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번째 원숭이 (J. D. 바커 장편소설)

네 번째 원숭이 (J. D. 바커 장편소설)

$16.52
Description
귀, 눈, 혀를 차례로 배달하는 연쇄살인마 4MK.
오늘 그가 죽었다. 새로운 희생자의 귀를 든 채로….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마크 웹 감독 CBS 드라마화 확정!
희생자의 귀, 눈, 혀를 적출해 가족에게 보내며 마지막에는 시체를 공공장소에 전시하는 연쇄살인마 4MK(네 마리 원숭이 킬러). 그리고 5년째 그를 추적해온 4MK 전담반의 형사 포터. 어느 새벽, 포터는 교통사고 사망자가 4MK로 추정된다는 연락을 받고 급히 출동한다. 과연, 버스에 치여 얼굴이 뭉개진 신원불명의 사망자는 한쪽 귀가 담긴 선물상자를 들고 있다. 이제 전담반은 귀를 잃고 죽어가는 마지막 피해자를 찾아야 한다.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500일의 썸머〉를 만든 마크 웹 감독 연출로 드라마화가 결정되며 세계적인 화제를 모은 소설 《네 번째 원숭이》는 연쇄살인범의 죽음으로 시작되는 새로운 스릴러이다. 게임을 즐기듯 살인을 전시해온 범인의 내면은 섬뜩한 공포를 선사하며, 그가 남긴 최소한의 단서만으로 마지막 피해자를 찾아야 한다는 설정은 기존의 스릴러와 결을 달리하는 신선한 속도감과 긴장감을 안긴다.

북 트레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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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J.D.바커

미국의작가.본명은조너선딜런바커.1971년미국일리노이주의롬바드에서태어났고같은주의크리스털레이크에서성장했다.어린시절에는내성적이었고,늘책을들고다니는아이였다.훗날바커는작가가된이유를이야기하며“내게독서는마음껏길을잃어도좋은안식처였고,그곳을탐험하며나만의이야기를만들고싶어졌다”고회상했다.십대들의모험을그린‘하디보이스’시리즈와‘낸시드류’시리즈로시작된그의독서는마크트웨인과찰스디킨스,브램스토커와에드거앨런포로이어졌다.가족전체가플로리다주로이주했고,그곳에서포트로더데일예술학교에다녔다.대학시절음악칼럼니스트브라이언워너를도와〈25thParallel〉잡지를만들었다.몇년후브라이언워너는‘마릴린맨슨’이라는이름으로데뷔해유명한뮤지션이되었고,바커는인터뷰어이자칼럼니스트로활동하게되었다.특히,흉가를비롯해초자연적현상이일어나는장소를집중탐구한칼럼을지역신문에연재했고,이경험을살려쓴호러물《포세이큰Forsaken》을2014년발표했다.《포세이큰》을먼저읽어본스티븐킹이자신의소설《캐슬록의비밀》에등장하는‘르랜드곤트’캐릭터를사용하는것을허락해주었다는사실이알려져화제가되었고,2014브램스토커상후보에오르는등성공적인데뷔를마쳤다.2017년첫스릴러인《네번째원숭이》를발표하면서바커의작가로서의경력은또한번전기를맞는다.‘〈세븐〉과〈양들의침묵〉을합쳐놓은스릴러’라는평을받은《네번째원숭이》는애플의‘2017년가장기대되는스릴러’에뽑히고서평사이트인굿리드에서4000건이넘는만점(별다섯개)서평을받는등연일화제를낳았다.〈어메이징스파이더맨〉과〈500일의썸머〉를연출한마크웹감독작품으로미국CBS드라마화가예정되면서독자들의기대감도한층커졌다.《네번째원숭이》의형사샘포터가등장하는‘4MK시리즈’를두권더냈으며,브램스토커의《드라큘라》특별판에해제를썼고,브램스토커의증손자인데이커스토커와함께쓴《드라쿨Dracul》을발표하기도했다.현재플로리다주와펜실베이니아주를오가며집필에전념하고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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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여덟번째희생자가아직살아있다.
귀를잃은채어딘가에서죽어가고있다.
그를찾아야한다!

5년동안4MK(네마리원숭이킬러)는범죄를저질렀으나벌받지않은이들의가족을납치해귀와눈,혀를상자에담아가족에게보냈다.그의별명은일본닛코의도쇼구에있는‘현명한원숭이부조’에서유래했다.각각눈과귀와입을가린세마리원숭이를표현한이부조는악을보지도,듣지도,말하지도말라는지혜를담고있다.그리고잘알려지지않은,팔을늘어뜨린원숭이가있다.‘악을행하지말라’는메시지를전하는네번째원숭이이다.연쇄살인마이자악을벌하는자경단과도같았던그의죽음은생각지도못했던전개로독자를이끈다.4MK가새로이납치한사람은부동산재벌아서탤벗의숨겨둔딸에머리이다.

연쇄살인마와형사의대결은영화와드라마,소설을통해수없이되풀이되었다.《네번째원숭이》역시같은공식을따르는듯보이지만,범인의죽음으로시작된다는점이새롭다.작가J.D.바커는전담반이가진정보와독자가가진정보를일치시킴으로써공정한두뇌게임을제안한다.‘첫째날,오전6:14’와같이인물의움직임을분단위로제시하고,전담반이기록하는증거목록상황판을별도의페이지로정리하기까지했다.4MK의캐릭터역시독보적이다.법망을교묘하게비껴간범죄자들을‘심판’하는그에게독자는이중적인감정을갖게된다.범인이남긴일기장을통해4MK에게깊이이입할수록과거의상처가현재와만나는순간의위력도극대화된다.

독자를놀라게하고기쁘게할줄아는작가가탄생했다!_제프리디버

J.D.바커는2014년발표한데뷔작《포세이큰(Forsaken)》이2014브램스토커상후보에오르며호러소설가로먼저인정받았다.이인연으로브램스토커의증손자인데이커스토커와《드라쿨(Dracul)》을공동집필,발표하기도했다.호러소설가로서착실히이력을쌓아가던그는2017년,세간의예상을깨고스릴러《네번째원숭이》를출간한다.인간의이상심리를파고들어오싹한공포를선사하는이소설에독자들은서평사이트‘굿리드’에만점(별다섯)리뷰4000건을쏟아내며열광했고,선배작가들또한새로운천재의등장을두팔벌려반겼다.제임스패터슨은“이토록독창적인도입부는처음”이라며《네번째원숭이》를추천했고,《버드박스》의작가조시맬러먼은“상자에담긴채짓눌린공포가책을덮은후에도떠나지않는다”고극찬했다.〈어메이징스파이더맨〉과〈500일의썸머〉로알려진영화감독마크웹은《네번째원숭이》의드라마화연출을맡겠다고나섰다.기존스릴러의문법을과감하게파괴하면서도속도감넘치는전개와힘있는서사,놀라운반전까지선사하는새로운스릴러《네번째원숭이》를만나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