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려라, 달리! (세상에서 가장 사랑스러운 강아지의 심쿵 라이프 | 양장본 Hardcover)

달려라, 달리! (세상에서 가장 사랑스러운 강아지의 심쿵 라이프 | 양장본 Hardcover)

$14.00
Description
작은 유기견이자 장애견 달리가 전하는 진정한 행복의 의미!
일명 ‘개무룩’ 사진 한 장으로 각종 SNS와 미디어를 뜨겁게 달구며 50만 팔로워의 일상에 행복을 전해온 일곱 살 된 포메라니안 달리의 성장 에세이 『달려라, 달리!』. 2013년 1월, 태어난 지 1년 만에 앞발을 잃은 채 병원에 버려진 유기견이자 장애견이었던 달리는 안락사 위기에 처해 있을 때 운명처럼 달숙언니를 만나게 됐다. 다리는 불편해도 언제나 씩씩하고 힘차게 달리라는 의미에서 ‘달리’라는 이름을 갖게 됐고, 몸은 불편하고 조금 부족하지만 그래도 행복할 수 있다는 걸, 웃을 수 있다는 걸 몸소 보여주며 SNS에서 일약 인기스타가 되었다.

이 책은 달리가 입양되는 순간부터 수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게 된 지금까지의 기록을 담은, 달리와 달숙언니가 함께 만들어가는 성장 에세이다. 소심하고 겁 많던 강아지가 새로운 주인을 만나 진정한 가족이 되어가는 과정, 인간과 강아지가 함께하면서 벌어지는 소소하면서도 가슴 뭉클한 순간들을 따뜻한 시선으로 담아냈다. 아프고 버려졌지만 가족의 관심과 사랑을 받으면서 말괄량이로 거듭나 오늘도 이름처럼 힘차고 씩씩하게 살아가고 있는 달리의 이야기가 우리에게 기쁨과 위안이 되어준다.
달리로 인해 삶이 가장 크게 바뀐 건 달숙언니었다. 아픔 많은 어린 시절을 보내고 너무 일찍 철이 들어버린 달숙언니는 달리를 만난 후 마음의 벽을 허물고 아픔을 이겨나가기 위해 노력했고, 온 마음을 다해 사랑했다. 그늘지고 어두웠던 달리의 얼굴이 밝아지고, 눈빛에 생기가 돌기 시작하면서 달숙언니의 마음에도 새살이 돋아났다. 그렇게 달리를 통해 책임감을 배우며 진정한 어른이 되어가고 있다고 이야기하는 달숙언니는 달리가 소중한 만큼, 과거 달리와 같이 끔찍한 상황에 처해 있는 다른 유기견들을 외면하지 않기 위해 장애견과 유기견을 위한 기부활동을 해나가며 장애견과 유기견도 문제가 있는 게 아니라 우리 삶을 행복하게 바꿔줄 수 있는 소중한 존재라는 사실을 알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북 트레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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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지은

저자이지은
‘달숙언니’라는닉네임으로불린다.달리이름의앞자를넣은큰언니느낌의이름을떠올리다달숙언니가되었다.당구장집딸로태어나초등학생때부터삼촌들과짜장면을먹으며내기당구를쳤다.손님에게3판연속이기면안된다는아빠의가르침하에아슬아슬하게져주는경기를하며일찍이내가어른이된줄알았다.고등학교2학년때정치인팬클럽에들었던것이처음누군가를좋아했던기억이고,자연스럽게대학에서법학을전공했다.등산과여행,사색을좋아한다.학교나사회에서수많은사람들을만났지만2013년에만난작은강아지가인생을가장크게바꾸어놓았다.달리를통해책임감을배우며이제야비로소어른이되어가는중이다.

목차

프롤로그_미래에서온편지
달리를소개합니다

1.일어서다
내동생달구
먹먹한첫만남
달려라,달리!
스타일변신
수돨의시작,수영의추억
신나는주말농장
달리의오른발
뜻하지않은양육권분쟁
분리불안과의싸움
할머니의달리앓이

2.걷다
친구가생겼어요
풍부한달리의표정
개병주의보
달리의저금통장
개무룩강아지의탄생
뜻밖의외국어공부
골목대장이나가신다
책임감이란이름의무게
멋쟁이달리
소망이이야기

3.달리다
회사원달리
귀여운사기꾼
가슴뭉클한교감
달리의뽀뽀
지켜주지못해미안해
따뜻한사랑한조각
향기로만나는세상
달리의옛사진
다이어트는힘들어
사랑스러운엄살쟁이

4.날다
도전!미국여행
인천국제공항명예홍보대사
그라스의향수에젖어서
뮤직비디오여주인공
슬개골탈구수술
사회적달리
무조건,무조건이야
대만에서온친구들
다시찾은달리의나라
세상의달리들을위하여

출판사 서평

다리가잘린채버려진유기견에서씩씩한골목대장이되기까지
50만팔로워가사랑한우주최강귀요미달리의심쿵라이프

우주최강귀요미가나타났다!보는것만으로도심쿵,똥꼬발랄애교는덤!가는곳마다무한매력을발산하며50만팔로워의사랑을받아온달리의사랑스러운일상을공개한다.우연한사고로다리를잃은채주인에게버려진후,운명처럼달숙언니를만나몸은불편해도언제나씩씩하고힘차게달리라고붙여진이름달리.소심하고겁많던강아지가새로운주인을만나진정한가족이되어가는과정,인간과강아지가함께하면서벌어지는소소하면서도뭉클한순간들을따뜻한시선으로담았다.매일매일일상에행복을전하는사랑스러운달리의성장에세이.

버려진유기견에서50만팔로워의마음을움직인
SNS스타견달리의견생역전스토리

일명‘개무룩’사진한장으로각종SNS와미디어를뜨겁게달구었던강아지가있다.SNS팔로워수만50만명에달하고최고의유명인들만한다는인천공항의명예홍보대사로활동할뿐만아니라,남다른부동산사랑으로주택도시보증공사의공익광고에까지출연한일곱살된포메라니안‘달리’다.
보는것만으로도심쿵하게만드는사랑스러운미소와똥꼬발랄애교로수많은사람들의심장을녹여온달리에게는아픈과거가있다.2013년1월,우연한사고로다리를잃은채병원에버려진유기견이자장애견이었던것이다.그러나병원에서안락사위기에처한달리의삶은운명처럼다가온달숙언니(견주이지은씨)를만나면서180도달라진다.
먼저‘달리’라는새로운이름을갖게됐다.비록다리는불편해도언제나씩씩하고힘차게달리라는의미에서붙여진이름.더불어뛰어난공감능력으로사람의표정을곧잘따라하는달리의표정이귀여워시작하게된SNS에서일약인기스타가된것이다.
《달려라,달리!》는달리가입양되는순간부터수많은사람들의사랑을받게된현재까지의기록을담은,달리와달숙언니가함께만들어가는성장에세이다.소심하고겁많던강아지가새로운주인을만나진정한가족이되어가는과정,인간과강아지가함께하면서벌어지는소소하면서도가슴뭉클한순간들을따뜻한시선으로담았다.

달리와달숙언니가함께만들어가는아름다운성장의기록

달리가SNS를통해처음알려진건‘개무룩(개+시무룩)’이라불린사진때문이었다.김치전을보고흥분하던아이가비어가는그릇을보며점차시무룩하게표정이바뀌는모습이재미있어서SNS에올렸던것.이사진은200만이넘는조회수를기록했고여러포털사이트메인을장식했다.저자는이후에도달리의일상을SNS를통해꾸준히공유했고,달리는대한민국에서가장많은팔로워를보유한반려견이되었다.
달리가가져온변화는단지유명세에서멈추지않는다.달리로인해삶이가장크게바뀐건저자인달숙언니.아픔많은어린시절을보내고너무일찍철이들어버린그녀에게상처투성이의달리는또다른자신이었다.그렇게부족한서로가마음의벽을허물고아픔을이겨나가기위해노력했다.온마음을다해사랑했다.그러자그늘지고어두웠던달리의얼굴이밝아지고,눈빛에생기가돌기시작했다.그녀의마음에도새살이돋아났다.
이책이성장에세이인것은,달리뿐만아니라저자의성장도함께담겨있기때문이다.그녀는달리를통해책임감을배우며이제야비로소진정한어른이되어가는중이다.장애견과유기견을위한기부활동을시작한것도이때문이다.달리가소중한만큼,과거달리와같이끔찍한상황에처해있는다른유기견들을외면할수없었다.그래서매년달리의입양기념일에열악한보호소에서힘든시간을보내고있는아이들을위해집을지어주고,사료를보내주고,치료비를지원하기시작했다.장애견과유기견도문제가있는게아니라우리삶을행복하게바꿔줄수있는소중한존재라는사실을알리기위해노력하고있다.

작은유기견이자장애견이각박한세상에전하는진정한행복의의미

세상에서가장사랑스러운미소로수많은사람들에게행복을주는달리지만,태어난지1년만에앞발을잃고주인에게버려진아픔은현재진행형이다.달숙언니를만나지금은행복한시간을보내고있지만,달리는평생신체적관리와심리적보호를받아야한다.
앞발이짧아뒤뚱거리는불안정한자세때문에최근양쪽뒷다리모두슬개골탈구수술을했다.앞으로재활치료도꾸준히받아야하고,다리에무리가가지않도록체중조절에도신경써야한다.다리가잘려나감과동시에가족을잃은탓인지심리적트라우마도남아있다.분리불안이심각해저자는다니던직장을포기하고재택근무가가능한다른직업을선택해야만했다.잘려나간앞발의상처는아물었지만,여전히장애견이자유기견으로서의아픔을온몸으로맞서고있는것이다.
하지만놀라운건달리의표정에서는그런아픔이전혀느껴지지않는다.너무도천진난만하고해사한모습에오히려장애견,유기견이었다는사실이놀랍기까지하다.달리는표정부자답게좋으면좋은대로싫으면싫은대로세상을오롯이받아들이고,다양한감정을아낌없이표현한다.비록몸은불편하고조금부족하지만그래도행복할수있다는걸,이렇게웃을수있다는걸몸소보여주듯이.

오늘도달리꽃이활짝피었습니다

달리가이토록많은사람들에게사랑받는이유는단순히사연많은강아지이기때문은아니다.아프고버려졌지만가족의관심과사랑을받으면서말괄량이로거듭난귀여운모습이많은사람들에게기쁨과위안을주었기때문이다.
달리를보고있으면인간이느끼는다양한감정이있는그대로전달된다.행복이담뿍묻어나는사랑스러운미소,장난기와유쾌함이폴폴묻어나는눈웃음,일요일아침을연상시키는떡실신상태로널브러진모습,좋아하는음식앞에서한없이무너지는귀여움까지….
강아지도우리와크게다르지않다.기쁜일이있으면함께기뻐하고,슬픈일이있으면함께슬퍼하고힘들고지친날이면곁에서우리를다독여준다.이책에는보기만해도절로미소가지어지는달리의일상이빼곡히기록되어있다.오늘도달리는이름처럼,힘차고씩씩하게살아가고있다.항상행복해하는달리의모습을통해많은사람들이함께웃고위로받기를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