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백성욱 박사의 삶과 가르침을 담은 명사와 학인의 회고록
백성욱 박사(1897-1981)는 대중에게 널리 알려지지 않았지만, 한국 근현대사와 불교계ㆍ교육계의 중요한 인물이다. 독립운동가, 한국인 최초의 독일 철학박사, 금강산에서 10년 정진한 수행자, 대한민국 건국에 앞장선 정치인, 초대 내무부장관, 동국대학교 총장, 한국광업진흥주식회사 사장, 말년에는 백성목장白性牧場을 운영하며 후학을 지도한 경력이 말해주듯, 그의 인생 역정은 대단히 특별하다.
《금강산 호랑이: 내가 만난 백성욱 박사》는 백성욱 박사 곁에서 직간접적인 가르침을 받은 스물둘 명사와 학인의 일화를 담았다. 1993년 2월 만들어진 ‘백성욱 선생님 송덕문집 간행위원회’에서 백성욱 박사와 인연 있던 이들에게 청탁해 보관한 글, 2019년 1월 《백성욱 박사 전집》 출간을 기획한 이래로 백성욱 박사의 가르침 아래 정진했던 학인들에게 받은 글, 각종 신문과 잡지에 기고된 글, 총 스물두 편을 모아 엮었다.
특히 이 책은 소사 백성목장에서 마음을 닦고 일한 학인들의 수행기를 수록했는데, 이를 통해 백성욱 박사의 진면모를 들여다볼 수 있어 각별한 의미가 있다. 서릿발 같은 법문, 지혜와 통찰로 가득한 말씀, 어디에도 얽매이지 않는 자유로운 사상까지, 지금까지 제대로 조망되지 않았던 백성욱 박사의 삶과 철학을 생생하게 살펴볼 수 있다.
《금강산 호랑이: 내가 만난 백성욱 박사》는 백성욱 박사 곁에서 직간접적인 가르침을 받은 스물둘 명사와 학인의 일화를 담았다. 1993년 2월 만들어진 ‘백성욱 선생님 송덕문집 간행위원회’에서 백성욱 박사와 인연 있던 이들에게 청탁해 보관한 글, 2019년 1월 《백성욱 박사 전집》 출간을 기획한 이래로 백성욱 박사의 가르침 아래 정진했던 학인들에게 받은 글, 각종 신문과 잡지에 기고된 글, 총 스물두 편을 모아 엮었다.
특히 이 책은 소사 백성목장에서 마음을 닦고 일한 학인들의 수행기를 수록했는데, 이를 통해 백성욱 박사의 진면모를 들여다볼 수 있어 각별한 의미가 있다. 서릿발 같은 법문, 지혜와 통찰로 가득한 말씀, 어디에도 얽매이지 않는 자유로운 사상까지, 지금까지 제대로 조망되지 않았던 백성욱 박사의 삶과 철학을 생생하게 살펴볼 수 있다.
금강산 호랑이 (내가 만난 백성욱 박사 | 양장본 Hardcover)
$30.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