똥 지리다 (양장)

똥 지리다 (양장)

$13.00
Description
흥미로운 똥 지리 속으로 풍덩!
똥은 똥이기 전에 무엇이었고, 그 무엇이기 전에는 또 무엇이었을까?
똥으로 문화와 지리를 살펴보는 참 대단한 똥 지리책

[줄거리]
똥은 참 대단하지요. 더럽고 냄새 나고 쓸모없어 보이는데 집이 되고, 에너지가 되고, 사람이 좋아하는 커피도 되거든요. 그런데 궁금하지 않나요? 똥은 똥이기 전에 무엇이었을까요? 그런데 궁금하지 않나요? 똥은 똥이기 전에 무엇이었을까요?
저자

조지욱

저자:조지욱
부천의고등학교에서지리를가르치고있으며어린이와청소년을위한지리책을여러권썼다.그동안쓴책으로는《동에번쩍서에번쩍세계지리이야기》《우리땅기차여행》《문학속의지리이야기》《백두에서한라까지우리나라지도여행》《그림으로보는기후말뜻사전》《세계지리컬러링북,지식을그리다》《우주최강통합사회암기절대사전》등이있다.

그림:양수홍
대학에서한국화를공부하고어린이책에그림을그리는일을하고있다.지금은일산에서‘그림상상’이라는작은화실에서어린이와성인들을가르치며,다양한그림책작업을하고있다.그동안그린책으로는《냉장고먹는괴물》《호랑이와곶감》《숲으로간고양이》《저학년공부사전》등이있다.
최근작:…총5종(모두보기)

출판사 서평

지리를공부하는것은내가속해있는세상을알아가는중요한과정이다
‘지리’라고하면막연히어렵다고느끼는아이들이많다.정말지리는어렵고지루하고재미가없을까?사실지리는우리가사는땅의모든것을다루고있다.그래서지리를알고나면세계의문화와역사,기후,경제,자연환경,산업구조까지도알게되어세상이넓어보인다.

똥속에풍덩빠져저절로지리를익히는놀라운똥지리책
《똥지리다》는지리책최초로똥속에풍던빠진지리책이다.제목만보아도재미있는이책은‘똥을지린다’는말과,똥을매개로재미있게지리에접근한다는‘똥지리’라는두가지의미를담아기획한책이다.즉지리적환경을바탕으로통캐릭터를이용해사람이먹는작물과가축의주요지리정보를살펴보는참신한그림책이다.먼저똥캐릭터는‘똥은똥이기전에무엇이었을까요?’같은질문을던지고,그답을찾는과정에서밥이되는식물인벼,밀,옥수수부터오랫동안사람과함께살아온양,소,돼지,닭등의가축에대해서살펴보고있다.언제,어디서처음심고길렀는지,어떻게세계로퍼져나가게되었는지등을배우게된다.또한갖가지지식정보를위트넘치는그림과각대표음식으로시각화해서내용을쉽고재밌게이해할수있게기획했다.특히각작물과가축을대표하는음식을통해세계여러나라의문화도엿볼수있다.

조금냄새나지만똥지리는세상에서가장재미있고유쾌한책
감자는안데스산맥에서길렀고네덜란드상인에의해유럽에서아시아로퍼졌고,지금은전세계인이먹고있다.이러한사실을단순히글로만설명하면얼마나지루할까?그런데《똥지리다》에서는각각의작물들이똥이되어나타난다.그리고이들의정체를파헤치는과정에서이것이무엇인지,어디서사는것인지를설명한다.몇줄안되는짧은글이지만각대상에대한정보를어렵지않게전달한다.아직사회교과에대한배경지식이없는초등1~2학년아이들이딱이해할만한내용이다.아주간결하고재미있게정보를전달했다.좀더상세한정보는별도의정보코너를마련해서보충했다.감자를재배하는잉카인의모습을그림으로제시하고,세계지도에감자를많이생산하는나라의분포도를표시함으로써우리가먹는감자에대해폭넓게살펴본다.덕분에아이들은똥속에풍덩빠져있기만하면자연스럽게지리와문화를배울수있다.

마지막에듣는진짜똥에관한아주가깝고쓸모있는이야기
이책은지리뿐만아니라‘똥’에관한정보도알차게담았다.땔감으로사용되는야크똥,똥으로집을짓는마사이족,화학비료를제치고인기를누린새똥덩어리구아노등똥의다양한쓰임새는물론소화가되는과정까지다루었다.또매일식탁에오르는음식을두고그음식이나에게오기까지단한번도생각하지않았던질문을던지고,그답을찾는과정에서도지리와문화를살펴본다.지리는먼곳에있는것이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