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노우맨(라이트 에디션) (요 네스뵈 장편소설)

스노우맨(라이트 에디션) (요 네스뵈 장편소설)

$9.31
Description
북유럽의 깊고 긴 겨울, 스노우맨이 찾아온다!
노르웨이의 국민 작가 요 네스뵈가 전하는 북유럽의 서늘한 공포 『스노우맨(라이트 에디션)』. 인기 뮤지션, 저널리스트, 경제학자로도 활동하고 있는 작가에게 명성을 안겨준 「해리 홀레」 시리즈의 일곱 번째 책으로, 스칸디나비아는 물론 유럽 각국과 영미권에서도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연쇄살인범을 체포한 경력이 있는 노르웨이 유일의 형사, 오슬로 경찰청 강력반 해리 홀레의 활약을 그리고 있다. 이번 라이트 에디션은 백팩이나 핸드백은 물론 코트 주머니에도 쏙 들어가는 338그램의 무게와 가로 길이 10센티미터의 핸디한 사이즈로 간편하게 볼 수 있다.

첫 눈이 내리는 오슬로. 집 안을 들여다보기라도 하듯 창밖에서 가족을 향해 집요한 시선을 던지는 눈사람의 존재에 아이는 두려움을 느끼고, 그날 밤 아이의 엄마가 사라진다. 수사에 투입된 형사 해리는 지난 11년 동안의 데이터를 모아 실종된 여자들의 존재를 확인하고, 정체불명의 ‘스노우맨’이 보낸 편지가 그에게 도착한다. 사라진 여자들, 사건현장을 바라보듯 세워진 눈사람. 해리는 그 사이에 연결고리가 있음을 직감하고 여형사 카트리네와 함께 사건을 파헤쳐 나가는데….
인기 작가 마이클 코넬리와 제임스 엘로이가 ‘가장 좋아하는 작가와 주인공’으로 꼽았고, 외국소설 안 읽기로 유명한 영국에서 3달 연속 베스트셀러에 오른 이 작품은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주연, 마틴 스콜세지 감독의 영화로 만들어질 예정이다. 190센티미터가 넘는 키에 민첩하고 깡마른 몸, 수사에서는 천재적이지만 반항적 언행으로 종종 상관들의 골칫거리가 되는 매력적인 반영웅 캐릭터 해리 홀레 반장의 활약이 흥미진진하게 펼쳐진다. 또한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는 스릴러의 정석에도 충실하다.
저자

요네스뵈

저자요네스뵈는노르웨이의국민작가이자인기뮤지션,저널리스트그리고경제학자이다.1960년,그의소설의주된무대이기도한노르웨이의오슬로에서태어났고,지금도그곳에살고있다.도서관사서인어머니와아이들에게늘책을읽어주던아버지의영향으로어린시절부터이야기만들기에매혹되었고,공상하며글쓰기를즐겼다.노르웨이비즈니스스쿨에서경제학을전공했고,졸업후저널리스트로활동하며증권중개업을겸했다.친구들과밴드디데레(DiDerre)를결성해활동을시작한것도이때의일이다.디데레가최고의밴드로인기를누리던어느날,그는음악활동과전도유망한직업을동시에버리고오스트레일리아로떠났고,반년후작가가되어돌아왔다.그의데뷔작이자‘해리홀레시리즈’의시작인《박쥐》로네스뵈는페터회,스티그라르손,헤닝만켈등쟁쟁한작가들이거쳐간북유럽최고의문학상‘유리열쇠상’을거머쥐었다.
190센티미터가넘는키에민첩하고깡마른몸.수사에있어서는천재적이지만권위주의따위는가볍게무시해버리는반항적언행으로종종골칫거리가되는해리홀레는악과싸우다악에물든매력적인반영웅캐릭터이다.네스뵈는늦깎이데뷔를만회하듯해리홀레가등장하는소설을거의매년꾸준히발표해왔는데,형사해리의탄생을담은잔혹한성장소설《박쥐》를비롯해역사소설적면모를보여준《레드브레스트》,다중으로설계된트릭과겹겹의반전으로내달리는웰메이드스릴러《네메시스》,동화속눈사람을단숨에악몽으로바꾸어놓은《스노우맨》등다양한작풍을선보여왔다.최근에는해리홀레가등장하지않는스탠드얼론스릴러《아들》과1970년대의오슬로를배경으로한《블러드온스노우》와《미드나잇선》을발표했다.작가요네스뵈가한국에서가진인터뷰에서‘나를작가로만든소설’로명명한《바퀴벌레》는형사해리홀레시리즈의두번째이야기이다.강력한반전으로독자를이끄는스릴러이면서도낯선곳에내던져진형사해리의수사일지를담은모험소설로서전작《박쥐》와함께해리홀레의청년시절을그린다.지금까지모두11권이발표된해리홀레시리즈는전세계40개국에서출간되어베스트셀러에올랐으며,유럽각국의서점가에서‘올해의소설’로거의매년선정되면서북유럽문학붐의선두에섰다.노르웨이국왕은물론마이클코넬리,제임스엘로이등유명작가들이앞다투어그의팬을자처했고,영국에서는가장많이팔린외국소설로선정되었다.핀란드와덴마크에서최우수외국문학상을수상했고일본과대만에서의인기도뜨겁다.지난2014년2월한국을방문하여팬들과뜻깊은시간을가진것을시작으로거의매년아시아각국의팬을만나고있다.
몸이열개라도모자랄것같은작가요네스뵈는밴드활동은물론저널리스트로서의활동도꾸준히이어가며,노르웨이폭탄테러사건이후복지국가로서노르웨이의모습을회고하는글을[뉴욕타임스]에기고하기도했다.아동문학에도깊은관심을갖고제3세계어린이들을위한독서와글쓰기재단을창립,자선활동에힘쓰고있으며동화《우주비행방귀가루》로어린이독자들까지사로잡았다.2013년에는노르웨이의문학을세계에알린공로를인정받아페르귄트상을,2015년에상트페테르부르크상을,2016년리버튼공로상을수상했다.

목차

[PART1]
1980년11월5일수요일눈사람12
2004년11월2일,1일째눈은조약돌20
1일째코치닐42
2일째실종54
1992년11월4일토템폴68
2일째휴대전화83
3일째알려지지않은통계99
3일째백조목110
3일째구렁텅이118
·
·
(중략)
·
·
[PART5]
1980년11월5일수요일눈사람530
21일째사이렌560
21일째괴물573
21일째스키점프대599
22일째아빠609
2004년12월백조611

옮긴이의말620

출판사 서평

무게338g,길이10cm…더욱가볍게만나는요네스뵈!

스칸디나비아의깊고긴겨울,그하얀공포를전하는글로벌베스트셀러『스노우맨(라이트에디션)』.전세계40개국에번역출간되었고4천만독자를보유하며거의모든언어권에서베스트셀러가된책.마이클코넬리와제임스엘로이가‘가장좋아하는작가와주인공’으로꼽으며,북유럽은물론유럽각국과영미권독자들까지단숨에사로잡은냉혹하고뜨거운소설.요네스뵈의‘오늘’을있게한출세작이자대표작《스노우맨》을‘라이트에디션’으로만난다.338그램의무게와가로길이10센티미터의핸디한사이즈로,백팩이나핸드백은물론코트주머니에도쏙들어간다.겨울여행에함께할책을찾는독자에게,혹은이책으로해리홀레시리즈를시작하는비기너에게최고의선물이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