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마스 모어 유토피아 (미래의 글로벌 리더들이 꼭 읽어야 할 인문고전을 만화로 만나다)

토마스 모어 유토피아 (미래의 글로벌 리더들이 꼭 읽어야 할 인문고전을 만화로 만나다)

$14.39
Description
500만 부 이상 돌파한 [NEW 서울대 선정 인문고전 60선] 다섯 번째 책!
인간이 꿈꾸는 이상향, 유토피아를 토마스 모어의 글로 만나다!
저자

손영운

서울대학교를졸업하고교직에있다가지금은김포에서서점을운영하면서글을쓰고책을기획하고있다.글을쓴책으로는《손영운의우리땅과학답사기1,2》《청소년을위한서양과학사》등이있고,기획한책으로는《NEW서울대선정인문고전60선》시리즈와《이어령의교과서넘나들기》시리즈가있다.번역한책으로는《스미스소니언교양과학백과》시리즈등이있다.

목차

기획에부쳐
머리말

제1장유토피아는어떤책일까?
-르네상스
제2장토마스모어는누구인가?
-천일의앤
제3장유토피아섬을탐험한사람,라파엘에대한이야기
-대항해시대의유럽
제4장거지와도둑이생기는이유는무엇일까?
-장원제도
제5장정치의이상과현실은무엇일까?
-플라톤의《국가》
제6장사유재산제도의좋은점과나쁜점
-공산주의와자본주의
제7장즐거운마음으로일을하는사회
-영국의노동운동사
제8장황금을돌같이보는사회
-화폐발달의역사
제9장정신적인즐거움과배움을추구하는사회
-에피쿠로스학파와스토아학파
제10장최소한의법률로유지되는도덕적사회
-법과도덕은어떻게다를까?
제11장전쟁을혐오하고평화를사랑하는사회
-중세시대의군대와용병제도
제12장종교의자유가있고,공동의이익을사랑하는사회
-종교다원주의

출판사 서평

미래의글로벌리더들이꼭읽어야할만화인문고전
[NEW서울대선정인문고전60선]
5권《토마스모어유토피아》토마스모어,백성의꿈과바람을담은이상향을그리다

500만부이상판매돌파한초특급베스트셀러,
[NEW서울대선정인문고전60선]시리즈!
인문고전은인류의지혜가응축된지적양식이자인류공통의언어이다.지난날우리들삶의뿌리와줄기가되어왔으며오늘날의우리삶을창조적으로풀어나가게하는상상력과창조력의원동력이다.특히나논술적사고를필요로하는수험생들은꼭읽어야만하는필수교양서이다.하지만고전의중요성을알면서도막상읽으려면선뜻엄두가나지않는것도사실이다.고전이주는위압감이결코만만치않기때문이다.
[NEW서울대선정인문고전60선]은서울대인문학부교수진이선정한‘서울대생들이꼭읽어야할인문고전’을어린이와청소년이이해하기쉽도록만화로만든인문고전입문서이다.보다정확한내용을위해대학교수,학자,일선학교선생님들이고전을연구,해석해글을썼고중견만화가들이만화로재구성해원서의지식을정확히전달하면서도흥미를느낄수있도록심혈을기울였다.이처럼고전의깊이있는내용을고스란히담아내면서재미까지곁들인[NEW서울대선정인문고전60선]은21세기형인문고전이라불려도손색이없을것이다.

귀족계급이바라본모두가행복한사회
인간은누구나이상향,유토피아를꿈꾼다.플라톤의아틀란티스나중국의도원경은그러한꿈이형상화된모습이다.토마스모어가만든섬나라유토피아역시마찬가지이다.산업혁명기영국의귀족이었던토마스모어는인클로저운동으로토지에서내몰려도시의노동자로전락한서민들을보는것이너무나마음아팠다.자신들의뱃속만채우려드는가진자들과지배계급은조롱하고,인간을보다인간답게하는이상으로제시한것이바로《유토피아》이다.토마스모어가그리는유토피아는어떤모습일까?일은하루6시간만하고모든사람들은자신의영혼을아름답게키워간다.사유재산없이서로가함께소유하고함께누리며자신은물론모두의행복을찾는사회,생산과분배가공정하고국민을무엇보다아끼는사회,일치된힘으로나라를지키며종교의자유가있는사회.당대의지배계급에게토마스모어의주장은그야말로하늘이두쪽나도절대있을수없는,아니절대있어서는안되는사회였을것이다.
그럼에도당대의귀족계급이었던토마스모어가이런글을쓸수있었다는것은놀라운일이다.《유토피아》는현실을풍자한유토피아문학의효시이기도하다.한가지흥미로운것은토마스모어를비롯하여,플라톤등지식인들이제시한사회의모델은모두공산주의사회라는것.그래서더‘존재하지않은사회’유토피아인지도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