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벨 아저씨네 미스터리 팡팡센터

노벨 아저씨네 미스터리 팡팡센터

$11.61
Description
- 과학의 기초를 잡아주는 어린이 과학 교양서 처음 과학동화 시리즈의 신간
- 과학 위인들이 아이들의 멘토가 되어 들려주는 과학 이야기
- 다이너마이트를 발명하고 노벨상을 만든 노벨 아저씨, 우리 마을 슈퍼마켓 주인이 되다!

[줄거리]
화약은 유용한 도구일까? 위험한 무기일까?
불꽃놀이를 하고 싶어하는 준우와 친구들에게 큰 고민거리가 생겼다. 슈퍼마켓의 새 주인인 노벨 아저씨가 아이들에게는 폭죽을 팔지 않기 때문이다. 노벨 아저씨는 폭죽처럼 화약으로 만든 물건은 어린이들이 다루기에 위험하다고 설명해 주지만, 아이들은 포기하지 않고 폭죽을 얻기 위해 슈퍼마켓을 드나든다. 그러던 어느 날, 아이들은 노벨 아저씨가 ‘팡팡센터’를 후원하기 위해 슈퍼마켓에 있는 물건들을 보낸다는 것을 알게 된다. 그리고 노벨 아저씨가 하루에 두 번씩 슈퍼마켓 문을 잠그고 어디론가 사라진다는 것을 알아낸다. 아저씨가 없는 슈퍼마켓의 텔레비전 화면에서 연기가 피어오르는 것을 이상하게 여긴 준우는 리모컨을 직동시키는데……. 눈앞에 빛이 쏟아지고 세상이 빙글빙글 돌더니 준우가 도착한 곳은 바로 햇볕이 따갑게 내리쬐는 들판에 위치한 팡팡센터였다. 준우는 다시 리모콘을 작동시켜 현실로 돌아오지만, 친구들을 데리고 다시 팡팡센터로 간다. 준우와 친구들은 팡팡센터에서 흰 가운을 입은 노벨 아저씨를 만나고, 팡팡센터가 전쟁으로 다친 어린이들을 치료해 주는 병원이라는 것을 알게 된다. 아이들은 팡팡센터에서 치료를 받는 아이들과 어울리며 전쟁 무기가 된 화약에 대해 생각해 본다. 사용하는 사람의 마음가짐에 따라 화약이 무서운 무기가 되기도 하고 이로운 발명품이 된다는 것을 깨닫고, 그동안 왜 노벨 아저씨가 아이들에게 폭죽을 팔지 않았는지 이해한다. 곧 노벨 아저씨는 아이들에게 커다란 선물을 남기고 마을을 떠나는데, 노벨 아저씨가 준 선물은 무엇일까? 아이들은 불꽃놀이를 할 수 있을까?
초등 교과 연계
5-1 국어 2. 정보의 탐색
5-1 국어 3. 생각과 판단
3-1 과학 1. 우리 생활과 물질
6-2 과학 4. 연소와 소화
저자

유준재

홍익대학교에서섬유미술을공부했다.그림책《마이볼》《엄마꿈속에서》《파란파도》《균형》을쓰고그렸고,동화《소년왕》《가오리가된민희》《화성에간내동생》《통조림학원》《아토믹스지구를지키는소년》,동시집《기러기는차갑다》등에그림을그렸다.2007년《동물농장》으로제15회노마콩쿠르에입상하였고,2015년《파란파도》로볼로냐국제아동도서전올해의일러스트레이터에선정됐다.

목차

작가의말_미스터리한팡팡센터로여러분을초대합니다

폭죽이팡팡!_폭죽은화약으로만든위험한물건이다

사라지는노벨아저씨_상상은현실이될수있다

텔레비전속으로쑤욱_폭발하는성질을가진화약은무기로쓰인다

신기한리모컨_화약이들어있는물건은보관하고사용하는데신중해야한다

노벨의꿈이담긴다이너마이트_나이트로글리세린에규조토를섞으면안전하게쓸수있다

팡팡센터의아이들_좋아하고잘하는것을마음껏할수있는환경이필요하다

노벨아저씨의선물_화약은사용하는사람의마음가짐에따라그모습이달라진다

다이너마이트를발명한노벨은어떤사람일까?
독후활동지

출판사 서평

과학과왜친해져야할까?
과학은자연에감춰진신비를논리적이고체계적으로이해하고세계와우주가어떠한방식으로작동하는지를탐구하는학문이다.더나아가인간이건강하고편리하게생활하도록많은도움을준다.이렇듯과학은이세상모든산업에쓰이는기술(공학)의바탕이라고할수있다.물론과학을연구하는것이당장눈에보이는성과로나타나는일은아니지만지금우리가누리고있는첨단물건들은대부분그옛날누군가가연구실에서복잡하고어려운수식을풀면서연구한결과이다.
사람이다가가면저절로열리는자동문,세상의아름다운모습을담아내는디지털카메라,물건을계산할때찍는바코드…….이물건들은모두물리학자인아인슈타인의연구에서영향을받아만들어진것이라고한다.아인슈타인은어릴적에‘빛을타고날아간다면어떤일이생길까?’하고상상했다고한다.많은사람들은상상이모두현실이될거라고생각하지않는다.어떤상상은현실과가까운것도있고,어떤상상은도저히현실로이루어질수없겠다싶은것도있다.하지만확실한것은우리가어떤현상과사물에대하여호기심을가지고상상하지않는다면,지금보다나은미래는오지않는다는것이다.지금은현실이되기어려워보이는것들도끊임없는상상을통해언젠가는진짜현실이되기도한다.

상상력이가득한이야기를통해과학자들의업적을재미있게배우는과학상상동화
〈과학의기초를잡아주는처음과학동화〉는과학자들의대표이론과,세상을바꾼과학자들의삶을창작동화에재미있게녹여낸시리즈이다.각권마다한명의위인이어린이들의멘토로등장해어린이들에게닥친사건을해결해주고,과학적지식과탐구심을충족시켜준다.과학의기본상식을익히면서위인의생애와업적을알고동화적인재미까지느낄수있다는점에서기존에나와있는과학동화를한단계업그레이드한구성이라고볼수있다.
《노벨아저씨네미스터리팡팡센터》에는1800년대에다이너마이트를발명하고노벨상을만든노벨이오늘날어린이들의이웃으로등장한다.슈퍼마켓의새주인인노벨아저씨는‘미성년자에게폭죽을팔지않는다.’는규칙을세우고슈퍼를운영하는데,마을의아이들은폭죽을손에넣으려고호시탐탐기회를엿본다.노벨아저씨가없는틈을타슈퍼마켓에들어온아이들은머나먼곳에있는‘팡팡센터’로가는신비한길을발견한다.팡팡센터는전쟁으로피해를입은어린이들을치료해주는,노벨아저씨가만든병원이다.아이들은노벨아저씨를따라팡팡센터를여행하며전쟁의후유증을몸소지켜보고,화약이사용하는사람의마음가짐에따라흉악한무기가될수있고사람들에게도움을주는발명품이될수있다는것을알게된다.《노벨아저씨네미스터리팡팡센터》는어린이들이호기심과상상력을마음껏펼치게할동화이며,올바른인성을지닌과학자를꿈꾸게할계기가되어줄것이다.

과학자의생애와과학이론을쉽게이해하고,독후활동으로글쓰기능력을키우는교양도서
《노벨아저씨네미스터리팡팡센터》에는알프레드노벨의발명사와그의철학이각장마다드러나있다.재미있게동화를읽으면서과학적지식은물론인물의생각과업적을자연스레알수있다.하지만동화로는미처다소개하지못한알프레드노벨의생애와교훈은별도의해설글을통해보충했다.또한동화로배운과학개념을완벽히이해하고정리할수있게책속에독후활동지를실어놓았다.이독후활동지를풀다보면주요개념들이일목요연하게정리되어다양한지식을탄탄히쌓을수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