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 가요 한시 시조

고대 가요 한시 시조

$12.00
Description
한국소설가협회 추천도서!
우리나라 대표 소설가와 시인들이 원전을 충실히 되살려 쓴 ‘한국고전문학읽기’ 시리즈!
우리 민족의 정신과 지혜, 삶의 가치를 들여다보고 그 속에서 배우는 바른 인성 교육 해법!
초 · 중 문학 교육 과정의 필독서!
상고 시대 고대 가요부터 조선 시대 시조까지 고전 시가에 담긴 선조들의 삶

고전 시가는 우리 선조의 삶과 생각이 담겨 있는 소중한 문화유산이다. 이 책에는 그 대표적인 작품들을 뽑아 실었고 고대 가요, 한시, 시조의 순으로 구성되어 있다. 고대 가요는 ‘향가’가 대부분으로 《삼국유사》에 수록된 작품 14편, 〈균여전〉에 수록된 작품 11편까지 총 25편이 전하고 있다. 이 책에 소개된 작품은 모두 《삼국유사》에 수록된 것이다. 〈황조가〉 〈공무도하가〉 〈정읍사〉 〈구지가〉 〈헌화가〉 〈서동요〉 등이 실려 있다. 한시는 중국에서 창조된 한자로 지은 시로 글자 수와 율격 등 형식이 엄격하다. 우리나라는 고대부터 한자를 들여와 사용했는데, 본격적으로 한시를 짓기 시작한 것은 삼국 시대로 보인다. 〈우중문에게〉〈농부의 탄식〉〈유배지에서 처의 죽음을 슬퍼하면서〉〈목숨을 끊으며〉 등이 실려 있다. 마지막으로 시조는 고려 말기에 창작되기 시작했는데 주로 조선 시대에 많이 창작되었다. 형식에 따라 평시조, 연시조, 사설 시조 등으로 나뉘며 이 책에는 〈녹이상제 살찌게 먹여〉 〈하여가〉 〈단심가〉 〈오백 년 도읍지를〉 〈가마귀 검다하고〉 등이 실려 있다.
초등 교과 연계
4-1 국어 10. 인물의 마음을 짐작해요
5-1 국어 4. 문학의 즐거움 / 7. 상상의 날개
5-2 국어 1. 이야기의 감동을 찾아서
6-1 국어 11. 문학의 향기
중등
2학년 국어 ③ 1. 문학과 소통
2학년 국어 ④ 4. 능동적 글 읽기
저자

전윤호

1991년현대문학으로등단했다.한강이시작되는산골에서소나무와참나무를보며자랐고세상을더많이알기위해역사를공부했다.시집으로《이제아내는날사랑하지않는다》《순수의시대》《연애소설》이있으며,<시와시학>젊은시인상을받았다.어린이를위해쓴작품으로는《깨끗한짝꿍이좋아!》《홍길동전》《금오신화》《요로원야화기》《계축일기》등이있다.

목차

삶을일깨우는고전읽기
고전이라는다락방

고대가요
황조가/공무도하가/정읍사/모죽지랑가/구지가/원가/헌화가/제망매가/찬기파랑가/처용의노래/안민가/서동요

한시
우중문에게/가을밤비내리는데/감로사에서혜소의시에붙이다/그대를보내며/농부를대신해노래하다/소악부/양주객관의벽에쓰다/부벽루에서/봄/봄날/말없이헤어지고/용산에서/짚신신고발길닿는대로/농부의탄식/산절에서밤에시를읊다/난초/연암에서돌아가신형님을그리며/아내에게/유배지에서처의죽음을슬퍼하면서/목숨을끊으며

시조
늙는것을탄식함/이화에월백하고/녹이상제살찌게먹여/까마귀싸우는골에/하여가/단심가/오백년도읍지를/가마귀검다하고/백설이잦아진골에/추강에밤이드니/이몸이죽어가서/한산도가/철령높은봉에/가노라삼각산아/오우가/동짓달기나긴밤을

《고대가요ㆍ한시ㆍ시조》해설-고전시가의다양성과아름다움

출판사 서평

왜고전을읽어야할까?
고전은시대를뛰어넘어끊임없이읽히며,평가가더해지는책이다.사람들은흔히고전에대해잘안다고생각한다.그러나실제로고전을제대로읽어본사람도드물고,제대로된고전도많지않다.어렸을때누구나빼놓지않고읽었을법한각색한전래동화를읽고대부분고전을읽었다고생각한다.그렇다보니고전은‘누구나알고있지만아무도읽지않는’작품이나마찬가지다.따라서고전의맛과멋을살린제대로된고전을읽으면,고전은‘고리타분한옛날이야기’라는선입견을털고고전자체의깊이와재미에푹빠질수있을것이다.
이러한부분을감안해주니어김영사에서는‘한국고전문학읽기’시리즈를기획했다.고전문학은아이들이어릴때부터익혀야할인성교육의기초학습단계이기도하다.따라서제대로된고전을읽고그안에담긴삶의가치를배운다면아이들은아름답고가치있는삶의의미를알게될것이다.‘한국고전문학읽기’시리즈는서울대학교국어국문학과김유중교수가편집위원으로참여해우리나라고전문학작품중에서아이들이꼭읽어야할작품들을골랐다.그리고고진하,김종광,정길연등의시인과소설가가원전이지닌고전의참멋과맛을살리면서도우리말과글의아름다움을살려읽기쉽게풀어썼다.

국문학자가직접쓴전문적인해설
기존시리즈들은작품을풀어쓴작가가작품해설을쓴경우가대부분이다.하지만〈한국고전문학읽기〉시리즈는서울대학교국어국문학과김유중교수가직접작품해설을썼다.고전이탄생한시대적배경과작품의의미,저자의생애나사상을깊이있게다루어,고전을권선징악의편향적인시각에서만보는관점을바로잡았다.각각의고전이오늘날우리에게시사하는바를짚어‘고전은고리타분한옛날이야기’라는선입견을털고고전자체의깊이와재미를전달하는데중점을두었다.전문가가직접쓴신뢰할수있는해설은고전을읽는즐거움을새로발견하는데도움이될것이다.

국어교과를충실히대비하기위한필수목록구성
총50권인〈한국고전문학읽기〉시리즈는《홍길동전》《춘향전》《사씨남정기》《양반전외》《장화홍련전》《심청전》《토끼전》등의잘알려진고전소설외에《조선왕조실록》《고려사》등의역사분야와《백제가요,향가등》의시분야도목록에포함되어있다.기존고전시리즈들이고전소설로만구성된점과차별화된부분이다.특히앞서열거한초?중문학교육과정의필수작품은물론수능및모의고사에서자주등장하는향가나백제가요까지구성했다.이처럼수능및모의고사에출제된작품까지분석해서목록을구성했기에,이시리즈를충실히읽는다면초등학생에게는중학생이되기전에꼭읽어야할필독서로,중학생에게는교과를충실히대비하는데큰도움이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