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이상 국가를 만들까? (유토피아의 역사에서 배우는 미래를 위한 교훈 | 모든 사람이 행복하게 사는 이상향, 유토피아의 꿈을 찾아서)

어떻게 이상 국가를 만들까? (유토피아의 역사에서 배우는 미래를 위한 교훈 | 모든 사람이 행복하게 사는 이상향, 유토피아의 꿈을 찾아서)

$13.50
Description
매일 만나는 오늘의 교양, 미래의 지혜
아침에 시작해서 저녁에 끝내는 지식 라이브러리, 〈굿모닝 굿나잇〉 시리즈 출간!

나와 세상을 이해하는 필수 지식, 유토피아 소설로 배우는 역사의 도전과 응전
지식 라이브러리 〈굿모닝 굿나잇〉 ‘역사 편’
21세기 지식의 새로운 표준을 제시하는 〈굿모닝 굿나잇〉 시리즈가 출간되었다. 최고의 필진이 집필하고, 세상을 바라보는 지혜를 전한다. 우리는 어디에 있고, 어떤 변화를 맞이하여, 무엇을 준비해야 할지를 조망한다. 역사는 사료에만 존재하는 것이 아니다. 가상의 세계를 그린 ‘유토피아주의 소설’에서도 생생한 시대상의 모습을 찾아볼 수 있다. 유토피아주의 소설은 사회 발전을 위한 사고실험이자 당시 사회문제를 들여다볼 수 있는 현실의 거울이다. 당대 최고의 지식인들이 유토피아를 통해 고민한 시대의 문제는 무엇인지 알아보고, 근대 사회가 마주한 문제를 통해 현재 우리 사회의 문제와 해결책을 모색해본다. 각 분야 최고의 학자와 연구자가 미래 세대를 위해 만든 지식 라이브러리 〈굿모닝 굿나잇〉 시리즈의 ‘역사 편’이다.

북 트레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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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주경철

서울대학교서양사학과교수.서울대학교사회과학대학경제학과를졸업하고같은대학원서양사학과에서석사를,프랑스파리사회과학고등연구원(EHESS)에서박사학위를받았다.도시사학회회장과서울대중세르네상스연구소및서울대역사연구소소장을역임했다.주요저서로《대항해시대》《문명과바다》《주경철의유럽인이야기》《그해,역사가바뀌다》《문화로읽는세계사》《히스토리아》등이있으며,《지중해》《물질문명과자본주의》《물의세계사》등을우리말로옮겼다.

목차

프롤로그

1장《유토피아》,극단적정의
1.《유토피아》의탄생배경
2.행복한나라를만들기위한기반
3.행복과쾌락
4.반전의묘미

2장종교와과학의유토피아:캄파넬라와베이컨
1.《태양의나라》,종교가지배하는국가
2.베이컨의신성한과학
3.과학과신앙

3장《캉디드》,희미한이상향
1.볼테르의생애와그의시대
2.불행으로가득한세상
3.엘도라도

4장사회주의낙원은어디에:벨러미와모리스
1.벨러미의《뒤를돌아보며》
2.윌리엄모리스의또다른시각
3.혁명적인순진함

5장로봇,안드로이드,리플리컨트:유토피아인가디스토피아인가
1.아시모프의낙관적인원칙들
2.안드로이드의꿈
3.블레이드러너

에필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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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모두가행복한사회를향한꿈과좌절
현실의거울이자사고실험으로서유토피아

‘유토피아’는무엇인가?사람들은왜이상향을꿈꾸는것인가?현재우리의사회가만족스럽지못하기때문이다.그렇기때문에어느사회에나꿈같은이상향의이야기가많이있었다.그런데토머스모어의《유토피아》를필두로쏟아진근대서양의유토피아주의소설은이전의이상향이야기와본질적으로달랐다.이소설들속유토피아역시허구였지만현실의도피처로서막연한공상에불과했던이전과는달리현실속문제를직시하고이를해결하고자하는실천적의지가담겨있기때문이다.그런의미에서유토피아주의문학은‘근대의기획’이자이성적꿈이었다.
근대에대한깊이있는통찰과흡입력높은문장을겸비한서양사학자주경철교수는이점에주목하여현실에대한성찰이자거울로서유토피아의역사를추적한다.유토피아에대한정답이아닌토론을제시하는토머스모어부터이상향은먼곳이아니라바로지금여기에있다는볼테르의통찰,과학과기술의갈등과조화,전유럽을뒤흔든사회주의모델의분화까지유토피아의역사는당대최고의지식인들이고민한시대의문제와‘근대의태동과형성’이라는더큰흐름과만나게된다.

디스토피아와유토피아의갈림길에서
우리의선택을묻다

유토피아를좇는역사학자의추적은단순히과거에그치지않고,20세기대두된SF문학을살펴봄으로써미래로연결된다.아이작아시모프와필립딕의작품등을통해디스토피아적미래를다루면서유토피아와의경계를탐구한다.
우리는이미이상향에대한사람들의선망이때때로파멸적인결과를가져오기도한다는사실을경험했다.러시아의스탈린시대,중국의‘문화혁명’,150만명을학살한캄보디아의크메르루주등은조악한이상주의가신성한이념처럼떠받들여진끔찍한사태였다.이런비틀린유토피아의꿈이초래한잔혹한역사는역설적으로우리가유토피아에대해진지하게살펴볼필요성이있음을증명한다.디스토피아와유토피아의경계를통해우리사회가처한문제가무엇인지,디스토피아라는잘못된선택을피하고더나은사회로나아갈해법은있는지확인할수있는것이다.
오랫동안‘근대의태동과형성’에천착해온역사학자가유토피아주의소설을통해우리에게던지는질문은다름아닌우리의미래를어떻게만들어나갈지에대한물음인것이다.

ㆍ우리는왜유토피아를꿈꾸는가?
ㆍ유토피아소설속행복한사회로가는길은현실에서가능한가?
ㆍ우리는‘유토피아’라는꿈에서무엇을발견할수있는가?
ㆍ인공지능의시대에인간의정체성은어디에서찾을수있는가?

매일만나는오늘의교양,미래의지혜
아침에시작해서저녁에끝내는지식라이브러리,〈굿모닝굿나잇〉시리즈출간!

〈굿모닝굿나잇〉은21세기지식의새로운표준을제시합니다.
최고의필진이집필하고,세상을바라보는지혜를전합니다.
우리는어디에있고,어떤변화를맞이하여,무엇을준비해야할지를조망합니다.

세상이바뀌고있다.전분야에서패러다임이전환하고있다.당장내일무슨일이일어날지알수없는불확실한시대다.거대한변화의흐름앞에서어떤선택을할것인가.변화를읽지못해위기에빠질것인가,변화에적극적으로대응해서기회를만들것인가.우리는어디에서있고어떤변화를맞이하고있으며무엇을준비할것인가.
각분야최고의학자와연구자가미래세대를위한지식교양총서를만들기위해모였다.인문사회경제자연과학예술등전분야에서,전환의시대에마주하는변화와쟁점을역사적으로고찰하고,현상과본질을통합적으로조망하여,해법과대안을모색하는지식라이브러리다.학생부터대학생,일반인까지전세대를아우르며누구나읽을수있고,한권에핵심지식과교양을담은문고본으로가장가까운곳에두고매일만날수있다.
이번1차분에는주경철(역사학자),박지향(역사학자),임혁백(정치학자),이지순(경제학자),최재천(생물학자)교수가참여했다.이어서과학,철학,수학,사회등시리즈는계속된다.〈굿모닝굿나잇〉라이브러리는21세기지식의새로운표준을제시하고,세상을바라보는지혜를선사하는길잡이가될것이다.혜안과통찰을찾는당신을기다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