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으로 보는 창가의 토토 (양장본 Hardcover)

그림으로 보는 창가의 토토 (양장본 Hardcover)

$14.32
Description
전 세계 베스트셀러였던 《창가의 토토》가 어린이들도 볼 수 있는 『그림으로 보는 창가의 토토』는 핵심 내용만 추려 글을 대폭 줄이고, 대신 서정적이고 아름다운 컬러 그림 100여 점을 넣어 소장하고 싶게 편집했다. 아이들과 부모, 선생님이 두루 보기 좋은 《그림으로 보는 창가의 토토》는 아이들에게 ‘학교’라는 공간과 거기서 만나는 선생님과 친구들에 대해 좋은 추억과 따뜻한 감성을 품게 하며, 또한 각박한 시대를 살아가는 어른들에게는 어린 시절의 순수함을 떠올리게 한다.
저자

구로야나기테츠코

동덕여자대학교와대학원에서일본일문학을공부하고,나고야대학교일본문화,일본어를공부했다.지금은한일아동문학연구회에서아동문학을공부하며번역가로활동하고있다.《러브레터야,부탁해》로2016년국제아동청소년도서협의회(IBBY)어너리스트번역부문에선정되었다.그동안옮긴책으로는《이게정말사과일까?》《이게정말천국일까?》《착한괴물쿠마》《푸른수학》《그림으로보는창가의토토》《불청객아빠》《나는입으로걷는다》《우리들의7일전쟁》《처음자전거를훔친날》《추억을파는편의점》《혼나지않게해주세요》《마법의조막손》《구리와구라의헤엄치기》《열까지셀줄아는아기염소》《응급처치》《사자가하는일.》《우주의고아》《그리고,개구리는뛰었다》등이있다.

목차

창가의토토
새학교
교장선생님
기차교실
수업
바다에서나는것과산에서나는것
산책
이름
원래대로해놓으렴
기차가온다
수영장
대모험
담력시험
가장허름한옷
운동회
땋은머리
백조의호수
농부선생님
야외취사
넌사실은착한아이란다
고물학교
아빠의바이올린
약속
안녕,안녕

'모두가똑같다'라는말을기억하며

출판사 서평

전세계베스트셀러《창가의토토》,어린이버전으로출간!
어린시절의순수함과참교육의가치를되새기게하는현대고전!
전세계베스트셀러였던《창가의토토》가어린이들도볼수있는《그림으로보는창가의토토》로새롭게출간되었다.300쪽에빽빽했던글대신이책은핵심내용만추려글을대폭줄이고,대신서정적이고아름다운컬러그림100여점을넣어소장하고싶게편집했다.아이들과부모,선생님이두루보기좋은《그림으로보는창가의토토》는아이들에게‘학교’라는공간과거기서만나는선생님과친구들에대해좋은추억과따뜻한감성을품게하며,또한각박한시대를살아가는어른들에게는어린시절의순수함을떠올리게한다.

초등학생부터120세까지읽을수있는《그림으로보는창가의토토》출간!
《그림으로보는창가의토토》는주인공인초등학생토토의학교생활이야기이다.이책덕분에드디어토토와같은어린이에게《창가의토토》를제대로소개해줄수있게되었다.
남들과조금다른‘특별한’아이토토는믿고기다려줄줄아는엄마와,열린마음으로보잘것없어보이는이야기까지도들어주는교장선생님을만난덕분에무사히,그리고신나게초등1학년을보낼수있었다.그리고그힘으로전쟁(제2차세계대전)이라는큰상처를겪으면서도건강하고밝게자라,제몫을해내는어른으로성장할수있었다.
토토는지금으로말하면호기심이왕성하고감성이예민하면서도매우산만해,수업을방해하는주의력결핍장애아동이었다.한반에서많은아이들을지도해야했던선생님에게토토는감당이안될아이였던거였고,그래서토토의첫번째선생님은토토의엄마에게전학을요청드렸다.
십오년전까지만해도우리에게‘대안교육’이란말은낯설었다.그렇다고그당시초등학생들이학교라는첫번째사회에적응하는게모두에게힘들지않았다는얘기는아니다.초등1학년아이들은어렵사리학교에적응하면서하나둘관계적인간이되어갔다.하지만지금우리에게는‘자폐’‘왕따’등의단어가남의이야기가아닐정도로익숙하면서도그당시보다부족한친구나학생들을품을만한여유와인내가부족하다.결국학교라는만들어진틀에적응하기어려운아이들이많이생겨나고,아이들이적응을할시간적여유나그러한아이를믿고기다려줄어른들이사라진현실을우리는살고있다.
다행히토토는고바야시선생님같은사람을만나창의력이폭발하고멋진어른으로성장할수있었다.이책곳곳에서토토는예민한관찰력으로주변을살피고,자기와생각이나모습이다른사람들에대한배려와따듯한정을보여준다.
책을읽은후내아이나주변의아이들에게눈을돌려보자.그들에게이책을전해준다면상처받기쉬운연약한새와같은아이에게고바야시교장선생님같은든든한믿음의후원자가될수있을것이다.
이책은어린이독자들에게위로뿐만아니라타인에대한관심까지도함께일으켜‘공감’이라는소중한정서함양에도움이될것이다.

아프고힘든시절을겪고있는성인에게도유용한책
30~40대독자들의‘기억에남는책’중에빠지지않는책이《창가의토토》다.
왜우리는토토가안내하는그의어린시절에그토록매료되는것일까.
누구나아프고힘든시절이있고그것을겪어내면서적응하는시기가있다.지금돌아보면학교라는곳에들어선첫해,별일없이잘적응했다고기억하고있지만말이다.요즘은왕따같은특별한상황에놓이지않더라도애어른할것없이외롭고힘들때가자주있다.상처받는데예민하고타인에게다가가기를주저한다.지금도우리는하루하루관계맺는사람들사이에서크고작은상처를받는다.우리가그때마다쓰러지지않고버티는것은,토토에게힘을실어준교장선생님과같은스승이나누군가의응원을받으며나자신을괜찮은아이라고믿어왔던힘때문이아닐까.작아지고상처받은내영혼에‘넌사실은괜찮은아이란다’라고말해주던누군가가그리워질때,《그림으로보는창가의토토》를읽자!

■원작《창가의토토》는일본에서1984년출간되어현재까지전세계적으로많은사랑을받고있는책이다.일본의토크쇼진행자이며여배우인구로야나기테츠코가자신의어린시절을적은자전소설이며,대안교육운동에불씨를지핀책이기도하다.일본출판계에서최고의판매부수(950만부)를기록한책이며,아직까지이기록은깨어지지않고있다.현재까지35개국에정식으로번역출간되었으며,최근가장늦게소개된중국에서도200만부이상이팔려나가는기염을토하기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