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크라테스 스타일: 소크라테스에게서 배우는 사유와 삶의 혁명 (양장본 Hardcover)

소크라테스 스타일: 소크라테스에게서 배우는 사유와 삶의 혁명 (양장본 Hardcover)

$23.46
Description
★★★ 2022 우송철학상(대상) 수상★★★
"과거와 미래가 어떻게 호응하고 정신과 정신이 어떻게 교감하는지를 보면서,
선정위원회는 만장일치로 〈소크라테스 스타일〉을 이 시대의 책으로 뽑았다."
개소리와 가짜뉴스, 팬데믹과 기후 재앙의 시대에 읽는 소크라테스 사유의 기술, 삶의 방식
이성의 시대의 문을 연 혁명적 인물 소크라테스와 그 계보를 잇는 ‘빼기의 천재들’을 만난다!

소크라테스의 혁명적인 사유와 삶의 방식을 조명하여, 그것의 본질을 ‘빼기’로 규정하고, 그것이 지난 2,400년 동안 인류문명 각 방면에서 일으킨 ‘소크라테스 스타일 이팩트’를 낱낱이 소개한다. 디오게네스의 ‘냉소’에서부터 키르케고르의 ‘실존’까지, 세네카의 ‘절제’에서 소로의 ‘불복종’까지, 위-디오니시우스의 ‘부정’에서 비트겐슈타인의 ‘침묵’까지. 미켈란젤로의 ‘제거’에서 쇤베르크의 ‘무조’까지, 바디우의 ‘빼기’에서 스티브 잡스의 ‘심플’에 이르기까지, 그의 사유와 삶의 방식이 서양문명에 깊숙이 남긴 자국, 즉 ‘소크라테스 스타일 이팩트’를 추적한다. 가짜뉴스와 개소리, 팬데믹과 기후변화와 같은 재앙에 직면한 현대인에게 소크라테스가 보내는 경종이자, 새로운 사유와 삶을 향한 초대장이기도 하다. ‘생각의 시대’-‘이성의 시대’-‘융합의 시대’로 이어지는 서양 사유사를 추적하는 대장정 중 ‘이성의 시대’ 연작 가운데 첫 번째 책.
저자

김용규

독일프라이부르크대학과튀빙겐대학에서철학과신학을공부했다.사람들이더나은삶을선택하고그것을향해스스로변화하게하는것이철학의본분이라여기며,대중과소통하는길을끊임없이모색해왔다.그결과《생각의시대》《신:인문학으로읽는하나님과서양문명이야기》《데칼로그》《철학카페에서작가를만나다1,2》《철학카페에서문학읽기》《철학카페에서시읽기》《영화관옆철학카페》《타르코프스키는이렇게말했다》《설득의논리학》《그리스도인은왜인문학을공부해야하는가》《백만장자의마지막질문》《알도와떠도는사원》(공저),《다니》(공저),〈철학통조림〉시리즈등다양한대중적철학서와인문교양서,지식소설을집필했다.
사유방식이사유를바꾸고,사유가삶을바꾸고,삶이세상을바꾼다고생각하는저자는인류문명을깎고다듬어온사유방식들을추적하는대장정에나섰다.〈생각의시대〉,〈이성의시대〉,〈융합의시대〉로이어지는이작업에서《소크라테스스타일》은〈이성의시대〉연작가운데첫번째책이다.저자는소크라테스의혁명적인사유와삶의방식을조명하여,그것의본질을‘빼기’로규정하고,그것이지난2,400년동안인류문명각방면에서일으킨‘소크라테스스타일이팩트’를낱낱이소개한다.따라서이책은가짜뉴스와개소리,팬데믹과기후변화와같은재앙에직면한현대인에게소크라테스가보내는경종이자,새로운사유와삶을향한초대장이기도하다.저자는후속작을준비중이다.

목차

머리말소크라테스를소환하는이유

프롤로그_아,소크라테스


1장소크라테스스타일이란무엇인가
석공의운명,이성의운명

2장소크라테스스타일이팩트란무엇인가
한샘에서흘러나온두강물|논박술은산파술인가|논박술의아킬레우스건|논리인가윤리인가

3장소크라테스스타일은어떻게계승되었나
삶의기술에서구원의지혜로|우주적체념에서우주적구원으로|소크라테스의‘빼기’에서플라톤의‘더하기’로|분여이론에서에로스의사다리로|에로스의사다리에서자연의사다리로|자연의사다리에서야곱의사다리로


1부소크라테스스타일

4장페리클레스시대
문화적창발과페리클레스시대|페리클레스와소피스트운동|아테네의잠못이루는밤|논증적수사의시대

5장프로타고라스의이중논변
프로타고라스스타일|페리클레스시대의록스타들|잊혀진‘오래된미래’

6장제논의귀류법
적이보아서는안되는내책|변증술,논쟁술,반론술그리고논박술|가장존경할만한그러나동시에두려운사람|제논이달을그리는법|목표가아닌목표

7장소크라테스의논박술
샐러드볼속의소크라테스|말이씨가되고설마가사람잡았다|소크라테스를소크라테스로만든것|괴롭기도하고두렵기도했지만|논박술들여다보기|논박술과파리지옥|언어학에서논리학으로|뚫지못하는방패,막을수없는창|아침을고대하는어둑새벽|파수꾼이여,밤이어찌되었느냐|소크라테스의파레시아|헤라클레스의외양간치우기


2부소크라테스스타일이팩트

8장디오게네스-냉소
디오게네스스타일|쾌락에서자유로울때만쾌락을즐기는자유|디오게네스의파레시아

9장세네카-절제
살줄도알고죽을줄도아는용기|체리의향기를포기하고싶소?|당신을진열해드립니다|우리가하지않기로선택한것이지금의우리를만들었다

10장위-디오니시우스-부정
낯설고세속적인것들과의이별|긍정의길,부정의길|자기부정을통한자기긍정

11장미켈란젤로,칸딘스키-제거
미켈란젤로스타일|가려운곳을긁는것과는전혀다른즐거움|무엇을더제거할수있을까|소크라테스가그림을그렸다면

12장키르케고르-실존
에로스의사다리와실존의3단계|윤리적인것의목적론적정지

13장쇤베르크-무조(無調)
시너지신드롬과문화적창발|빈,그세기말의풍경|쇤베르크와야곱의사다리|진보가퇴행으로나타날때|부정을부정하고,혁명을혁명하고

14장비트겐슈타인-침묵
풋내기마술사의신들린마술|전형적인빈풍의문건의비밀|무의미가의미하는것|부지깽이스캔들|침묵이란무엇인가|가파르고높은산에올라가려면

15장포퍼-반증
누가논리실증주의를죽였나|과학과사이비과학을구분하는기준|오직소크라테스적이성에의해서

16장소로-불복종
아침식사로지구구하기|자본주의가왜거기서나와?|간소하게,간소하게,간소하게살아라|먼저인간이고,그다음에국민이되어야

17장바디우,지젝-빼기
빼기로서의‘거리두기’|스스로와사랑에빠지지마라|불가능한것의가능성

18장스티브잡스-심플
포스트구글시대,포스트트루스시대|죽음을향해앞질러달려감|네모난구멍에낀둥근못들

맺는말소크라테스스타일이뉴노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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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생각의시대》7년만의후속작!
이성의시대의문을연소크라테스를만난다

‘한국의움베르토에코’로도불리는인문학자김용규는사유방식이사유를바꾸고,사유가삶을바꾸고,삶이세상을바꾼다고생각하며,인류문명을깎고다듬어온사유방식들을추적하고있다.그리하여‘생각의시대’-‘이성의시대’-‘융합의시대’로이어지는,이른바‘서양사유사3부작’의첫책으로2014년에《생각의시대》를냈다.급변하는정보혁명의시대,어떻게하면단순한정보의수집자나수용자로전락하지않고변화하는환경을꿰뚫을수있는시각과판단력을얻을수있을지,어떻게새로운지식을만들어내는능력을확보할수있을지를고민하며소크라테스이전그리스철학자들의생각법을정리해,학교와기업등문제해결력과창의적사고법이절실히요구되는현장에서뜨거운호응을얻었다.이후7년만에내놓는후속작《소크라테스스타일》은‘이성의시대’연작가운데첫번째책으로,소크라테스의혁명적인사유와삶의방식을조명하고,그것이지난2,400년동안인류문명각방면에서일으킨영향을낱낱이소개한다.플라톤의대화편이나이에관한논문말고소크라테스를다룬묵직한인문교양서로서는보기드문저작이자,국내저자가소크라테스를중심으로정리한서양사유사라는각별한의미가있는책이다.

깜깜한어둠,정신의괴물상태에빠진세계

소크라테스는‘빼기’라는독특한사유방식과삶의방식을제시했다.본질적인것에도달하기위해부수적인것을‘제거’하고,‘부정’하고,‘배제’하는빼기가바로‘소크라테스스타일’이었다.그런데왜빼기가필요했을까?당시그리스에서는‘소피스트운동’으로불리는서양최초의계몽운동이일어났고,이른바‘페리클레스시대’를거치며민주주의가폭죽처럼솟아올랐으며,다른사람과의소통과합의를위한대화,수사가발달하기시작했다.하지만아직‘이성’은어둠속에잠들어있었다.당시아네네에서는거짓말쟁이와개소리꾼들이득세하고,시민들은사실보다사실임직함에귀를귀울였다.(12쪽)‘개소리(bullshit)’,‘포스트트루스(post-truth)’,‘진실스러움(truthiness)’같은말이낯설지않은상황,진실을탐색하기보다는그저우기면된다,다수가믿으면그게참이라고생각하는분위기가만연한지금의상황과다르지않았다.여기서소크라테스는빼기라는사유방식을통해이성이라는인간정신의원형하나를깎아만들었으며,또한빼기라는삶의방식으로그리스신화속‘아우게이아스의외양간’처럼오염된삶을청소했다.

”당시아테네사람들의정신이얼마나깜깜한어둠속에갇혀있었는가를먼저파악하고고려해야한다.다시말해당시아테네사람들이아침부터밤까지,아고라에서,김나지온에서,뤼케이온에서,게다가법정에서까지,문법도없는말로서로다투고,논리도없는논변으로논쟁했다는사실을알아야한다.그들이아무리장황하고번지르르하게떠벌리고다녀도억견과궤변만늘어날뿐,자신들이원하는진리와정의는찾을길이없었고,아테네의밤은점점더깊어만갔다는진실도염두에두어야한다.오직부릅뜬눈으로밤을새우던파수꾼소크라테스만이그들의깊은잠을두드려깨우려고동분서주애썼다는사실도고려해야한다.“(250-251쪽)

우리는소크라테스를오해했다

이책에서독자는흔히알려진것과사뭇다른모습의소크라테스를만나게된다.저자에따르면소크라테스는철학의관심사를자연에서인간으로옮긴도덕철학자정도가아니라,혁명적인사유방식과삶의방식을제시한인물이었다.소피스트들이당시유행하던‘이중논변’이라는수사법을악용하며사회를상대주의의혼란으로몰아넣으며드리운어둠을걷어내다가마침내죽임당한인물,목숨을걸고용기있게진실을말하는‘파레시아스트’였다는것이다.저자는소크라테스의대화법을‘산파술’로보는시각도플라톤대화편의해당부분을짚어가며조목조목비판한다.‘논박술’을‘산파술’로보는것은플라톤이만들어낸왜곡이자신화라는것이다.소크라테스의논박술은어떤경우에도새로운지식의산출을돕는역할은하지못하며제거의역할만을할뿐인데,저자에따르면이것이더중요하다.

“여기에서우리는여태까지이야기해온소크라테스와는전혀다른소크라테스를만난다.그는단순한소피스트가아니라푸코가규정한파레시아스트였다.그렇다.그동안우리는소크라테스의한면만을보고다른한면을보지못했다.겉으로나타난소피스트만보고속에들어있는파레시아스트는보지못했다.그의사유와삶이지닌개인적인계기만보고사회적동기는보지못했다.그래서델포이신전의신탁을듣고자기가가장지혜로운자라는것을확인하러다니는소크라테스만보았다.그래서진리와정의를탐색하여시민의아름다운삶과도시국가의안녕과번영에기여하려는소크라테스는보지못했다.아테네사람들의정신속에있는억견과궤변이라는양쪽벽을깨부수고,알페이오스강물을끌어다페네이오스강으로흐르게하여악취와오물이넘치는그들의삶과도시국가를구석구석청소하려는소크라테스는보지못했다.그는청소부였다.인간의사유와삶과사회에서악취와오물을제거하려는위대한청소부였다.헤라클레스같은청소부였다.(261-262쪽)

소크라테스의‘빼기’란무엇인가

책은먼저소크라테스가개발한사유와삶의방식인‘빼기’가무엇인지를살펴보고,이것이서양문명의두기둥인헬레니즘과헤브라이즘속으로어떻게스며들었는지를추적해간다.석공의아들이었던소크라테스는아마도아버지의작업장에서아버지가돌에서불필요한부분들을제거함으로써그안에서원하는형상을이끌어내는모습을지켜보았을것이다.같은방법을그는사유와삶에적용해,불필요한부분을가차없이제거함으로써본질에다가가고자했다.상대의주장에서모순을이끌어내반박하는논박술(엘렝코스)이바로그것인데,책에서는당시의지적상황에서이것이얼마나혁신적인것이었는지,그리고그것이이성의탄생에어떠한역할을했는지를세밀하게살펴본다.
잘알려진것처럼소크라테스는사람이많은곳은어디든찾아가붙들고이야기하며,그들의무지를깨우쳤다.바로이때그의대화상대자는소크라테스의논박술에걸려들어자신이안다고생각했던것을실은모르고있음을인정하지않을수없었다.책에서는논박술이무적의도구이유(다시말해소크라테스가마치파리지옥처럼대화상대자를그의대화에걸려들게만들수있었던이유,그리고결국항상상대를궁지로몰아넣을수있었던까닭),그것이지닌긍정적인효과(논의대상이무엇이‘아닌지’를알아낼수있다는점),아울러논박술의아킬레우스건(어떤것이무엇‘인지’를알아내는데는언제나실패한다는점,즉새로운것을산출해내지못한다는점)등,논박술의성격과장단점을상세히소개한다.

소크라테스스타일의두가지흐름

부수적인것을쪼아내제거하는소크라테스의‘빼기’,즉‘소크라테스스타일’은소크라테스사후두가지방식으로제자들에게계승된다.먼저‘삶의방식으로서의소크라테스스타일’을이어가면서도덕론혹은윤리학에천착한무리가있었는데,대표적인것이키니코스학파(견유학파)를창설한안티스테네스와그의제자시노페의디오게네스다.이들은소크라테스의삶의방식인절제,인내,자족,무욕과같은미덕을실천하고자노력했고,이후이것은키프로스의제논이만든스토아학파로이어졌다.
사유방식으로서의소크라테스스타일이라할논박술은(산파술로탈바꿈되긴했으나)플라톤에게계승되었고,아리스토텔레스를거쳐플로티노스의신플라톤주의로이어졌으며,초기기독교(동방정교)의‘부정신학’에도결정적인영향을미쳤다.오늘의형이상학과논리학은이렇게사유방식으로서의소크라테스스타일에빚지고있다.

’소크라테스스타일이팩트‘를찾아서

“돌아보면소크라테스스타일이팩트는지난2,400년동안아우게이아스의외양간이있는곳마다,오물이쌓여악취와역병이돌때마다나타났다.시대에따라,장소에따라,쌓인오물과도는역병에따라나타난양상은달랐지만,그것은시대와장소를불문하고어김없이다시나타났다.그결과이책에서‘빼기’,‘제거하기’,‘부정하기’,‘배제하기’등으로규정한소크라테스스타일은서양문명을깎아다듬어온생각의기술일뿐아니라,시대적징후를읽어내는하나의코드code가되었다.그기술이만들어낸현상,그코드들이드러내보이는증상,모두를싸잡아나는‘소크라테스스타일이팩트’라부른다.그가운데는소크라테스에게직접영향을받은경우도있지만,시간이흐름에따라그렇지않은경우가점점더많아졌다.”(266쪽)

책의후반부에서는그의사유와삶의방식이서양문명에깊숙이남긴자국,즉‘소크라테스스타일이팩트’를추적한다.여기에등장하는인물로는견유학파의대표적인물디오게네스,절제의모범을보인스토아철학자세네카,‘황야의별’로불리던은둔수도사성안토니우스와주상고행자성시므온,그리고대표적인부정신학자위-디오니시우스등이있다.미켈란젤로와칸딘스키,몬드리안,말레비치처럼끊임없이‘제거의길’을걸었던화가들과쇤베르크같은음악가도호명된다.칼포퍼의비판적합리주의에서,바디우와지젝의혁명을위한‘빼기’,헨리데이비드소로의‘불복종’,스티브잡스의‘심플’에이르기까지실로여러방면에서나타난소크라테스스타일이팩트를소개한다.이중에는소크라테스에관한학위논문을쓰고‘거리의소크라테스’로불리기도했던키르케고르처럼소크라테스의방식을의식적으로계승한이들도있지만,비트겐슈타인에서보듯,직접적영향은없었을지라도빼기의정신으로그시대의문제를돌파하며새로운사유의지평을연인물들도있다.이렇게소크라테스스타일이팩트는역사속다양한분야에서다양한방식으로부단히영향을미쳐왔다.

소크라테스스타일이뉴노멀이다

”우리는‘아직오지않은과거’와‘이미와있는미래’가구동하는시간기획을통해소크라테스를‘지금여기에’화급히불러내야한다.그것은재앙을‘다가올미래’로판단하고‘지나간과거’를불러들여뭔가를배움으로써낙관적으로대처하기위한예방책이아니다.오히려재앙을‘이미와있는미래’로판단하고‘아직오지않은과거’를불러들여뭔가를행동함으로써,비관적으로대처하기위한비상수단이다.“(529쪽)

2,400년이나된소크라테스스타일이지금우리에게필요한이유로저자는크게세가지를지적한다.먼저20세기후반부터정보와지식이폭발적으로증가하면서이와더불어날조된지식과가짜뉴스,헛소리와개소리들때문에우리정신이아우게이아스의외양간이된것,20세기중반이후등장한후기자본주의의실천이데올로기인소비물질주의로우리의삶과사회에악취와역병이돌게된것,우리의삶의방식때문에파괴된자연의역습이시작되어감당할수있는한계를넘은것이그것이다.(267-268쪽)지금우리가그위험을피부로느끼고있는있는팬데믹,기후위기의심각성을누가부인할수있을까.책의말미에서저자는현재인류가당면한문제를해결하려면소크라테스스타일을받아들여,우리의사유와삶에서당장빼기를실천해야만함을역설한다.소크라테스스타일이‘뉴노멀’인시기인것이다.저자의바람대로,이책을통해독자들이”우리의사유에서모든억견과편견그리고개소리들을제거하고,우리의삶에서모든부당하고부차적인것들을빼냄으로써사유와삶의본질에도달하는여정에함께나서며,마침내우리자신과세상을바꾸기를“,그러한”사유와삶의혁명“을감행하기를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