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리클레스 (양장본 Hardcover)

페리클레스 (양장본 Hardcover)

$29.69
Description
위기를 맞은 민주주의의 시대, 민주주의란 무엇인가?
페리클레스와 아테네 시민사회에서 민주주의의 정수를 배운다
민주주의가 위기를 맞았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어느 때보다 크다. 도전받는 민주주의의 시대, 우리 사회가 가장 치열하게 고민해야 할 문제는 ‘민주주의란 무엇인가’다. 민주주의에 대한 정의가 우선되어야 민주주의의 어떤 부분이 공격받는지, 어떤 부분을 지켜야 할지가 명확해지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민주주의 창조자들이 왜 민주주의를 만들었는지, 그들이 생각한 민주주의의 본령이 무엇이었는지를 살펴봐야 하지 않을까? 그 시작점은 마땅히 페리클레스다.
고대 그리스 역사 분야의 세계적 석학 도널드 케이건의 《페리클레스》는 페리클레스가 민주주의를 창조하고, 민주주의를 정치체제로 채택한 첫 공동체인 아테네를 위해 했던 모든 것을 담고 있다. 민주주의가 꽃을 피워 시민이 스스로를 다스렸고, 자유로운 개인들이 탁월해지기 위해 노력하던 시대를 이끈 페리클레스의 리더십은 과연 어떤 점에서 탁월했던 것일까? 페리클레스의 역할과 정체성을 ‘귀족’ ‘민주주의자’ ‘제국주의자’ ‘전략가’ ‘영웅’ 등 14가지로 분류하여 입체적으로 조명한다.
저자

도널드케이건

DonaldKagan
미국의역사가이자현존하는고대그리스사학자가운데가장저명한세계적석학.2세때리투아니아에서미국뉴욕으로가족이이민했다.오하이오주립대학교에서고대그리스사박사학위를받았으며,코넬대학교와예일대학교에서역사학과교수로재직했다.1989~1992년에는예일대학교예일칼리지학장을역임했고,2013년은퇴할때까지예일대학교스털링석좌교수를지냈다.그의강의가운데‘전쟁의기원’은25년간가장인기있는강의로꼽히기도했다.2002년인문학분야의탁월한업적을인정받아미국국가인문학훈장을받았다.지은책으로《펠로폰네소스전쟁의발발》《아르키다모스전쟁》《니키아스강화조약과시칠리아원정》《아테네제국의몰락》(이상‘펠로폰네소스전쟁사4부작’)과이를축약한《펠로폰네소스전쟁사》등이있다.비평가조지스타이너는‘펠로폰네소스전쟁사4부작’을가리켜“20세기에북아메리카에서쓰인가장중요한역사서”라고평했다.

목차

발간사
《페리클레스》를내며
머리말

서문
1.귀족
2.정치가
3.민주주의자
4.군인
5.제국주의자
6.피스메이커
7.선지자
8.교육자
9.사적인간
10.경세가
11.위기관리자
12.전략가
13.영웅
14.페리클레스의그림자

지도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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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위기를맞은민주주의의시대,민주주의란무엇인가?
페리클레스와아테네시민사회에서민주주의의정수를배운다

민주주의가위기를맞았다는우려의목소리가어느때보다크다.분열과혐오의정치가민주주의를왜곡하고있다는경고가나온지는이미오래전이다.정보기술의발달과팬데믹의영향으로민주주의가설자리가위협받고있다는분석도들린다.민주주의의운명은과연어떻게될것인가?
도전받는민주주의의시대,우리사회가가장치열하게고민해야할문제는‘민주주의란무엇인가’다.민주주의에대한정의가우선되어야민주주의의어떤부분이공격받는지,어떤부분을지켜야할지가명확해지기때문이다.그렇다면민주주의창조자들이왜민주주의를만들었는지,그들이생각한민주주의의본령이무엇이었는지를살펴봐야하지않을까?그시작점은마땅히페리클레스다.고대그리스역사분야의세계적석학도널드케이건의《페리클레스》는페리클레스가민주주의를창조하고,민주주의를정치체제로채택한첫공동체인아테네를위해했던모든것을담고있다.민주주의가꽃을피워시민이스스로를다스렸고,자유로운개인들이탁월해지기위해노력하던시대를이끈페리클레스의리더십은과연어떤점에서탁월했던것일까?

‘시민의정치’를이끈최초의지도자페리클레스와아테네민주주의의영광
좋은사회와주체적시민에대한그의독보적이고독창적인비전을읽는다!

굳건한신념으로민주주의의주춧돌을놓은페리클레스.그는상층계급이부당하고무능하고저속한통치형태로간주한민주주의만이오히려모든사람의에너지가완전히발산할수있는정치체제임을확신했다.페리클레스가정적들의공격을이겨내며확대한정치적평등과개인의자유덕분에아테네의예술과철학은위대한성취를거둘수있었다.가장보잘것없는하층계급에게도시민의덕목을가르치고요청한민주개혁가이자교육가,전쟁보다는외교로군사적갈등을평화적으로해결하고자노력한군인이었던페리클레스의리더십아래,아테네는가장완벽에가까운민주적인정치체제를수립해갔다.
페리클레스의삶을따라가다보면아테네인들이왜민주주의를만들었는지,그들이생각한민주주의란무엇인지,민주주의가만든자유로운공동체에서자유로운개인들이스스로를다스리며영원불멸의가치를지켜가기위해어떤노력을기울였는지,또개인의탁월성이어떻게길러지고지향되었는지,그리고민주주의를지키기위해어떻게싸웠는지,민주주의가어떻게죽어갔는지를오롯이볼수있다.고대그리스에서민주주의가만들어지고확장되고부침을겪는궤적을고스란히확인할수있다.

최고의고대그리스사학자도널드케이건이입체적으로조명한
위대한민주주의지도자페리클레스의삶과사상

저자도널드케이건은현존하는고대그리스사학자가운데가장저명한세계적석학이다.페리클레스시대그리스역사에정통한저자가쓴‘펠로폰네소스전쟁사4부작’은“20세기에북아메리카에서쓰인가장중요한역사서”(조지스타이너)로평가받는다.예일대에서개설한‘전쟁의기원’이라는강의는25년간가장인기있는강의로꼽히기도했다.
《페리클레스》는한편의웅혼한서사시와도같은페리클레스의독보적인생을입체적으로그려냈다.유력가문출신의귀족으로서막강한배경을이용하거나,정적을몰아내면서본격적으로두각을드러낸정치가로서의면모,클레이스테네스가설립한민주주의를확장해완전한의미의민주주의를확립한민주주의자로서의업적,장군으로서페르시아와의전쟁,펠로폰네소스전쟁에서발휘한지략,전략적방어로전쟁을억제하며평화를지켜낸피스메이커,시민들에게민주주의를교육하기위해다방면으로노력한교육자,아스파시아와의사랑이나아들들과의불화등사적인삶까지더해다양한모습을되살려냈다.또평생친구인철학자아낙사고라스,프로타고라스,문인소포클레스,조각가페이디아스등과의일화나당대에당할사람이없을정도로탁월한웅변가였던면모가잘드러나는위대한연설도곳곳에인용해페리클레스의삶과사상이눈앞에생생하게펼쳐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