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을 위한 철학 통조림 4: 고소한 맛 (개정판)

지식을 위한 철학 통조림 4: 고소한 맛 (개정판)

$14.53
Description
이 책은 어렵고 딱딱하게 느껴지는 철학 사상들을 재미있는 사고실험, 문학, 역사, 정치·사회, 자연과학 등의 이야기들을 곳곳에 양념으로 넣어 가공해냈다. 동서고금의 고전에서 뽑아낸 주제들과 각 권마다 약 30여 권의 고전에서 따온 각종 인용문을 담고 있기 때문에 논술을 준비하는 학생들은 물론, 일반 독자들에게도 인문학 및 자연과학적 교양에 대한 이해를 넓혀 준다. 또한 아빠와 딸의 질문과 응답 형식으로 구성하여 일반인들의 철학적 궁금증을 알기 쉽게 풀어주고 있으며, 이우일 씨의 삽화들은 이 책에 흥미와 재미를 더해 준다.
저자

김용규

'한국의 움베르토 에코’김용규 그는 독일 프라이부르크 대학과 튀빙겐 대학에서 철학과 신학을 공부했다. 사람들이 더 나은 삶을 선택하고 그것을 향해 스스로 변화하게 하는 것이 철학의 본분이라 여기며, 대중과 소통하는 길을 끊임없이 모색해왔다. 그 결과 《생각의 시대》 《신: 인문학으로 읽는 하나님과 서양문명 이야기》 《데칼로그》 《철학카페에서 작가를 만나다 1, 2》 《철학카페에서 문학 읽기》 《철학카페에서 시 읽기》 《영화관 옆 철학카페》 《타르코프스키는 이렇게 말했다》 《설득의 논리학》 《그리스도인은 왜 인문학을 공부해야 하는가》 《백만장자의 마지막 질문》 《알도와 떠도는 사원》(공저), 《다니》(공저), 〈철학통조림〉 시리즈 등 다양한 대중적 철학서와 인문 교양서, 지식소설을 집필했다. 사유방식이 사유를 바꾸고, 사유가 삶을 바꾸고, 삶이 세상을 바꾼다고 생각하는 저자는 인류문명을 깎고 다듬어온 사유방식들을 추적하는 대장정에 나섰다. 〈생각의 시대〉, 〈이성의 시대〉, 〈융합의 시대〉로 이어지는 이 작업에서 《소크라테스 스타일》은 〈이성의 시대〉 연작 가운데 첫 번째 책이다. 저자는 소크라테스의 혁명적인 사유와 삶의 방식을 조명하여, 그것의 본질을 ‘빼기’로 규정하고, 그것이 지난 2,400년 동안 인류문명 각 방면에서 일으킨 ‘소크라테스 스타일 이팩트’를 낱낱이 소개한다. 따라서 이 책은 가짜뉴스와 개소리, 팬데믹과 기후변화와 같은 재앙에 직면한 현대인에게 소크라테스가 보내는 경종이자, 새로운 사유와 삶을 향한 초대장이기도 하다. 저자는 후속작을 준비 중이다.

목차

8. 칸트의 구성설
Ⅰ. 사고의 경험의 동거, 선천적 종합판단
Ⅱ. 지식의 정체 - 구성

9. 비트겐슈타인과 검증주의
Ⅰ. 논리학과 실증주의의 결합 - 논리실증주의
Ⅱ.《논고》와 마구간 청소

10. 포퍼의 반증주의
11. 쿤의 '패러다임'과 로티의 '유대성'
Ⅰ. 포스트모던한 쿤
Ⅱ. 포스트모던한 로티

12. 마투라나의 인지론
Ⅰ. 공간도 시간도 제각각!-인지생물학
Ⅱ. 인식이냐 인지냐

에필로그 : 길은 다시 시작되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