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릴레이 두 우주 체계에 대한 대화 (미래의 글로벌 리더들이 꼭 읽어야 할 인문고전을 만화로 만나다)

갈릴레이 두 우주 체계에 대한 대화 (미래의 글로벌 리더들이 꼭 읽어야 할 인문고전을 만화로 만나다)

$13.27
Description
500만 부 이상 돌파한 [NEW 서울대 선정 인문고전 60선] 열다섯 번째 책!

지동설과 천동설, 두 주장을 대화체로 이해하기 쉽게 써내다!
권위주의에 맞서 지동설을 용감하게 주장한 이탈리아의 천문학자 갈릴레이!
지동설을 주장한 죄로 재판을 받고 돌아서는 자리에서 ‘그래도 지구는 돈다.’라고 중얼거린 것으로 유명한 갈릴레이. 지동설에 대한 갈릴레이의 확고부동한 신념을 잘 보여주는 그의 저작 《두 우주 체계에 대한 대화》에서 갈릴레이는, 3명의 인물을 등장시켜 4일간의 대화 형식으로 지동설과 천동설, 각각의 주장을 소개한다. 그 3명은 바로 살비아티, 심플리치오, 사그레도인데, 살비아티는 지동설을 주장하는 갈릴레이 자신으로 보아도 무방하며, 심플리치오는 천동설을 주장했던 아리스토텔레스학파를 대변한다. 마지막 사그레도는 이 대화의 중재자이지만, 실제로는 지동설을 지지하는 편에 서 있는 인물이다. 제목에서의 ‘두 우주 체계’는 지동설과 천동설을 가리키는데, 책 내용은 수학적 계산을 요하기보다는 논리적으로 사고할 것과 자신의 의견과 다른 타인을 대하는 자세에 대해 설명하고 있어, 천문학적 전문 지식이 없는 일반인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다.

갈릴레이의 분신과도 같은 살비아티는 4일 동안의 대화에서, 첫째 날은 지구의 물질과 하늘의 물질이 서로 다르지 않다는 것, 둘째 날은 지구의 자전에 대해, 셋째 날은 지구의 공전에 대한 구체적 증거들을 제시하고, 마지막 넷째 날엔 밀물과 썰물에 대한 주장으로 지동설에 대한 설명을 마친다. 갈릴레이는 여기서 그치지 않고 더 나아가 “신은 우리에게 우주의 체계에 대해서는 논쟁할 수 있도록 허락하셨지만, 신이 하신 일을 발견하지는 못하도록 하셨다. 그러니 우리는 신이 정하시고 허락한 범위 안에서 우주의 체계를 밝혀내려고 노력해야 한다.”라고 마무리하며 인간이 가진 한계와 자연에 대한 겸손함을 잊지 않는다.

잘못된 지식도 권위와 다수의 이름으로 진실이 되어 버리는 시대적 분위기 속에서, 보고 듣고 느끼는 자기 스스로를 믿고 그것을 객관화시키는 갈릴레이의 모습은 과학자로서의 본보기로, 지금까지 많은 이들에게 회자되고 있다. 고정관념과 권위에 기댄 ‘죽어 있는’ 지식이 아닌, 관측과 실험에 근거한 ‘살아 있는’ 지식을 가지고 차근차근 자신의 의견을 피력하는 갈릴레이의 모습에서 학자적 우수성뿐만 아니라 인간적 매력도 느낄 수 있는 좋은 기회를 [NEW 서울대 선정 인문고전 60선] 15권 《갈릴레이 두 우주 체계에 대한 대화》를 통해 만나 보자.
저자

정창훈

서울대학교천문학과를졸업하고《월간사이언스》《월간뉴턴》《월간과학소년》《월간별과우주》의기자와편집장을지냈다.현재는과학저술가로활동하고있으며,쓴책으로는《과학오디세이》《해리포터사이언스》《속담속에숨은과학》《영재들의과학노트》등이있다.

목차

기획에부쳐
머리말

제1장《두우주체계에대한대화》는어떤책일까?
제2장갈릴레이는어떤사람일까?
제3장첫째날이야기
제4장둘째날이야기
제5장셋째날이야기
제6장넷째날이야기

갈릴레이의4일간의대화따라잡기
첫째날
직선운동과원운동/하늘은변하지않을까?/지구와달은서로다를까?
둘째날
지구와천구,어느것이움직일까?/떨어지는물체의운동/날아가는물체의운동
셋째날
우주를그리다!/거꾸로움직이는행성들/여러가지천문현상을설명하다!
넷째날
천체의조석력

출판사 서평

미래의글로벌리더들이꼭읽어야할만화인문고전
[NEW서울대선정인문고전60선]
15권《두우주체계에대한대화》_갈릴레이의확고부동한신념을보여주다!

500만부이상판매돌파한초특급베스트셀러,
[NEW서울대선정인문고전60선]시리즈!
인문고전은인류의지혜가응축된지적양식이자인류공통의언어이다.지난날우리들삶의뿌리와줄기가되어왔으며오늘날의우리삶을창조적으로풀어나가게하는상상력과창조력의원동력이다.특히나논술적사고를필요로하는수험생들은꼭읽어야만하는필수교양서이다.하지만고전의중요성을알면서도막상읽으려면선뜻엄두가나지않는것도사실이다.고전이주는위압감이결코만만치않기때문이다.
[NEW서울대선정인문고전60선]은서울대인문학부교수진이선정한‘서울대생들이꼭읽어야할인문고전’을어린이와청소년이이해하기쉽도록만화로만든인문고전입문서이다.보다정확한내용을위해대학교수,학자,일선학교선생님들이고전을연구,해석해글을썼고중견만화가들이만화로재구성해원서의지식을정확히전달하면서도흥미를느낄수있도록심혈을기울였다.이처럼고전의깊이있는내용을고스란히담아내면서재미까지곁들인[NEW서울대선정인문고전60선]은21세기형인문고전이라불려도손색이없을것이다.