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인강 환경 탐사단

해인강 환경 탐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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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환경을 대하는 자세에 대해서 다시금 생각해 보게 되는 현 시점에서, 이 책의 어린 세 주인공의 행동은 더 큰 의미로 다가온다. 일회용품 안 쓰기, 필요 없는 물건 사지 않기, 쓰레기 재활용 꼼꼼히 하기, 음식 남기지 않고 다 먹기, 환경 보호를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일들이다. 이렇게 생활 속에서 쉽게 실천 가능한 일들도 있지만 이미 훼손된 환경을 복구하거나 환경을 보존하면서도 사람들이 환경을 잘 이용할 수 있도록 하려면 전문적이고 적극적인 활동이 필요한데, 이런 일들을 하는 사람이 바로 환경공학자다.

태풍이는 얼마 전 1년치 용돈을 미리 받아서 최신형 드론을 사는 바람에 앞으로 1년을 가난하게 살아야 했다. 그런데 마침 시에서 진행하는 ‘친환경 프로젝트 공모전’에 백만 원이라는 큰 상금이 걸린 걸 알게 된다. 태풍이와 동해, 그리고 전학 온 바다까지, 세 친구는 공모전에 내려고 ‘해인강 수달 탐사단’이라는 이름으로 해인강을 탐사한다. 그러던 중 세 친구는 생각지도 못한 물고기 떼죽음 현장을 발견하는데……. 해인강을 오염시켜 물고기를 죽게 한 범인은 과연 누구일까?
저자

박재현

그린이박재현은대학에서시각디자인을공부하고그래픽디자이너로활동했으며,지금은다양한기법으로어린이책에그림을그리고있다.작품으로는《세상에서가장힘이센말》《투발루에게수영을가르칠걸그랬어!》《들썩들썩채소학교》《국가야,왜얼굴이두개야?》《꼬물꼬물세균대왕미생물이지구를지켜요》《나는늑대예요》《세금을지켜라!》등이있다.

목차

멘토의말
작가의말
탄생,해인강수달탐사단[지구를위협하는환경오염이야기]
물고기떼죽음사건[역사상최악의환경오염사건들]
진짜비와가짜비[수질오염을막는환경공학]
수상한폐교의비밀[대기오염을해결할환경공학]
태풍이와동해에게닥친위기[지구를지키는친환경에너지]
해인강을지킨작은영웅들[환경공학자가되려면]

출판사 서평

-주목받는미래직업인‘공학자’를꿈꾸는어린이를위한‘최초’의공학자시리즈!
-산업통상자원부가지원하고,한국공학한림원이추천하는권위있는시리즈!
-뛰어난스토리텔러동화작가와각분야세계최고공학자의만남!
-공학자가직접들려주는재미있는공학의세계!
-직업인으로서공학자를소개하고,공학자가되는실질적인방법을담다!
-중국(간체자)판권수출
-시리즈의열번째이야기,환경공학자!
비오는날마다떼죽음을당하는물고기들!환경탐사단세친구가밝히는해인강오염의비밀!

오염위기에처한해인강을살려낸세친구의활약!
‘해인강’은이책에등장하는가상의공간으로,공업화로인해오염되었던강을시에서주도하는환경개선사업으로20년이라는시간이걸려다시깨끗하게만든강이다.그런데이해인강이또다시오염위기에처한다.비가오는날마다물고기들이떼죽음을당하는사태가발생한것이다.이떼죽음사태를처음발견한것이바로이책의주인공동해였다.평소환경운동에관심이많았던동해는이일을즉시시청에신고함은물론,원인을밝히기위해친구들과탐사단을조직해해인강을조사하고,우연한기회였지만결국범인을잡아낸다.환경이오염되는건순간이지만오염된환경을원상복귀시키는데에는엄청난시간과노력이필요하다는걸해인강의역사를통해배운세주인공의멋진활약으로강을지킬수있었던것이다.
요즘다시이슈가되고있는우리나라4대강사업도,‘4대강환경정비’라는이름으로강을깨끗하게하고홍수를막고물부족을해결할목적으로엄청난예산을쏟아부었지만,현재상황은녹조라떼라불릴정도의심각한녹조와관리가되지않아풀만무성한수변공원등,문제점이더많이드러나고있는상황이다.심지어4대강에세운16개의댐을모두해체하는편이댐을그대로두면서유지,관리하는비용보다훨씬싸다는의견이나올정도이며,새정부역시‘4대강재조사,재자연화’를100대국정과제중하나로꼽고있다.환경을대하는자세에대해서다시금생각해보게되는현시점에서,이책의어린세주인공의행동은더큰의미로다가온다.

사람과자연이함께잘살아갈세상을만드는,환경공학자!
일회용품안쓰기,필요없는물건사지않기,쓰레기재활용꼼꼼히하기,음식남기지않고다먹기,환경보호를위해우리가할수있는일들이다.이렇게생활속에서쉽게실천가능한일들도있지만이미훼손된환경을복구하거나환경을보존하면서도사람들이환경을잘이용할수있도록하려면전문적이고적극적인활동이필요한데,이런일들을하는사람이바로환경공학자다.
환경오염으로생긴대표적인문제로는지구온난화,수질오염,대기오염을들수있는데,특히이책에서는수질오염을소재로다루었다.초등학생치곤보기드문환경운동가로불리는주인공동해와친구들의탐사단활동속에는아이들이쉽게따라할수있는환경보호활동들이들어있고,정보페이지에는동화와연결되는보다구체적인환경공학정보들이담겨있다.
멘토이자감수자인서울시립대환경공학부김신도교수는‘소중한것은잃기전에소중하게대해야한다.그래서환경공학자들은환경을해치지않으면서최대한원래와가깝게만들어서쾌적한환경을후세에게넘겨주기위해많은노력을한다.다가올미래는그냥주어지는것이아니라우리가만들어나가는것이다.’라고말하며,우리뿐아니라미래세대도사용할환경,모든동식물과함께살아갈환경의소중함을강조했다.이책의주인공동해,태풍이,바다의모습을보며아이들은환경보호의중요성을알게될것이며,환경공학자를꿈꾸는아이들은정보페이지에소개된전문적인내용을통해미래의꿈에한걸음더다가가는계기가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