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더의 옥편 2(큰글자책) (늘 곁에 두고 꺼내 보는 손안의 비책 | 개정증보판)

리더의 옥편 2(큰글자책) (늘 곁에 두고 꺼내 보는 손안의 비책 | 개정증보판)

$17.56
Description
대한민국 리더들이 극찬한 SERICEO 명강의 ‘리더의 옥편’ 핵심 완결판
2500년 文/史/哲에서 찾은 리더십의 정수를 보다 쉽고 생생하게 읽는다!
공자와 장자의 철학, 두보와 이백의 문학, 《사기》와 《한서》의 사서까지 인간학의 보고에서 찾은 리더십의 완결판! 네 글자에 집약된 수천 년의 삶과 사유가 탁월한 책략으로 되살아난다. 20년이 넘도록 한결같이 동양 인문고전을 연구해온 김성곤 교수가 전방위적 통찰로 완성한 성공과 실패, 기회와 위기 속 새로운 비전. 눈앞의 이익과 장래의 손해를 가리는 지혜, 고난의 파고를 기회로 바꾸는 비결을 최신 개정증보판에 새로이 더했다. 선택의 기로에서 과감히 결단해야 할 때, 조직의 가슴을 울리는 멘토링이 필요한 순간, 늘 펼쳐 볼 수 있는 든든한 조언.
저자

김성곤

한국방송통신대학교중어중문학과교수.서울대학교중어중문학과에서학사와석사를마치고중국고전문학으로박사학위를받았다.공자,맹자,장자등의동양사상과두보,이백,도연명등의중국문학,《사기》와《한서》등사서까지,20년이넘도록한결같이지속해온인문고전연구의결과물을보다많은이들과공유하기위해노력중이다.고전의사회적기능을확대하기위해방송활동과더불어다양한강연및저술을선보이고있다.
2011년부터7년여동안EBS〈세계테마기행-중국한시기행〉에출연해유머를곁들인깊이있는해설로호평을이끌어냈다.EBS전체프로그램출연자가운데한해단한명에게주어지는‘EBS방송대상’출연자상을수상했다.

목차

제5강다스림의여덟가지비결
30일엽장목一葉障目|나뭇잎하나로눈을가리다
31이일대로以逸待勞|편안히쉬게하여지친적을기다리다
32개원절류開源節流|물의근원을넓게열고물의흐름을조절하다
33쾌도난마快刀亂麻|헝클어진삼을단칼에잘라버리다
34대인호변大人虎變|위대한사람은호랑이처럼변한다
35한단학보邯鄲學步|한단에서걸음을배우다
36출기제승出奇制勝|기이한방식으로승리를쟁취하다
37개권유익開卷有益|책을펼치면유익함이있다

제6강높은파도가밀려올때
38범이불교犯而不校|무례를당해도따지지않다
39인욕부중忍辱負重|치욕을참고책임을지다
40분사난忿思難|화를내면닥칠어려움을생각하다
41문계기무聞鷄起舞|닭울음소리를듣고일어나검무를추다
42사회부연死灰復燃|죽은재가다시불타오르다
43마상봉후馬上封侯|말위에서제후에봉해지다
44태약목계?若木鷄|나무닭처럼어리숙하게보이다
45교토삼굴狡兎三窟|영리한토끼는굴을세개판다
46승풍파랑乘風破浪|바람을타고파도를부수며나아가다

제7강나는언제봄바람처럼따뜻한사람이었던가
47춘풍풍인春風風人|봄바람을사람에게불어주다
48촌초춘휘寸草春暉|한마디의풀과봄날의햇살
49관과지의灌瓜之義|참외밭에물을주는의로움
50천만매린千萬買?|천만금으로이웃을사다
51춘산여소春山如笑|봄산이마치웃는듯하다
52인담여국人淡如菊|사람이국화처럼담박하다

제8강다왔다는생각이들거든
53행백리자반구십行百里者半九十|백리를가는사람에게반은구십리다
54삼년지애三年之艾|삼년묵은쑥
55사택망처徙宅忘妻|이사하면서처를잊어버리다
56거안사위居安思危|편안한시절에위태로운때를생각하다
57안도색기按圖索驥|그림을보고천리마를구하다
58비육부생?肉復生|허벅지살이다시오르다
59공재불사功在不舍|성공은포기하지않음에달려있다
60일심일덕一心一德|한마음한뜻으로

출판사 서평

2500년文/史/哲에서찾은리더십의결정적한수!
대한민국리더들이사랑한SERICEO명강의‘리더의옥편’핵심완결판

어진사람이높은지위에있고,능력있는자가직무를맡으면국가가안정된다.
賢者在位,能者在職,國家閑暇.

맹자가제시한부국강병책에나오는구절이다.기업경영도마찬가지다.직원들이맘껏능력을발휘하도록배려하고미래를이끌비전을제시하는‘어진리더’가있어야비로소기업이성장하고성공할수있다.
동양고전을대표하는문학작품과역사서,철학서에담긴지혜의정수를가려뽑은《리더의옥편》이리더들의호평속4년만에드디어개정증보판으로새옷을입었다.인재발굴을위해리더가필히알아야할것들,조직에해를끼치는행위나세력에대한경계의말,진정한혁신의완성을위해리더가갖춰야할비전과더불어이번개정증보판에는기존의30강으로미처다루지못했던실질적인조언을60강으로명쾌하게풀어냈다.특히눈앞의이익과장래의손해를가리는지혜,고난의파고를기회로바꾸는비결,마음을비추어과실을바로잡게해주는거울등어려움을맞닥뜨렸을때빠져나갈돌파구를새로이정제해다듬었다.
이책은기업을경영하며마음에새겨야할예순가지말들을고사성어에빗대탁월하게정리했다.CEO는물론직장인이나취업을준비하는사람들,나아가정치인들에게도훌륭한금과옥조가될것이다.

문제를꿰뚫고마음을얻는네글자의지혜
보다쉽고생생하게펼쳐지는고전의리더십

20년이넘도록한결같이동양의인문고전을연구해온김성곤교수는공자,맹자,장자등의동양사상과두보,이백,도연명등의중국문학,《사기》와《한서》등사서까지,전방위적통찰과흥미진진한해설로고전의영역을대중에게알리는차별화된작업을오랜기간진행해왔다.이를위해방송활동과더불어다양한강연및저술을선보이고있으며,특히2011년부터7년여동안EBS〈세계테마기행 ̄중국한시기행〉에출연해유머를곁들인깊이있는해설로큰호평을이끌어냈다.
이책역시고전의사회적기능을확대하기위한노력의일환이다.《리더의옥편》은기업의리더와중역들로부터뜨거운지지를받은SERICEO강의‘리더의옥편’의핵심만모아한권으로엮은책이다.저자는고전에대한해박한지식과빼어난안목으로고전을시대에부합하도록재해석해리더십과기업경영을섬세하게접목한다.학자이면서도작가를뛰어넘는특유의상상력과글솜씨로,압축적은유와비유로버무려진고사성어속진귀한이야기들을간명하고도진솔하게풀어놓는다.현자와시인,왕후장상과갑남을녀등수천년의삶과사유를현장으로불러내내면깊이생생한메시지를전한다.

“말을알지못하면사람을알수없다.”
오직리더를위해다듬어진매혹의수사(修辭)

태산은한줌흙을양보하지않았기에그렇게클수있었고,
강과바다는작은물줄기를가리지않았기에그렇게깊어질수있었다.
泰山不讓土壤,故能成其大.河海不擇細流,故能就其深.

태산이태산이된것은단단한흙,고운흙,된흙,질척한흙등이런저런흙이모인덕분이다.흙을골라내고가려모으면태산의높이와크기는불가능하다.집단의규모가크다는것은그만큼다양한사람들이모였음을의미한다.이때여러의견과관점을넓은마음으로수용하는리더가되어야함을태산과바다에빗대어표현하고있다.
리더가이처럼포용력있는태도로자신의비전과철학을관철한다면조직은하나로모이고힘을얻는다.전통적으로중국의리더들은고전에서자신의말을빛나게할재료를찾았다.이른바문사철의고전인데,문학으로는당시를비롯한역대시가들의뛰어난시구들을인용했고,철학으로는《논어》나《도덕경》처럼대중적으로널리알려진유가경전이나제자서의경구들을인용했으며,역사로는《사기》나《한서》같은역사서에서비롯된고사성어를자주활용했다.
전통적인문사철의개념을바탕으로고사성어를소개하는《리더의옥편》은시의적절한멘트와품격있는명언의저장소다.선택의기로에서강력한결단력을보여야할때,조직의가슴을울리는멘토링이필요한순간,분위기를띄워줄결정적인한마디가필요한순간,《리더의옥편》이든든한길잡이가되어줄것이다.

흥미진진한유래부터진심어린조언까지,
큰뜻짧은말뒤에숨은진귀한이야기

■인재를캐내는비결
천금매골(千金買骨)|천금으로죽은천리마의뼈를사천리마를얻고자하는진심을천하에알리면절로천리마가모여든다.전국시대연나라소왕은천금매골에서깨달아신하들을후하게대했고수많은인재를얻을수있었다.

■가짜를식별하는법
해군지마(害群之馬)|천하를다스리는것은말을방목하는것과마찬가지다.무리를해치는나쁜말을가려내쫓아내는것이야말로조직의성장과발전에결정적으로중요한일이다.

■거짓없이듣는귀
삼인성호(三人成虎)|번화한저잣거리에호랑이가나타날리없음에도세사람이거짓말을하면있지도않은호랑이를만들어낸다.아무근거도없는이야기를신중하게검토하지않고사실로단정하는것은리더로서의기본적인덕망을버리는행위다.

■진정한득실을헤아리는눈
이령지혼(利令智昏)|전국시대조나라평원군은강대국진나라와전쟁이벌어질것을알면서도당장의이익에눈이멀어넓고비옥한땅상당을차지했다.이후조나라는진나라의공격을받아40만대군을잃고급격히쇠퇴하였다.눈앞의이익과미래의손해를구분하는지혜가필요하다.

■앞으로곧장나아가는기상
승풍파랑(乘風破浪)|큰바람과높은물결에주눅들지않고오히려바람과파도를타더빠르게,더멀리나아간다.위기는곧기회다.조직구성원의마음과지혜를모아만든구름같이높은돛이있으면바람과파도는오히려기회가될수있다.

■사람의마음을얻는진심의힘
춘풍풍인(春風風人)|춘추시대양나라의재상맹간자가망명할때과거그에게은혜를입은세사람이함께했다.누군가혹독한곤경에빠졌을때봄바람처럼따뜻한시선과손길로다가간다면사람의마음을얻을수있다.

■조직을하나로모으는전략
일심일덕(一心一德)|모두가한마음한뜻으로한가지목표를향해나아간다면포악한대군도단단한철옹성도뚫고나아갈수있다.조직의마음을하나로모으는최고의전략은바로리더의원대한꿈과이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