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미술은 처음이지? (양장본 Hardcover)

이런 미술은 처음이지? (양장본 Hardcover)

$17.58
Description
- 세상이 놀란 작품 30점과 함께하는 생생한 현대 미술 탐험!
- 내 방에서 관람하는 작은 퐁피두센터 국립근대미술관
- 퐁피두센터와 감각적인 일러스트레이터 세르주 블로크가 참여한 현대 미술 탐험 가이드북
- 이것도 미술이라고? 교과서에서 많이 본 앙리 마티스, 앤디 워홀, 그리고 낯설지만 한 번쯤 들어 본 적 있는 실라 힉스, 이브 클랭 등 세계적으로 유명한 현대 미술가의 이야기와 작품을 만나는 책.
저자

앨리스하먼

영국에서어린이책편집자이자작가로활동하고있습니다.예술,사회,우주등다양한주제를담은어린이교양서를썼다.지은책으로는《평화로운세계》《다함께인권을누리는세상》등40여권이있다.

목차

들어가는말

▣미술작품▣
꿀같은잠
가벼운환상
무서운해골
병뚜껑들
부드러운노란색
조각조각산산조각
알수없는진실
사랑과커다란닭
희한한바퀴
빙빙도는돼지
뱀의본질
예술적인레슬링
함께묶이다
냐야,나
미러볼
핫한파랑
아름다운안목
우중충한꿈
멋진격자무늬!
휘황찬란한쇼
색을조각조각
모든것이반듯반듯
뮤즈가아닌뮤즈
물감폭탄
악,내눈!
머리좀보소
놀이시간
반복또반복
화려한모델
쓰레기로세운벽

연대표
용어설명
작품목록
색인

출판사 서평

프랑스파리의퐁피두센터국립근대미술관에서소개하는
작품30점을통해현대미술의세계를탐험하다!
현대미술은일반적으로생각하는그림과달리재료,형태,표현이매우각양각색이라어린이는물론아이와함께전시를보는어른에게도난해한예술로다가오곤한다.《이런미술은처음이지?》는어떤미술책보다도쉽고재미있고친근하게볼수있는어린이를위한현대미술입문서이다.파리퐁피두센터에서소장한30여점의걸작이등장하고,앙리마티스,앤디워홀,프리다칼로등근현대미술계의거장들과작업에얽힌이야기를들려준다.예술가들의고달픈인생사,유별난성격이나반전매력,기발한아이디어의원천등흥미진진한단편드라마가펼쳐진다.화가의작업실을엿보는듯한실감나는관찰을하며작품을더욱깊이느낄수있다.
이책을쓴앨리스하먼은어린독자들에게“책을편하게읽으면서네가원하는대로미술작품을관찰해봐.”라고제안한다.작가는책속에서끊임없이의견을던지고신선한질문을함으로써독자들이여러시각으로작품을보고새로운감상을할수있게한다.나아가호기심과변화,자유분방함으로시작된현대미술의정신과같이아이들이미술에대해더유연하게생각하고자유롭게표현할수있도록돕는다.우리주변의모든것이예술이될수있음을알고,놀라고,공감하고비판도하며읽을수있는알찬현대미술안내서가될것이다.

19세기근대미술의거장부터21세기의현대미술가까지
화가와작품속이야기를따라가는서양미술사의마지막줄기
대략1860년대부터의미술을‘근대미술’,1960년대이후의미술을‘현대미술’이라고하며,서양미술사는우리시대의현대미술로마무리된다.그러나미술사에서는근대미술과현대미술의경계를시기로만나누는것을반기지않는다.퐁피두센터국립근대미술관도마찬가지로,1905년이후의미술작품10만점가량을소장하지만근대미술과현대미술을확연하게구분하지않는다.이책에서소개하는30점의작품은‘현대미술’로통칭하고있으며,근현대미술사의전체흐름을짚어나간다.
각각의작품에대한시각적인해설은물론,인종차별을받았던바스키아의작품속에숨겨진기호들,엉뚱한뒤샹의작품을제대로감상하는법,프리다칼로의화려한자화상에비친비극적인일상등작품속뒷이야기를통해한층심화된감상을돕는다.그리고여성모델을도구로이용한이브클랭,비도덕적인가정생활을한파블로피카소,남성중심적사회에서남편의그림자에가려지곤했던소피토이버,성소수자가차별받지않았던워홀의예술모임등의일화를통해작가개인이나시대에대한비판적인사고를가질수있다.
마지막으로연대표를훑어보며여러이야기토막을시대순서로복습할수있다.중고등미술교과에나오는파블로피카소와큐비즘,마르셀뒤샹과다다이즘,잭슨폴록과액션페인팅,앤디워홀과팝아트,장바스키아와그래피티까지20세기의주요예술운동을쉽고재미있게이해할수있을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