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란 무엇인가

미디어란 무엇인가

$12.00
Description
〈스토리텔링 가치토론 교과서〉의 여섯 번째 책으로, 어린이가 많이 이용하는 미디어를 중심으로 핵심 이슈를 다루어, 평소의 미디어 접근 습관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도록 하고, 미디어를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게 돕는 책이다. 각 미디어의 악영향 사례와 좋은 미디어 활용의 예시를 직접적으로 다루고, 일상에 쉽게 적용할 수 있는 바람직한 방법을 알려 주고자 한다.

무명 배우 나강해 삼촌의 도전을 응원하고. 꿈을 지켜주려는 조카 팬들의 미디어 활용 대작전!
어린 시절 분유 광고 모델을 할 정도로 귀여운 외모를 자랑하던 막내 삼촌 나강해는 산적 두목처럼 덥수룩한 수염과 퉁퉁한 뱃살이 있는 무명 배우로, 할머니에게 날마다 어마어마한 잔소리를 들으며 살고 있다. 그런데 텔레비전에서 〈내일은 내가 주인공〉이라는 배우 오디션 프로그램의 참가자를 모집한다는 광고를 보고 프로그램에 출연하기로 결심한다. 프로그램에서 늘 아슬아슬한 위기에 처하는 삼촌을 보면서 삼촌의 1호 팬인 아주와 아주의 친구인 예솔, 한솔이는 삼촌이 오디션에서 살아남을 수 있는 다양한 방법들을 생각한다. 그건 바로 광고, 뮤직비디오, SNS, 유튜브 등 미디어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것인데……. 아주와 예솔, 한솔이는 무명 배우 삼촌이 오디션에서 살아남을 수 있게 도와줄 수 있을까? 그리고 삼촌은 꿈을 이룰 수 있을까?
저자

제성은

방송작가와편집자로일했고,지금은어린이가재미있게읽을수있는동화를쓰고있다.새벗문학상과춘천인형극제대본공모전에서수상했으며,지금까지쓴책으로《사춘기대갱년기》《단톡방귀신》《소음모으는아파트》《잔소리센터》《바다마녀우술라의고민상담소》《춤추는수건》《눈썹세는날》등이있다.

목차

작가의말
등장인물
응답하라뉴미디어_[우리가매일만나고있는미디어세상]
텔레비전에삼촌이나왔으면정말좋겠네!_[온가족을한곳에모으는텔레비전]
박사캐릭터에는삼촌이딱맞지!_[클릭하고스크롤하며보는웹툰]
60초후에계속됩니다_[소비자를설득하는미디어의꽃,광고]
악마의편집을당하다니!_[듣는노래를보는노래로바꾼뮤직비디오]
삼촌부활프로젝트_[SNS로소통하며정보를나누는세상]
‘구독’과‘좋아요’는필수_[나를방송하는유튜브]

출판사 서평

정의,정치,통계,법,과학,미디어등살아가는데꼭필요한가치와개념을동화로알려주고,
토론거리를통해가치관을세울수있게하는〈스토리텔링가치토론교과서〉!
요즘아이들에게가장필요한학습능력은다양한영역의지식을연결지어생각하는융합적인사고력과,자신의생각을조리있게표현하는논리적사고력이다.이두가지능력을갖추고있을때,아이들은암기위주의‘가짜공부’에서벗어나스스로공부계획을세우며여러정보에대해자신만의생각을가질수있고,그견해를바탕으로창의적으로사고할수있는‘진짜공부’를하게된다.이를위해초등학생때부터이런중요한자질을길러주고자〈스토리텔링가치토론교과서〉시리즈를출간하고있다.
이시리즈는초등학생눈높이에맞추어주요가치와개념에관해동화로알려주고,각분야의전문가들이관련지식을쉽게설명해아이들에게관련지식의토대를쌓게한다.이뿐만아니라각일화마다토론거리두가지를뽑아제공함으로써아이들이읽은내용을바탕으로자신의경험과주변사회를돌아보고자신만의뚜렷한판단과생각을가질수있도록도와준다.이때올바른정치란무엇인지,특정상황에서어떤해결방법이정의로운지,법은어떻게이용하고지켜나가야하는지,미디어를어떻게활용하면좋을지등일상생활에서부딪치는여러문제에대해스스로바른잣대를세워결정할수있게하는것이이시리즈의가장큰장점이다.

텔레비전,스마트폰부터웹툰,SNS,유튜브까지!
미디어에대한기본속성부터미디어리터러시(MediaLiteracy)를기를수있도록돕는책
우리는일상생활에서미디어라는말을자주사용하고있다.그렇다면미디어란무엇일까?중간이라는뜻의미디어(Medium)에서비롯된말로,정보를어느한쪽에서다른한쪽으로전달하는역할을하는매체와그내용을뜻한다.신문이나라디오,텔레비전뿐만아니라우리가매일사용하는스마트폰,웹툰,유튜브등도대표적인미디어중하나이다.
1980~1990년대에태어난사람들을아날로그와디지털이만난‘디지털유목민(DigitalNomad)’이라고한다면,2000년이후에태어난사람들은태어날때부터휴대전화와인터넷등디지털환경에노출되어자연스럽게디지털기기를접한‘디지털원주민(DigitalNative)’이라고한다.바로지금을사는어린이들은디지털시대에서나고자라서미디어와떼려야뗄수없는시대에살고있다.동화속에서스마트폰과유튜브에관심이많은아주,요일별로게재되는모든웹툰을섭렵하고있는한솔이,유튜브운영과영상편집을자유자재로하는예솔이의생활모습을보면요즘어린이들이어느때보다다양한미디어에노출되어있다는것을알수있다.그래서이책에서는정보의홍수속에서다양한미디어를접하는우리어린이들이주체성을가지고정보를이해하는능력과더나아가미디어를올바르게활용할수있는미디어리터러시능력을기를수있도록돕고있다.

우리가미디어를잘활용하고있는것같지만,사실은우리가미디어에끌려다니고있었다!
미디어의강력한힘을실감할수있는책
《어린이를위한미디어란무엇인가》는아주의막내삼촌이자무명배우인‘나강해’의드라마출연이좌절되면서이야기가시작된다.몇번의좌절을맛보며우울한나날을보내던나강해는우연히텔레비전배우오디션프로그램〈내일은내가주인공〉에서참가자를모집한다는광고를보고오디션에참가하게되고,이를응원하기위한조카팬들은여러미디어를활용해나강해를응원한다.인기웹툰의댓글창에나강해와웹툰캐릭터를합성한이미지를올려응원하고,악마의편집을당해사람들에게오해를샀던나강해를위해천사의편집콘셉트로유튜브콘텐츠를만들어나강해에대한여론을긍정적으로바꾸는일등을통해세친구는비로소미디어의힘을실감한다.
하지만미디어를활용하는여러과정에서아주,예솔,한솔이는다양한문제를경험하게된다.음원사재기,악성댓글,단톡방에서의따돌림,개인정보유출,가짜뉴스와같은문제적콘텐츠의양산등이인데,이렇게미디어로인해발생할수있는문제에대해심도있게고민해볼수있는생각거리와가이드를제공한다.우리가미래에사용하게될미디어를예측해보거나,유튜브크리에이터의뒷광고문제의해결방안등생각의폭을넓힐수있는문제부터선정적이고폭력적인내용을담은웹툰을표현의자유로봐야할지,규제가필요할지등찬반으로나뉘는토론거리까지다양한형태로제시하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