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어린이 시민

우리는 어린이 시민

$12.02
Description
더 나은 내일을 꿈꾸는 아주 특별한 교양 그림책!
이 세상은 누구의 것일까? 어른들만의 것일까? 아이들은 어른들의 생각과 말을 잘 따르기만 하면 될까? 체격이 작고 나이가 어리니 아직은 ‘시민’이 아닌 것일까? 『우리는 어린이 시민』은 어린이들이 주체적인 시민의식을 갖고 스스로 목소리를 낼 수 있도록 이끄는 교양 그림책이다. 그동안 《아름다운 가치 사전》《나는 나의 주인》《딸은 좋다》《책에서 나온 아이들》등 많은 작품을 통해 삶의 중요한 가치를 어린이들에게 전해주고 있는 채인선 작가의 신작으로, 황보순희 화가의 그림이 함께하여 일상 속 어린이들의 모습을 차곡차곡 알차게 그려 낸다.

저자는 어린이 시민들이 함께 모여 우리 사회가 어떤 모습이 되면 좋을지 묻고 생각을 나누는 시간을 주저 없이 가져 보기를 권한다. 우리 동네에는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 우리 시에는, 우리 도에는 또 무슨 일이 있는지. 우리나라와 우리나라를 둘러싼 이웃 나라, 지금 살고 있는 이 세계는 어떠한지에 대한 관심이 중요하다고 말한다. 세상은 나 혼자만으로 이루어지지 않으므로 주변 일에 관심을 가져야 알게 되고, 알아야 생각을 모을 수 있기 때문이다. 지구 환경이 걱정된 적은 없는지, 우리에 갇힌 동물들이 불쌍한데 어떻게 하면 좋을지, 어려운 사람을 도울 방법이 무엇일지, 반 회장과 전교 회장을 뽑을 때 누구를 뽑아야 현명한 선택이 될지. 어떤 관심이든 언제든 환영이다. 어린이 스스로 생각하고 함께 의견을 나누는 과정 자체가 중요하다. 이러한 과정이 계속되다 보면 세상이 더 나은 방향으로 조금씩 바뀔 수 있다는 작가의 바람과 긍정적 신념이 오롯이 묻어난다.
한 장 한 장 자연스레 흘러가는 이야기를 읽고 나면 ‘내일은 어떤 하루가 될지’ 당차고 야무진 기대감을 갖게 된다. 본문 뒤 이어지는 해설 글을 통해 어린이 스스로 생각하는 힘을 한 번 더 단단히 다질 수 있다. 또한 책과 함께 제작된 ‘활동 워크북’은 교과 연계를 바탕으로 구성하여 다양한 현장에서 수업 교재와 토론 자료로 활용하기 좋다.
초등 교과 연계
누리과정 <사회관계> 1. 나를 알고 존중하기
1학년 2학기 통합 1단원. 내 이웃 이야기
2학년 1학기 국어 11단원. 상상의 날개를 펴요
3학년 2학기 사회 1단원. 환경에 따라 다른 삶의 모습
3학년 2학기 국어 7단원. 글을 읽고 소개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