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여행 (양장본 Hardcover)

이탈리아 여행 (양장본 Hardcover)

$32.50
Description
지식향연이 선보이는 최고의 인문학 여행
대문호 괴테의 재탄생을 이끌어낸 배움의 여정으로 함께 떠나다!
인문학 소양을 갖춘 청년 인재 양성에 앞장서 온 ‘지식향연’이 ‘뿌리가 튼튼한 우리말 번역’을 통해 소개하는 우리 시대 최고의 인문학 서적, 그 첫 번째는 바로 괴테의 《이탈리아 여행》이다.
이탈리아 여행을 통해 인간으로서의 성찰은 물론, 시대를 뛰어넘는 위대한 예술가로 도약한 괴테. 《이탈리아 여행》은 당시 그랜드 투어를 통해 괴테가 느꼈던 놀라운 경험과 배움의 감동을 고스란히 선사한다. 그는 이탈리아의 자연, 사람, 유적과 예술에 경탄하는 동시에 내면에서 일어나는 변화를 숨김없이 기록하며 성장의 기쁨을 표현했다. 오래도록 동경했던 이탈리아로의 여행이 괴테와 독일에게 남긴 위대한 유산은 무엇인가!
아름다운 번역과 유려한 문장, 현대어로 되살아난 지적 유머, 106장의 그림으로 완성한 여행의 기록은 지금껏 경험하지 못했던 고전의 매력을 발산하며 독자를 빨아들인다.
저자

요한볼프강폰괴테

JohannWolfgangvonGoethe
1749년독일프랑크푸르트에서태어났다.황제고문관인아버지와시장의딸인어머니사이에서태어나유복한어린시절을보내며,문학과예술을가까이접했다.8세에시를써서조부모에게보내고,13세에첫시집을낼정도로문학적재능을보였다.
1759년‘7년전쟁’으로프랑크푸르트에프랑스군대가들어오면서군정관토랑백작이2년정도괴테의집에머물렀다.이때프랑스문학,미술,연극에깊은관심을갖게되었다.1765년라이프치히대학에서법률을공부했고문학과미술분야에도흥미와소질을보였다.1772년제국대법원에서변호사시보로일하면서알게된샤를로테부프와사랑에빠졌다.1774년,이때의경험을소설로옮긴《젊은베르테르의슬픔》을발표하면서문단에이름을떨쳤다.이후독일문학최초의사회소설로평가받는《친화력》,자서전의백미《시와진실》,《빌헬름마이스터의수업시대》를펴냈다.1831년필생의대작《파우스트》를탈고하고,이듬해인1832년자택에서운명했다

목차

발간사5

《이탈리아여행》을내며6

1.북유럽에서로마까지11

2.나폴리와시칠리아231

3.괴테의로마유학기록439

옮긴이의글697
괴테연보713

출판사 서평

*지식향연‘뿌리가튼튼한우리말번역’이선보이는최고의인문학여행

‘불확실성의시대,기업은어떤소명을찾고,어떤역할을해야하는가?‘이질문에신세계그룹이찾은가치는사람,그리고모두의행복을위한‘인문학’이다.이가치의실천을위해신세계그룹은2014년부터‘지식향연’이라는인문학프로젝트진행하고있다.3년째대규모인문학강연을통해청년인재를양성하고,지식나눔을실천해온신세계그룹이지식향연프로젝트의일환으로준비해온‘뿌리가튼튼한우리말번역‘을선보인다.
세계적유산으로뛰어난가치를지닌인문학서적을,제대로된번역으로소개하겠다는취지로시작된‘뿌리가튼튼한우리말번역‘은2년6개월의기획과정을거쳐마침내그첫번째도서로《이탈리아여행》을출간했다.

아름다운번역,106장의그림과함께되살아난고전의즐거움

‘뿌리가튼튼한우리말번역'은전세계의인문학유산을양질의콘텐츠로소개하는데집중한다.첫번째로선보이는《이탈리아여행》이후로도학계의검증을받은저작가운데아직국내에번역되지않은명저,혹은국내에소개되었지만아름다운번역으로새롭게선보이는고전을잇달아기획중이다.“제대로된번역서는세상을보는안목을넓혀준다.”는괴테의말처럼‘뿌리가튼튼한우리말번역'은원문의내용을충실하게살리되,현대독자를사로잡는뛰어난문장으로담기위해국내최고의번역가를정중히모셔최고수준의원고를완성해냈다.《이탈리아여행》의번역을맡은독일어권대표적번역가이자인문학자안인희박사는“어려움뒤에는즐거움과쾌감이있었다.기쁨에이끌려이책을번역했다.다시읽을수록그기쁨이더욱커진다.(915쪽)”는말로책에대한만족감을표현하며문장에대한자신감을나타냈다.
뿐만아니라,《이탈리아여행》은실제로괴테가사진을찍듯이탈리아를여행하면서직접스케치한그림등106편의작품을풍부하게실어함께여행하는듯현장감을극대화해고전문학을읽는즐거움을완성해냈다.

*시대를초월하는대문호를탄생시킨위대한여정《이탈리아여행》

《이탈리아여행》은괴테의재탄생을잉태한이탈리아그랜드투어의기록이다.좋은교육을받고,매우뛰어난두뇌의소유자로서일찌감치정치가,학자,작가로서의명성을얻은괴테였지만그는자신의삶이만족스럽지않았다.만37세생일이지난어느날,괴테는남몰래그토록동경했던이탈리아로떠난다.아무도짐작하지못했던괴테의여행은놀라운성장의기록과함께2년가까이계속되었다.
여행의기록은30년이지난뒤에야《나의삶에서.두번째국면의제1부》(1816)와《나의삶에서.두번째국면의제2부》(1817)라는제목의책으로출간되었다.이것이《이탈리아여행》에서소개한1부와2부이다.그리고1829년,여기에책의3부인‘두번째로마체류가더해져서《이탈리아여행》의전체원고가완성되었다.

‘내가로마로들어선날부터진정한재탄생이시작된것이다.’(244쪽)

여행자괴테는자기가보고있는대상들,즉이탈리아의자연,거대한유적과찬란한르네상스의예술에경탄하는동시에그모든것을바라보고관찰하는자신의내면에집중했다.덕분에《이탈리아여행》은작가의시선과내면을생생하게묘사한가장매력적인여행기로탄생할수있었다.이토록생생하게묘사된작가의성찰은그랜드투어의진면목을보여준다.
또한이미작가로서명성을떨친괴테였던만큼그의문장은오락성과문학성의경계를절묘하게오간다.자연탐구,사람에대한관찰,해박한예술지식을신선한관점과은근한유머로버무리며지루할틈이없는참신한여행기를완성했다.
이탈리아여행에서돌아온괴테는개인적인삶에서는물론예술가로서도커다란변화를보이며예술가로서의풍성한결실을토해내기시작했다.그렇게탄생한괴테의작품은유럽의변방이었던독일의위대한도약에발판이되었다.

[발간사]
신세계는인문학의가치를믿습니다.
밤하늘의별이더는길을일러주지않는시대입니다.삶의의미와인간성에대한믿음을회복하는데이제는인문학이새로운길잡이역할을하고있습니다.나의본질을들여다보고,삶을바꾸게하는힘.이제까지인류가살아온모든시간,얻어낸모든통찰의다른이름이바로인문학이기때문입니다.

신세계‘지식향연’은인문학중흥을통해행복한대한민국만들기를희망합니다.인간과문화에대한지식과지혜를나누고향유하는‘지식향연’은인문학예비리더양성,인문학지식나눔을목표로2014년부터수준높은인문학강연과공연을제공해왔습니다.그리고이제인문학콘텐츠발굴및전파를위한‘뿌리가튼튼한우리말번역’을세상에내놓습니다.

뿌리가튼튼한나무는바람에흔들리지않습니다.우리시대최고의인문학서적을번역하는‘뿌리가튼튼한우리말번역’이어떠한시련과도전에도흔들리지않는나무를키울,작지만소중한씨앗이되길바랍니다.

-신세계그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