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진정 소중한 것을 지키기 위해 가장 가혹한 대가를 치러야 하는 해리!
「형사 해리 홀레 시리즈」를 통해 죄와 벌, 상처와 회복, 그리고 떨칠 수 없는 책임감과 같은 주제에 천착해온 요 네스뵈. 「형사 해리 홀레 시리즈」의 아홉 번째 작품 『팬텀』에서 저자는 특유의 책임감과 신념, 사랑하는 사람과 보내는 지극히 평범한 일상을 위해 많은 것을 잃어 온 해리의 완전한 파괴를 꿈꾼다.
소설은 모든 것을 내려놓고 홍콩으로 떠난 해리가 오슬로로 돌아오는 장면으로 시작된다. 이번에 그를 오슬로로 이끈 것은 ‘올레그’. 운명의 연인이었던 라켈의 아들이자 그에게만 속마음을 털어놓던, 아들보다 더 가깝던 소년이 다른 소년을 죽인 혐의로 체포된 것이다. 이제 경찰이 아니고, 더군다나 올레그의 아버지도 아닌 그는 그럼에도 어느 때보다 경찰이자 아버지의 입장에서 올레그를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한다.
소설은 모든 것을 내려놓고 홍콩으로 떠난 해리가 오슬로로 돌아오는 장면으로 시작된다. 이번에 그를 오슬로로 이끈 것은 ‘올레그’. 운명의 연인이었던 라켈의 아들이자 그에게만 속마음을 털어놓던, 아들보다 더 가깝던 소년이 다른 소년을 죽인 혐의로 체포된 것이다. 이제 경찰이 아니고, 더군다나 올레그의 아버지도 아닌 그는 그럼에도 어느 때보다 경찰이자 아버지의 입장에서 올레그를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한다.
특유의 책임감과 신념, 사랑하는 사람과 보내는 지극히 평범한 일상을 위해 많은 것을 잃어 온 해리 홀레. 그를 사랑하던 사람들, 그가 사랑하던 사람들은 거의 다 죽었다. 더 이상 오슬로는 그를 반기지 않지만 그는 사랑하는 마지막 사람, 올레그의 결백을 밝히고자 오슬로로 돌아왔다. 해리는 이 사건만 해결된다면 언제든 다시 떠날 준비가 되어 있다. 그러나 지켜야 할 누군가가 있는 자에게 세상은 생각만큼 간단하지 않다. 아버지로서의 해리로 시작해 경찰인 해리로 향했다가 다시 아버지가 된 해리로 끝나는 이 작품에서 그가 치러야 할 가혹한 대가가 무엇인지 끝까지 숨죽이며 지켜보게 된다.
팬텀 (요 네스뵈 장편소설)
$18.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