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혜리와 리혜리

이혜리와 리혜리

$12.80
Description
- 통일부 통일교육원 추천 도서
- 남한 어린이 이혜리와 북한 어린이 리혜리가 진정한 친구가 되는 이야기
- 앞뒤로 동시에 보는 그림책

● 줄거리
햇님토리반의 혜리는 ‘이혜리’뿐이던 어느 날, ‘리혜리’라는 친구가 새로 왔어요. 강아지도 벌레도 무서워하는 이혜리는 씩씩한 혜리가 되었고, 더듬거리며 책 읽고 글씨도 잘 못 쓰는 리혜리는 똘똘한 혜리가 되었어요.

[앞_ 남한 어린이 이혜리의 시선] 리혜리는 완두콩밥이랑 시금치나물도 잘 먹고, 종이접기 시간에 사자를 진짜처럼 접어서 친구들한테 인기가 많아요. 그런데 나는 우주에서 콩이 제일 맛없고, 종이접기도 잘 못해요.
[뒤_ 북한 어린이 리혜리의 시선] 이혜리는 매운 김치를 씻지도 않고 잘 먹고, 종이접기 시간에 접은 동물에 ‘닭’같이 어려운 글자도 척척 잘 써요. 그런데 나는 김치가 화산처럼 맵고, 종이 접기는 잘하지만 ‘사자’밖에 못 써요.

추석을 이틀 앞둔 오늘, 친구들이 모두 할머니 집에 가서 유치원에는 두 혜리만 남았어요. 이혜리는 안 울고 싶은데 자꾸만 눈물이 났어요. 그때 훌쩍거리며 울고 있는 이혜리를 보고 리혜리가 말했어요. “혜리야, 우리 종이접기 할래?” 똘똘한 혜리가 가방에서 빨간 색종이를 꺼냈어요. 앞으로 이혜리와 리혜리는 진정한 친구가 될 수 있을까요?
저자

최정인

서울에서태어나홍익대학교에서판화를공부했습니다.어린시절부터그림그리기를좋아했고,지금도변함없이그림그릴때가장행복합니다.동화속개구쟁이들의익살스러운모습을특유의풍부한표현력과따뜻한감성으로표현해많은사랑을받고있습니다.그동안그린책으로는《그림도둑준모》《바리공주》《반창고우정》《미움일기장》《살아난다면살아난다》《오시큰둥이의학교생활》《지우개따먹기법칙》등이있습니다.

목차

이도서는목차가없습니다.

출판사 서평

남과북의어린이가만나다름을인정하고진정한친구가되는이야기
이책은앞뒤로동시에보는그림책입니다.앞에서는남한어린이이혜리가바라보는북한어린이리혜리에대한이야기를,뒤에서는북한어린이리혜리가바라보는남한어린이이혜리에대한이야기를담았습니다.책도잘읽고글씨도또박또박잘쓰는이혜리는매운김치를잘먹지만콩과시금치나물은싫어합니다.종이접기를좋아하는리혜리는김치가너무매워잘못먹지만콩과시금치나물은잘먹습니다.이렇게성향도좋아하는음식도다른두혜리가서로알아가는과정을통해비록지금은남과북이나뉘어있지만,원래우리는하나였다는메시지를담고있습니다.남과북의어린이가만나다름을인정하고진정한친구가되는이야기를읽으며많은어린이가통일에대한열린마음을가진사람으로성장하길바랍니다.

어린이에게알려주고싶은,한발다가온통일
어린이들은통일에대해어떤생각을하고있을까요?7~9세어린이를대상으로‘통일이필요한가?’라는설문에서97%의어린이가‘그렇다’고답했고,‘통일은언제쯤이루어질까?’라는설문에는95%의어린이가‘10년이내’라고답했습니다.어른들은통일이다소어렵고무거운주제라고생각하지만,어린이들에게통일은먼미래의일이아닙니다.〈이혜리와리혜리〉는미래의주인공인어린이들에게통일의긍정적인모습을보여주고더나아가통일에대한인식을높일수있도록돕는책입니다.마음을열고햇님토리반의두혜리와함께우리가머지않아마주할통일을가까이느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