에앞장선고검장출신변호사조근호가인생의한굽이를돌아발견한행복과깨달음!


서울지방검찰청검사에서법무연수원장까지30년간법과정의의엄정한시선으로살아온변호사조근호.몽테뉴의《수상록》을흠모하고,장사익의절창을아끼며,가족과휴식의소중함을아는따뜻한인생의후반전을말하다.가족과함께하는삶,좋은인간관계를위한훌륭한인품의중요성,끊임없는자기계발,일과동료의소중함,나를돌아보는여행과음악까지,매순간행복을알고느끼고깨닫는충만의시간들.아름다운것을보면여전히가슴이뛰는삶을위하여,오늘도한발짝한발짝최선을다해걸어가는행복고수조근호의인생공부이야기.

‘자기소리’가있는사람이행복하다.조근호변호사가딱그렇다.행복에관한백과사전식지식이아니라,삶에대한집요한공부와여행과글쓰기가만들어낸그만의소리가담겨있어서좋다.무릇행복이그런것이다.
-최인철(서울대학교심리학과교수)

“인생후반전의테마는행복,나의인생공부는끝나지않는다!”
가족,일,인격,취미,도전…행복은만들어가는것,행복이선물한기쁨과깨달음


4050후기청년이라는말이있다.4050세대를더이상중장년의범위에넣어노년으로건너가는단계로만보아서는안된다.최근이들은사회문화적소비트렌드를이끌고있다.예전부모세대가자식을위해헌신하는삶을살았다면,오늘날이세대는자신들의주장이뚜렷하고자신의인생과행복에더많은의미를부여한다.2030부럽지않은열정이있을뿐만아니라경제적여유와연륜까지있다.1959년생인조근호변호사는그흐름을가장대표적으로보여주는트렌드세터다.
‘CEO보다더CEO같은검사’‘검찰혁신의전도사’‘6시그마를검찰에도입한주인공’‘검찰행복경영의주창자’등검사시절수많은별명이따라다녔던혁신의아이콘조근호변호사.그는2011년30년간몸담았던검찰을떠나법무법인대표변호사로,컨설팅회사대표로새롭게후반전을시작했다.인생을1백세라고본다면,태어나검찰에몸담았던약50년의시간이전반전이고,이제갓후반전에접어든셈이다.그는매순간최선을다해열심히살뿐만아니라어떻게하면인생을더의미있고아름답게살수있을것인지에대한공부에골몰하고있다.그리고그속에서깨달은인생의의미와행복을모두와나누고싶다고말한다.
2008년3월대전지검장이되면서부터직원들과소통하기위해‘조근호의월요편지’를써어느새9년이지났다.이제그와인연맺은5천명의사람들이매주‘월요편지’를받고있다.‘월요편지’는저자가하루하루살아가며겪은자기극복의과정을스스로관찰하고기록한내용이다.그런데검찰을떠나자‘월요편지’의내용에도변화가생겼다.“적어도일주일에한번은‘내가누구인지’‘인생이무엇인지’‘어떻게살아야하는지’옛날그리스철학자들이하던질문을스스로에게던지”(5쪽)는등인생에대한모색이깊어졌다고한다.
이책《당신과행복을나누고싶습니다》는이시기삶과인생의의미에대한생각들을정리한에세이다.“30년공직에서벗어나50대후반을살아가는한남자의인생을그대로보여”주어(6쪽)독자스스로자신의삶을돌아볼시간을주고싶었다고한다.그래서인지인생의의미를묻는1장[내가누구인지안다는것]부터6장[추억다시보기]까지그가50대를얼마나열심히살았는지행간에서생생하게느껴진다.인생자체에대한고민부터새로시작한사업과함께있을시간이더소중하기만한가족들,더넓어진인간관계를어떻게잘꾸려갈것인지에대한고민,인생후반전을더건강하고풍요롭게할운동과도전의필요성,문화와여행에대한소중함까지.어느것하나소홀하고싶지않은그의단단한각오가느껴진다.

이책은주제별로6개의장으로나뉘어있다.
1장[내가누구인지안다는것]은요즘그가천착하고있는‘인생의의미’에대한고민과행복한삶으로가는마음가짐에대해이야기한다.이장에서저자는성숙한인간이되기위한삶은어떤것인지생각하며명품같은인생을이루기위해끊임없이내공을기르라고조언한다.
2장[남보다가족에게헌신하자]는갱년기를맞은아내와의관계,이제다커서둥지를떠나는자녀들을바라보며느끼는감정,잘챙겨드리지못하는어머니에대한죄송함등하루가다르게더소중해지는가족들의이야기를들려준다.인생후반기를맞는남편이자,아버지이자,아들이라면누구나격하게공감하며고개를끄덕일내용이다.
3장[명품가방보다명품인격]에서저자는훌륭한인간관계는결국훌륭한인격에서나온다고말한다.기름이떨어져자동차가길한복판에서버리자몰려오는짜증으로아내에게화를냈던일,카페점원이저자가자기에서반말을했다고오해를하여실랑이를벌인에피소드등을통해서명품인격을위해서많은경험과자기성찰이필요하다는것을배울수있다.
4장[돈다발이아니라도전다발]은나이든다고의욕이나도전이나이드는것은아니라는것을보여준다.하나의목표를정하여‘30일동안해보기’에도전하여30일동안한시간씩걸어서마침내성공했을때느끼는성취감은말로할수없다.이제더이상‘슈퍼갑’고검장이아니기에,‘을’로시작해야하는마음가짐또한새롭게다진다.헬스대회인‘쿨가이’대회에출전하기위해살도빼고몸을만든다…이렇듯삶을당당하고열정적으로꾸려가는조근호변호사의자신감넘치는모습이인상적이다.
5장[지금나를있게하는일]은변호사일을시작하며만난사람들과회사사람들,후원하는보육원조카들에대한이야기다.사람에게가장중요한것은사람일것이다.행복의근원도사람이다.애정을직접드러내지않고담담하게직원들과사람들에대해서말하는모습에서저자의인간적인속내를엿볼수있다.
6장[추억다시보기]는말그대로추억에대한이야기다.아주가까운사람들과몰래앵두를따먹은소중한추억,아끼는노래[봄날은간다]와[낭만에대하여]를듣던순간의희열,봄꽃이피던날훌쩍떠난남도의산사음악회에서경험한황홀했던기억,눈이내리는날이면떠오르는여러단상들,아끼는친구와여주에서부산까지함께떠난자전거도전기등.하나하나아름답지않은추억이없다.돌아보면누구에게나이런순간들이있다.적거나정리하지않았을뿐이다.저자의이런추억을따라가다보면끄트머리쯤자신의추억도한자락떠오를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