잭키 마론과 악당 황금손 (양장본 Hardcover)

잭키 마론과 악당 황금손 (양장본 Hardcover)

$14.00
Description
프란치스카 비어만의 영원한 동반자 '책 먹는 여우'가 함께 쓴 첫 번째 소설!
《책 먹는 여우》의 후속작 《책 먹는 여우와 이야기 도둑》에서 탐정 소설을 발표했던 여우 아저씨. '잭키 마론' 이라는 유능한 탐정의 이야기를 다루며 베스트셀러 1위에 올랐던 바로 그 작품,『잭키 마론과 악당 황금손』을 우리나라에서 최초로 만나볼 수 있습니다. ‘책 먹는 여우’는 이 소설을 자신의 이야기를 탄생시킨 저자 프란치스카 비어만의 도움을 받아 공동 작업했는데, 이 이야기는 책의 앞부분에 만화로 잘 요약되어 있습니다.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막스와 모리츠》, 《이솝 우화》 에서 소재와 등장인물을 바탕으로 쓴 탐정 판타지 『잭키 마론과 악당 황금손』. 탐정 잭키 마론은 볼테 부인이 도둑맞은 황금닭 아우렐리아를 찾기 위해 수사하다가 수상한 전당포에 이르게 됩니다. 그곳을 지켜보던 잭키 마론은 전당포 주인이 악랄한 범죄자 황금손이자 아우렐리아를 훔쳐간 범인임을 알게 되는데……. ‘정의’를 위한 일에는 용감히 나서는 여우 탐정을 통해 인간이 근본적으로 무엇을 추구해야 하는지를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책을 정말 좋아해서 책 한 권을 다 읽고 나면 언제나 소금과 후추를 톡톡 뿌린 다음 꿀꺽 먹어 치우던 ‘책 먹는 여우’. 그동안 엄청난 양의 책과 이야기를 읽고 먹었던 ‘책 먹는 여우’는 우연히 자신이 책을 쓸 줄 안다는 걸 발견했습니다. 신이 난 ‘책 먹는 여우’는 책을 읽고 씹고 소화하며 머릿속을 맴도는 많은 이야기를 다른 신기한 사건들과 섞어 자신과 쌍둥이로 착각할 만큼 꼭 닮은 아주 유능한 사립 탐정 잭키 마론을 주인공으로 한 소설로 발표했는데요. 물질을 향한 인간의 욕심을 유머와 위트를 담아 풀어낸 작품을 통해 우리 어린이들은 교훈을 얻을 수 있습니다. 앞으로 더 흥미진진하게 전개될 명탐정 잭키 마론의 눈부신 활약을 기대해주세요.
저자

프란치스카비어만

저자프란치스카비어만은이야기를아주좋아해서이야깃거리가떠오를때마다펜과붓으로종이에옮긴다.《책먹는여우》는2001년에우리나라에출간됐으며,그때부터많은책을썼고그중에는큰성공을거둔그림노래책들도있다.2002년에독일에서《책먹는여우》로트로이스도르프그림책상을받았다.가족과함께독일함부르크교외숲가에살고있는데집근처에서산책하다가작가‘책먹는여우’씨를사귀게되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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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책먹는여우’가직접쓴첫번째탐정소설!
유명작가가된여우아저씨는《책먹는여우》의후속작《책먹는여우와이야기도둑》에서탐정소설을발표했다.이소설은〈잭키마론〉이라는유능한탐정의이야기를다룬시리즈로,많은사람이감동해베스트셀러1위에올랐다.덕분에여우아저씨는더유명해지고큰부자가되었다.바로이소설을여우아저씨가우리나라에발표했다.물론‘책먹는여우’는이소설을자신의이야기를탄생시킨저자프란치스카비어만의도움을받아공동작업했으며책의앞부분에만화로잘요약되어있다.

프란치스카비어만,또한번우리나라에서전세계최초출간!
프란치스카비어만의첫작품인《책먹는여우》는출간이후16년째아동분야베스트셀러에올라있다.현재이책은200쇄를돌파할정도로우리나라독자들의사랑이대단하다.그에대한보답으로프란치스카비어만은2015년《책먹는여우》의후속작인《책먹는여우와이야기도둑》을우리나라에서전세계최초로출간했다.이책역시현재10만부가넘게출고되어《책먹는여우》의인기를이어가고있다.덕분에이번책《잭키마론과악당황금손》까지전세계최초로출간할정도로프란치스카비어만의한국독자들에대한관심과사랑또한각별하다.외국의작가가자신의나라보다우리나라에서먼저책을출간한다는것은매우큰의미가있다.전작《책먹는여우와이야기도둑》은독일의믹스트비전(mixtvision)이라는출판사에서판면작업이완료된책을한국에서먼저출판했다.하지만이번책《잭키마론과악당황금손》은판면작업까지우리나라에서최초로이루어졌다.여러차례저자와의견을주고받으며주니어김영사에서단독으로판면작업이이루어진것이다.이는한국독자에대한저자의사랑과주니어김영사에대한신뢰가바탕이되었기에가능한일이다.

유명동화에서모티프를가져온인물들
이작품에는6명의주요인물이등장한다.사건을해결하는탐정잭키마론,탐정장비를판매하는엘리스,닭연구가의부인볼테부인,수상한금은방주인R.슈틸츠헨,멍청한팬케이크형제,비밀에싸인닭아우렐리아의이야기를펼친다.그런데이들의이름이낯설지않은것은두작가가이소설을계획하면서널리알려진작품에서모티프를가져왔기때문이다.루이스캐럴의《이상한나라의엘리스》에나오는엘리스,빌헬름부쉬의《막스와모릿츠》에나오는볼테부인,그림형제의《룸펠슈틸츠헨》과이안플레밍의《골드핑거》에서영감을얻은악당황금손까지등장인물은이렇게탄생했다.

이야기마법사프란치스카비어만,인간보다똑똑한동물을통해인간의욕심을유머와위트로꼬집다
이번책은여러모로특별한책이다.첫번째는프란치스카비어만의영원한동반자인‘책먹는여우’씨와함께작품을썼다는것,두번째는앞서이야기한문학작품에서모티프를가져와인물들을구성해자신의작품세계를확장했다는점이다.그동안프란치스카비어만의책은주인공캐릭터의특징을한껏살리는데집중되어있었다.캐릭터가이야기자체였다.하지만이번책《책먹는여우가직접쓴탐정소설잭키마론과악당황금손》은여러작품에서가져온모티프를바탕으로물질을향한인간의욕심을유머와위트를담아풀어냈다.첫작품《책먹는여우》부터프란치스카비어만은이야기하고자한대상에대한유머와풍자가가득했다.사람보다책을더사랑하는여우를통해책에대한사람들의무관심을슬며시풍자했다.그런데이번책《책먹는여우가직접쓴탐정소설잭키마론과악당황금손》에서는‘정의’를위한일에는용감히나서는여우탐정을통해인간이근본적으로무엇을추구해야하는지를이야기했다.또황금에눈이먼악당황금손을통해서는물질에대한욕심이지나치면인간은솔직하게살수없다는것을말한다.악당황금손이인간이지만개의손(발)으로된손을감추고사는것이그런이유때문이다.탐정으로등장하는여우잭키마론과탐정장비판매업자인토끼는명석한두뇌를바탕으로사건을해결하고,황금에만눈이먼악당황금손과멍청하기이를데없는팬케이크형제는제앞가림도제대로못하는인물들로그려진다.이는작가가첫작품부터꾸준히탐구해온‘인간이진짜추구해야할것’에대한성찰이다.이번책을계기로작품의외연을한층넓힌작가는잭키마론시리즈다음권에서는우리나라어린이들에게도널리알려진세계명작의주인공이등장할예정이다.앞으로더흥미진진하게전개될명탐정잭키마론의눈부신활약이기다려진다.

●줄거리
탐정잭키마론은볼테부인이도둑맞은황금닭아우렐리아를찾기위해수사하다가수상한전당포에이른다.그곳을지켜보던잭키마론은전당포주인이악랄한범죄자황금손이자아우렐리아를훔쳐간범인임을알게된다.잭키마론이사건을수사하기위해탐정장비가게에서구입한마법의용액,전설의황금닭이야기등〈이상한나라의앨리스〉〈막스와모리츠〉〈이솝우화〉에서소재와등장인물을바탕으로쓴탐정판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